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탄방동 로데오타운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Art Spring)’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대전 서구 아트페어는 청년 작가에게 작품 전시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의 문화예술 경험의 폭을 넓히는 지역 대표 청년 예술 축제다. 올해에도 작품 전시를 비롯해 각종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모집 분야는 회화, 조소, 공예, 웹툰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1987~2007년생) 작가이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6일 18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제출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작가에게는 행사 기간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전용 공간과 함께 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203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주민공람은 2020년 6월에 수립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수립된 도정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법정 절차이다. 주요 내용은 ▲용적률 인센티브 신설은 법정주차대수 150~200% 이상을 확보하면 10.5%~25%, 소규모 지역업체 보상대행업․지장물조사․측량업체가 참여하면 1~3%로 부여하고, 지역 종합 건설의 참여비율을 당초 50%→ 변경 30%이상으로 낮춰 정비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인센티브 조정 등이다. 이와 함께 ▲규제 완화로 주거지역 최고 35층 기준을 해제하고 최고 층수는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경관이 형성되도록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시 위원회 심의에 따라 결정 ▲제도개선으로 구역 면적 3만㎡와 계획세대수 600세대 이하가 동시에 충족한 재건축사업의 경우 공원 조성 의무 확보 부담 완화 ▲장기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중 용운, 중촌, 가수원, 석봉, 중리1, 법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도시철도 광고판 등 홍보 매체 1,265면을 무료로 이용할 업체를 20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홍보매체 이용사업’은 광고비 부담 등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등에 도시철도, 버스안내판 등 공공시설 홍보매체를 무상 제공해 공익적 기능을 실현코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지원하는 홍보매체는 ▲발광다이오드(LED)전광판(1면) ▲대형홍보판(2면) ▲도시철도 광고판(134면) ▲버스정류장 버스도착안내 단말기(1,128면) 등 모두 1,265면이다. 참여 가능한 응모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사업체 중 ▲법령(조례)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단체) ▲비영리법인(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 자료실→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3월 1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업체 선정은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6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의 광고기획 및 디자인은 대전대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소상공인 대상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신청에 이어 대면 접수가 시작됐다. 9일부터 18일까지 총 2만 8,818건의 온라인 접수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1만 1,662건이 적격 심사를 통과해 지원금을 받게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원금 대면 접수 첫날이었던 19일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실 납세자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체납 없이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온 개인과 법인, 단체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며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납세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준은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했으며 최근 3년간 50만원 이상을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했다. 지방재정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개인 5명과 법인·단체 7곳 등 총 12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지역 금융기관을 통한 금리 우대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구민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는 학습을 주된 목적으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학습 공동체를 말한다. 모집 대상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에 등록된 성인 학습동아리로,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회원 7명 이상, 동구민 80%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또한, 신청 기간 내 신규 등록을 완료한 동아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친목·상호교류 중심의 소모임이나 영리 목적의 동아리, 동일 사업으로 타 기관의 보조를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최종 4개 동아리를 선정해 강사비, 재료비, 교재비 등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고, 각종 평생학습 행사 참여 시 우선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19일, 2026년도 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 운영 기관으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를 선정하고 지역 연계 진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진로 체험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여 단위 학교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학교 밖 자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진로 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로 체험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심하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운영 역량 강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체험지원단’을 운영하는 한편, 주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센터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 교육 지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대덕구는 지역 공공화장실에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용 공간의 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화장실에 탐지카드를 상시 비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치 과정에는 주민참여단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함께했다. 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참여 기반 안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확대 설치 운영 이후 구민 의견 수렴과 효과 분석을 거쳐 여성안심지킴이집 등 민간시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석교동은 복전선원(주지스님 보상)으로부터 백미 200kg을 기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보상 주지스님은“작은 후원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민서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베풀어 주신 복전선원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이웃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9일 위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구 위생단체 협의체를 공식 구성하고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구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위생 분야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영업자들과의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대전광역시중구지부, (사)대한미용사회대전광역시중구지회 등 18개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중구의 위생 수준 향상과 업계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중구청 구정 주요 업무 공유 ▲ `26년 위생업무 달라지는 제도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하고 각 단체별 건의 사항 등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위생단체 관계자는 “구청과 위생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하여 현장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대전 중구는 2026년을 구민의 삶이 배움으로 풍요로워지는, ‘중구형 평생학습 도시’로 설정하고 평생교육 배움터 확장 및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등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와 함께 ▲배움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책과 문화로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1. 중구배움: 더 넓고 쾌적하게, 일상이 배움이 되는 인프라 구축 먼저 급증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중구는 기존 대흥동 중구문화원 4층에 있던 중구평생학습관을 2026년 상반기 중‘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으로 확장 이전한다. 이번 이전으로 전용 강의실 8개를 확충, 쾌적하고 전문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층에 북카페 등 주민 소통 공간을 조성해 이웃과 소통하고 배움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장기적으로는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약 209억 원을 투입, 2029년 완공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 일정과 내용을 살펴보면, ▲2월 28일 넌버벌 퍼포먼스 복합극 ‘톰과 제리’(관평도서관) ▲3월 28일 책·상상력 소재 독서 권장 마술쇼 ‘마술사의 도서관’(전민도서관)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4월 26일 마술·인형극 결합 가족 참여형 공연 ‘PUPPET SHOW’(진잠도서관) ▲5월 31일 감성 공연 ‘책과 음악이 만나는 북콘서트’(용산도서관) ▲6월 27일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구즉도서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대응 전담팀’을 운영한다. 이번 대응 전담팀은 고액 체납 사례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와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반복·장기 체납을 예방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징수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법인과 개인 총 76명, 28억 9,600만 원 규모로, 유성구는 출장 면담 등을 통한 조사 후 자진 납부를 위한 안내와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일정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때는 관계 법령에 따라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에 대한 압류와 공매 등 체납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금융자산 조회와 부동산·채권 조사 등 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고의적 체납이나 재산 은닉 정황이 확인될 때는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 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다만, 일시적인 자금난이나 경기 침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체납이 발생한 경우에는 분할 납부와 징수유예 제도를 안내해 납세자의 정상적인 경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의 수업 부담 경감을 위해 ‘초등 수업 지원 순회 강사’ 채용을 완료하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학교 현장 배치를 통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강사 지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급 수 증가, 교육과정 다양화,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 등에 따른 교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채용된 순회 강사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순회하며 수업을 지원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돕게 된다. 특히 이번 순회 강사 채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신학기 학교 현장의 수요를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새 학기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질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신학기는 학교가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시기인 만큼, 순회 강사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학교 교육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 학생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 범주에도 속하지 않아 학습, 또래 관계, 정서 발달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시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학습 격차가 누적되고 학교 및 사회생활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기존의 신청 중심 소극적 지원에서 벗어나 전수조사 기반의 적극적인 발굴과 선제적 지원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조기 개입 효과가 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집중하여 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간편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선별 조사를 실시하며, 위험군으로 판단된 학생은 학부모 동의를 거쳐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진단으로 연계한다. 경계선지능으로 진단된 학생에게는 학습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