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8기 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 성과보고 및 정책 제안 회의를 진행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낙철 부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 내용을 논의했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강화 △문화 및 여가 지원 확대 △주말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청소년의 생활 여건 개선과 직결된 3건의 정책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제8기 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정책 과제 발굴과 설문조사, 정책 제안 대회 참가,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 등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의견을 제시하는 경험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도시정책국 회의실에서 2025년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환경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동안 생태원에서 추진한 생태·환경 교육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직접 교육을 진행해 온 서구 환경교육강사단이 참여해 교육 운영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새롭게 추진할 서구 맞춤형 구민 환경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구는 올해 유아·아동·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교육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실시한 공공기관 환경 교육은 대전 전역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기관 방문형 교육과 체험형 교육,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전MCS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과 대상 특성에 맞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갈마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청춘두두두’에서 청년 모임 활동 지원사업 '서구청춘살롱'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서구청춘살롱’은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 참여 모임 모집을 시작해 11월까지 모임별 활동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각 모임의 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청년 음악가인 앙상블 하랑과 싱어송라이터 유진솔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한 11개 청년 모임이 한 해 동안의 활동 내용과 운영 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모임 활동의 운영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율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25년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되짚고,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 사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회차를 맞은 해당 사업에는 22개 팀 8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이 늘었고, 요리·문화·독서·미술 등 활동 주제도 한층 다양해졌다. 특히 외국인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가 확대되며 포용적인 1인 가구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동아리는 3~6인 규모로 구성돼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왔으며,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1인 가구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혔다.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의 활동 내용과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우수사례 발표에 나선 A씨는 “같은 동네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됐다”며 “지역 안에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성장해 온 과정을 공유하는 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9일 동구통합가족센터에서 ‘행복동행 다(多)동행’ 멘토링사업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동행 다(多)동행’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7~13세)와 대학생 멘토를 1대1로 연계해 정기적인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월 2회 이상 만남을 통해 학습 습관 형성과 함께 서로의 문화와 삶을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생활·학습지도 멘토링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복지 분야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된 우송연 씨도 함께해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과 동구통합가족센터를 차례로 방문하고, 멘토링사업 수료식에 참여하며 동구의 교육·다문화 복지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과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동행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 201호에서 제42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이자 인문학 강연자인 박웅현 작가를 초청하여 [생활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천천히 다정하게' 등의 저서와 작가의 오랜 독서 습관, 인문학을 통하여 발견한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가 100분 동안 펼쳐졌다. 강연에는 관내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으며, 박웅현 작가는 어떻게 일상의 찬란한 순간을 발견하고, 또 어떻게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 인문학이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올 때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세심하게 짚어주었다. 강연에 참여한 교원은 “한 사람이 오랜 시간 켜켜이 쌓아온 삶의 지혜와 통찰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속삭이듯 들려주신 다정한 말씀에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며 “당장 오늘부터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가진 것을 좋아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웅현 작가의 강연을 통해 얻은 배움과 성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이 함께하는 공동 협의회를 운영하며, 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위기 예방과 정서·행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양 센터가 추진해 온 상담·치료·연계 지원의 주요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협의회에서는 올 한해의 상담 서비스 운영 현황, 고위기 학생 지원 사례, 학교–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 등이 공유될 예정이며, 위기 학생 조기 발견 체계 개선, 센터 간 정보 공유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향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진다. 아울러 변화하는 학생·가족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 인력 역량 강화 연수, 지역 사회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 양 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들도 제안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동·서부 위(Wee)센터의 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9일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진잠동·학하동·상대동·온천1동·온천2동·노은1동·노은2동·노은3동·전민동·관평동 등 10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신설․운영 ▲수강생·수강료·강사 관리 ▲동아리 운영 등 핵심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4차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주요 축제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축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축제추진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청호 벚꽃축제’, ‘대전 동구동락 축제’, ‘동 마을축제’를 중심으로 2025년 축제별 추진 결과와 운영 성과, 개선 과제 등을 공유했다. 특히, 대청호 벚꽃축제는 약 7만 5천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외부 관광객 비율이 80.5%에 달하며 관광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축제 기간 연장과 ‘피크닉’을 테마로 한 친환경 운영 방식이 가족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약 20만 9천 명이 방문해 약 111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대학생 참여 확대와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힌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어, 2026년 축제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축제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콘텐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교육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이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의 독립성, 전문성, 실효성, 성과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감사 기능의 내실화와 행정 신뢰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와 인프라 개선, 내부통제 체계의 구축 및 운영, 감사인의 감사역량 강화 노력이 자체감사활동의 성과로 이어지고 안정적인 감사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자체감사 분야에서 전국 교육청을 선도하는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체계성을 기반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사전 예방과 컨설팅 중심의 감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자율적 내부통제의 정착,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등을 강화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자체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하기동 517번지 일원의 송림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1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림근린공원은 조성된 지 약 25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와 수요 변화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으며, 13억 원을 투입해 안전·조명 등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먼저, 협소했던 어린이 놀이터를 재정비하고 잔디광장을 확장해 공원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노후된 운동 공간을 생활체육 운동 공간과 머슬파크 등 2개소로 확충해 연령대별 이용이 가능한 운동 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연못 주변 관찰 데크를 정비해 수변 생태 공간을 확보했으며, 파고라와 CCTV 설치, 공원등 교체를 통해 공원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송림근린공원이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속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9일 오전, 제1970부대에 ‘25년 비상대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가안보 헌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제1970부대는 대전시와 함께 정부훈련에 속하는 을지훈련과 화랑훈련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9일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높이 24m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산림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 등 총예산 130억 원이 투입됐다. 옛 보운대는 1965년 건립됐고, 이후 1995년 2층으로 재조성 됐으나 노후화되며 재건립에 대한 요구가 계속됐다. 이에 대전시는 전망대 위치를 옛 보운대로 지정하고, 새로운 도심의 랜드마크 조성이 속도를 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망대 완공을 축하하며, 보문산이 대전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망대에 올라 대전 도심을 한눈에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탁 트인 시야와 아름다운 경관은 많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곡선과 직선으로 이어진 독창적인 디자인은 나무 형상의 구조물을 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시도된 목조건축물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는 평가다. &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9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한다. 행정구역과 인구수 등을 감안해 지방자치단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부문, 서비스부문, 행정 및 정책지원 부문, 이용자 부문 등 4개 평가부문, 9개 평가항목, 16개 평가지표 및 39개 평가내용을 다룬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2년 동안의 대중교통 전반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별 평가단에 의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및 주민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전평가보다 4위→1위로 3단계 상승했으며, 계량 및 비계량 평가 모두 1위를 차지, 만 70세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신교통수단(3단 굴절차량) 도입 노력 우수 등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대중교통 운영자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대전시 시내버스 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내 평생학습 유관기관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일 ‘2025년도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평생학습 참여 인구 확대에 따른 프로그램 수요 변화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확충 등 중장기 과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져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로 평생학습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으며, 평생학습관이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중심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대덕구 평생학습관은 앞으로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체계를 주도하며,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평생학습관이 지역사회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습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