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3월 1일 자 신임 교(원)장이 부임한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내실 있는 방문을 위해 사전에 학교별 시설 및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현장 방문에서는 시설 점검부터 교육과정 운영까지 학교 경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으며, 교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3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아의 인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해 생태와 동화를 주제로 한 ‘상상공감 테마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체험 프로그램은 테마별 놀이 몰입을 통한 유아 인성 및 창의성 함양과 깊이 있는 융합 놀이 체험을 통한 유아 미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유아들이 특정 주제에 깊이 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생태 체험과 동화 퍼포먼스 두 가지 테마 체험을 시기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이며, 1일 3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각 20회씩 진행한다. 먼저 4월에서 5월까지 진행되는 ‘생태 체험-느릿느릿 달팽이’ 활동은 달팽이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이어 5월에서 6월에는 전래동화와 극 놀이를 연계한 ‘동화 퍼포먼스-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 활동이 진행된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와 연계한 떡 메치기와 떡 만들기 극 놀이, ‘호랑이와 토끼’ 동화 속 장면을 활용한 전통 길쌈 놀이 체험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동화 뒷이야기를 상상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공모를 통해 중·고등학교 교과 교육과정연구회 10팀을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교사 주도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한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의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0팀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며 중학교 교과 교육과정 4팀, 고등학교 교과 교육과정 4팀, 융합 교육과정 2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현장 활용 가능한 일반화 자료를 개발한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질문하는 학습자를 위한 국어과 교육과정 개발, 성취기준 기반 중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재구성, 고등학교 선택 과목 안내 자료 개발, 비판적 미디어 해석 및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모델 연구 등이 있다. 연구회 운영 과정에서는 중간 컨설팅을 통해 연구의 질을 점검하고, 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한 성과 보고회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공유할 예정이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교과 교육과정연구회를 통해 선생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계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특수조건을 정비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조건 정비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상의 모호함을 해소함으로써 학교급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식재료 공급업체가 준수해야 할 명확한 이행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학교별 급식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식재료별 구체적 납품 기준, 투명한 검수 절차, 우수 품질 유지를 위한 필수 이행 사항 등이다. 이를 통해 공급업체와의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청렴한 학교급식의 시작은 학교와 공급업체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계약 환경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로가 신뢰하는 건강한 급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채윤(3학년) 선수가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현 국가대표인 김채윤 선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장거리 수영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채윤 선수는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6분 48초 8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채윤 선수는 2024년부터 3회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최초의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한 선수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우리 학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펼칠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이번 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 형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서나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틈새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실시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하고 확대한 사업으로,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총 7개 기관(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을 운영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인근 지역의 타 기관 재원 유아까지 이용 대상을 개방하고 이른 아침과 저녁, 토요일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추가 돌봄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학부모는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기관 정보를 확인하여 해당 기관에 직접 돌봄을 신청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올해 신규 도입되는 ‘연계형 돌봄’은 단독 돌봄 운영이 어려운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아침과 저녁, 방학 기간 등에 연계 기관 간 돌봄 자원을 연결하여 돌봄 취약 환경에도 공백 없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사랑의 본질을 코믹하게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창작뮤지컬 '그렇게 우린,'을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조선 최초의 한문 소설집인 김시습의 금오신화 중‘이생규장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로 서로 사랑했지만 진심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부부가 죽음 이후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내재된 감정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자유를 꿈꾸며 아내 귀신을 쫓아내려는 철부지 남편과 그런 남편을 두고 떠나지 못하는 열혈 아내, 그리고 금거북이에 혹해 얼떨결에 퇴마에 나선 겁쟁이 무당까지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49일간의 이야기가 로맨스와 액션, 코미디, 스릴러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가 더해져 뮤지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공연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국내 뮤지컬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윤선희, 신예준, 이소희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앙상블을 선보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4월 1일 갤러리아 타임월드 광장 인근 상점 밀집 지역에서 자치구, 한국에너지공단,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근 국내외 에너지 자원 안보 위기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모태펀드 350억 원을 포함해 총 500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성장펀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지역특화 모펀드로, 비수도권 중심의 투자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특히 블라인드펀드 출자와 프로젝트펀드, 직접투자를 병행하는 투자 플랫폼 형태로 운영되며, 대규모 자금을 활용해 지역 유망기업을 ‘지역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모펀드를 신속히 결성하고, 주요 출자자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연내 자펀드 운용사(GP)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성된 펀드는 대전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초기 창업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폭넓게 투자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투자금융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4월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했다. 3칸 굴절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최대 230명까지 수송이 가능한 대용량 교통수단으로,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도 쾌적한 대중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저상형 구조로 설계돼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해당 차량은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시험장에서 주행시험을 실시했으며, 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구간인 도안동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차량 내‧외부 장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갑천생태호수공원부터 용반네거리까지 편도 2.6km 구간을 왕복하는 주행시험을 병행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갑천4블럭~용반네거리)에서 혼잡시간을 피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전용차로 및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3월 31일 오후 4시 선샤인호텔에서‘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새마을연합회는 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능기부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새마을연합회의 도전 정신과 새마을 정신이 결합 되어 성숙한 지역사회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청년새마을 가족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유성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 기구로,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25명이 선발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12월까지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고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정책 의제 발굴,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청소년 흡연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 특강과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충북·세종 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홍보, 관광객 유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보강토옹벽 보수공사에 따른 차로 통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 ~ 연구단지네거리 구간과 한밭대로 중리네거리 ~ 갑천대교네거리 구간에 대해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 단속 유예 기간은 3월 30일 오후 6시부터 4월 30일 오후 8시까지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원천육교 Ramp-B 보강토옹벽의 긴급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원천교, 농수산오거리, 대화육교 하부 등 주요 구간에서 차로 통제가 진행되면서, 기존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 교통 혼잡이 가중될 우려가 있어 시행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수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단속 유예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라며 “관련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농약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농약안전보관함 잠금장치 사용법, 농약의 분리보관 및 자살 예방 상담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또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상담체계,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 스스로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약 관련 사고 및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촌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과 하동군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두 지자체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함양군은 14일 함양군청 행정과와 하동군청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함양군 행정과 직원 22명, 하동군 행정과 직원 22명 등 총 44명이 동참했으며, 각 지자체에 220만 원씩 총 440만 원을 교차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이번 상호 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인근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군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4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이동준 수제베이커리에서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 15명이 직접 제과점 제품을 만들고, 청소년범죄예방위원 30여 명이 자원봉사로 포장과 판매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공성 실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30년 이상 경력의 제과제빵 장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으로 인해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판매수익금은 기부와 함께 장학금 전달 등 공익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상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해주신 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들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판매 수익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더욱 단단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청소년 선도 활동,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교육적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 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유종 불문),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