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시 관내 보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대전시교육청의 핵심 정책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캠프에는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등 관내 보육시설 학생과 교사 5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해변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새해 소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북한이탈주민, 장애 학생, 저소득 및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전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로운 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모닥불을 보며 새해 소원도 빌고 군밤을 구워 먹었던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월 7일 학부모를 초청해 진행한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업 공개 및 학부모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공개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가정에서의 자녀 지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엔트리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디지털 윤리와 마이크로비트’,‘거울과 반사’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와 실험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학부모 특강에는 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아이의 영재성, 부모의 동반 전략’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영재교육 전문가이자 학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잠재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바람직한 학부모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로 제시해 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반 학교로의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지원단' 운영과 ‘IB 교육 전문가(IBEC) 양성 과정’을 연계 추진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컨설팅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평가 개선을 밀착 지원한다. 초·중·고 교원 15명 내외로 선발되는 지원단은 학교 현장 컨설팅, 교원 연수 지원, 수업 자료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공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하여 원격과 대면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4개 과목 12학점을 이수한 핵심교원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양성 과정 이수자는 향후 각 학교에서 IB 담당업무를 선도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거나, 컨설팅지원단에 참여해 운영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5회 개최됐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교육정책 및 현안에 대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대전형 정책 소통의 장이다. 주제 제안부터 회의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주제제안' 메뉴에 접속하여 개인별로 주제 제목과 제안 이유를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주제는 원탁회의 운영기획단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주제는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이번 주제 공모가 교육공동체의 교육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3월 31일부터 ‘임신부 육아 도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에게 태교와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을 제공해, 안정적인 부모 역할 준비를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24년 대전시 인구 감소 대응 공모 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서구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지속 운영되고 있다. 제공되는 책 꾸러미는 태교와 육아 관련 도서 2권, 전용 가방으로 구성된다. 서구 5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소지가 대전 서구인 임신 가정이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산모 수첩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갈마△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 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이달 26일부터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 최근 기성동의 각종 개발사업 및 농업 경영 사례가 늘면서, 가설건축물 축조나 연장 신고, 건축허가 상담 등의 수요 또한 함께 증가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상담반을 조직한다고 설명했다. 상담반은 서구 건축과 소속 공무원과 건축사 등이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직접 민원인들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범위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행위 전반으로, △건축허가(신고) 절차 및 제출 서류 △용도변경 허가(신고) 및 건축물대장 기재 사항 변경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및 관련 협의 사항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전화 상담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법령 기준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는 서류 작성 안내 등 맞춤형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상담반은 오는 26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우리동네, 소통투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우선 모아드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후 주민들과 계백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 끝으로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이 내주신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명절을 앞두고 서구청 로비가 장터로 깜짝 변신한다. 대전 서구는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청 1층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자영농 △마을 기업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지자체 등 21개 농가가 참여한다. 배, 사과, 한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설 대목을 앞두고, 대전 서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서구는 관내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주민들의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전통시장 홍보와 물가 안정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서구 관내 전통시장에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가공식품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돼 혜택이 늘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설 대목이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내 주요진입로(IC, TG) 주변, 주요 간선도로, 교량․육교,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정당 현수막, 아파트 분양 등 상업 현수막, 보행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이다.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이 난립하면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된다”라며, “이번 특별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 기간 대전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를 2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895명을 추첨해 1등 냉장고, 2등 스탠드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사랑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약 6만 6천여 개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대전시는 1월부터 월 30만 원 한도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공설 장사시설 내 봉안당 추가 건립과 자연장지 확대 조성을 추진한다. 현재 대전시 공설 봉안당은 전체 안치 규모의 약 90%가 봉안 완료된 상태로, 자연장지 또한 91%가 안장되어 잔여 사용 가능 면수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44억 원, 시비 116억 원)을 투입하여 총 3만 1,893기의 봉안이 가능한 규모로 제4봉안당을 건립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봉안 수요 증가에 따른 시설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사업비 171억 원(국비 35억 원, 시비 136억 원)을 투입한 제3자연장지 조성 사업은 2만 4,000기의 안장이 가능한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4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 친화적 장묘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장지의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지도를 수행하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특히 전년도에는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소규모 건설 현장 70개소를 점검하고, 추락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개선을 추진했다. 대전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전보건지킴이를 선발해 산업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집인원은 총 20명(비상근 위촉직)이며,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월 1~2회) 활동하게 되며,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올해 관내 토지 약 23만 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올해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토지 특성 조사와 합리적인 비교 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통해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 연구 사업’에 참여해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구․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전남․경북 등 9개 시도가 부동산 공시가격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고자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는 표준 부동산 분포의 적정성, 5개 구별 가격 균형 등 공시가격 산정 전 과정에 참여하고, 공시가격 이의 신청에 대한 1차 검토를 담당한다. 시범 운영 기간은 2025년 10월 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개별공시지가 조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의 판매망을 주요 관광․교통 거점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대전 대흥동에‘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을 개소하며 도심 관광 동선과 연계했고, 이를 기반으로 판매 채널 다각화를 준비해 왔다. 바삭하고 따뜻한 제품 제공을 위해 현장 조리․판매 및 위탁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우선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카페) ▲유성복합터미널 매장 등에 현장 조리․판매 형태로 입점을 추진해, 공원 방문객과 터미널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따끈한 꿈돌이 호두과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홍보관’에 위탁판매 방식으로 입점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를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이러한 판매망 확장을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한 지역 먹거리를 넘어, 관광 동선과 결합한 대전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민 대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