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시공 중인 비상주 감리 대상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및 감리 실태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공 및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및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공사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통보하여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가 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안내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우편이나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법인세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상 세율(0.9%~2.4%)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을 신고·납부하면 된다. 대전시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직권연장 대상 기업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되며,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시는 재난 등으로 재산상 큰 손실을 입은 법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는 국가지식재산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각 기관의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정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정책성과의 우수성과 파급효과, 추진 전략, 개선 실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 과제와 기관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기술이전, 가치평가, 지식재산 분쟁 대응 등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관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 기술이전,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전략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결과, 지원 기업의 총고용은 996명에서 1,182명으로 18.7% 증가했고, 매출은 평균 30.5억 원에서 31.9억 원으로 4.5% 증가하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고물가·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경제여건 악화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대금 지급 주기 단축 등 재정 신속집행 ▲대중교통 혼잡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자원안보 위기‘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전시는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정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고위직 및 학교장, 승진자를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와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고위직과 학교장은 현장 교육으로, 승진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병행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4급(상당) 이상 고위직과 각급 학교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로 승진자 130여 명도 함께한 가운데 공직 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청렴 교육에 앞서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직과 학교장이 참여한 청렴 다짐 선포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대전 교육 실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추동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새로운 수목을 식재해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건강한 숲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500여 주를 직접 식재하며 산림의 소중함과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로 위촉된 녹지환경분야 일일구청장 조현철, 김지연 씨도 함께해 동구의 산림·녹지 정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정책 제언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재선충 피해지 산림복원을 추진하고, 탄소흡수원 확충과 구민 참여를 통한 녹색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나무심기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정·부패·청탁·특혜 등 부패 요인이 적힌 송판을 격파하는 태권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청렴한 당신, 당당한 유성’과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문구가 담긴 족자를 펼쳐 직원의 흥미를 유도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소통하는 조직문화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은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일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대전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족산 일원 산림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녹색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등 지역 산림 자원을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시민과 대전 소재 공공기관 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와 홍가시나무 등 총 5500주를 식재했다. 또한 산림청 대형산불 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에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 이름표 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애기동백과 자두나무 등 6750본의 묘목을 참여자에게 배부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숲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영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1분기 감고을 으뜸 친절직원 2명과 청렴 우수 교직원 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으뜸친절직원으로 행정과 김가희 주무관과 심천중 김애환 교무실무사를,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양강초 정진숙 주무관을 뽑았다, 김가희 주무관은 학교의 문의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으로 동료 직원들과 원활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조직 내 화합에 기여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애환 교무실무사는 장기근속하며 축적된 노하우로 학교 운영의 안정성에 크게 기여했으며, 본연의 업무 외에도 학생과 동료 교직원들의 지원이 필요한 곳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숙 주무관은 예산 규모가 큰 계약업무를 추진하면서 동료들과 긴밀이 협력하여 업무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학교재정의 효율성 및 투명성 확보에 노력하여 청렴 인식 확산에 공헌했다. 김 교육장은 “이번에 선정된 직원들은 친절하고 청렴한 업무를 몸소 실천하여 조직의 신뢰를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영동교육의 미래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맞춤형 서비스 발굴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구민 AI 인식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공지능(AI)을 행정과 일상에 접목해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설문은 ▲AI 기술 경험 및 체감도 ▲동구 AI 도입에 대한 인식 및 의견 ▲우선 도입을 희망하는 서비스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안전·복지·교통·민원·경제·환경·보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설문 참여는 홍보물의 QR코드, 구청 누리집,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가능하며, 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으로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동구형 AI 서비스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AI는 행정 혁신과 생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420만 원 상당의 투명안전우산 480개를 전달받는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식회사 삼정코스메틱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후원사와 함께 뜻을 모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정코스메틱 김진웅 대표는 “본 기탁 물품이 비 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후원해 주신 삼정코스메틱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신속하게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 이번 일제정리는 지방세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건전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대덕구는 2월 말 기준 지방세 총 체납액 52억원 가운데 21.9%에 해당하는 11억원을 정리 목표로 설정했다. 구는 체납자에게 독촉장과 체납처분 예고문을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지원을 병행한다. 반면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부동산·차량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공정보 등록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경제적 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두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품질 △데이터 분석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돼 기관별 데이터 행정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덕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평가 체계가 세분화되고 고도화된 상황에서도 데이터 관리와 활용 전반에서 개선 성과를 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데이터 품질 관리, 분석 및 활용 체계 강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내며 실효성 있는 데이터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와 활용 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운영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조사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 71명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대덕구 지역 광업, 제조업 등 19개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 소재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 항목이다. 특히 정확성과 응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C, 모바일, 전화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11명, 조사 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52명, 예비 조사원 5명이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업무 수행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이수한 후, 6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맞춤형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을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중구는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3,400만 원을 편성했으며, 지난 1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성장 단계별 3개 분야(모이자, 해보자, 가꾸자)와 의제실천 분야(돌봄, 기후, 안전 등)로 나누어 모집한다. 지원 규모는 최대 ▲모이자 100만 원 ▲해보자 200만 원 ▲가꾸자 400만 원 ▲의제실천 3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모임(단체)이며, 이번 달 17일까지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은 자치분권 시대를 여는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농약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농약안전보관함 잠금장치 사용법, 농약의 분리보관 및 자살 예방 상담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또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상담체계,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 스스로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약 관련 사고 및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촌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과 하동군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두 지자체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함양군은 14일 함양군청 행정과와 하동군청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함양군 행정과 직원 22명, 하동군 행정과 직원 22명 등 총 44명이 동참했으며, 각 지자체에 220만 원씩 총 440만 원을 교차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이번 상호 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인근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군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4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이동준 수제베이커리에서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 15명이 직접 제과점 제품을 만들고, 청소년범죄예방위원 30여 명이 자원봉사로 포장과 판매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공성 실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30년 이상 경력의 제과제빵 장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으로 인해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판매수익금은 기부와 함께 장학금 전달 등 공익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상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해주신 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들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판매 수익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더욱 단단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청소년 선도 활동,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교육적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 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유종 불문),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