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7일까지 ‘유아대상 영어학원’38개원을 대상으로 학원법 위반 및 선행학습 유발실태 특별 점검 결과, 심각한 법령 위반사례는 없었지만 일부 적발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했음을 밝혔다. 유아대상 영어학원은 유아(만3세 이상~초등학교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를 교습하는 학원으로, 유·초·중등 혼합과정이라도 유아가 있으면 유아대상 영어학원으로 분류된다. 최근 초등 의대반, 4세 고시 및 7세 고시 등 선행학습을 조장하는 사교육업체 관련 언론보도 등 사회적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번 특별점검은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선행학습 및 과열 경쟁 조장 여부를 비롯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교습비, 유치원 명칭 사용 등 학원 운영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점검 결과 신고 교습비 초과 징수, 불법 경비 징구와 같은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심각한 법령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11개 학원의 교습비등 게시‧표시 위반, 거짓·과대 광고, 학원명칭 표시 위반 등 17건의 위반행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성서산단 및 관내 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달서기업인 굿모닝 스터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스터디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기술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기업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기업인 굿모닝 스터디』는 달서구가 주관하고 달서경제인협의회가 후원하는 지식 공유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인의 경영 마인드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생성형 AI, ESG,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지역 기업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6회 스터디에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이준석 박사를 초청해 ‘K-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 박사는 사람과 유사한 외형과 기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 발전, 응용 가능성, 글로벌 산업 동향 등을 소개했으며, 자율보행, 얼굴 인식, 감정 표현과 같은 차세대 기술이 제조·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재)세종문화회관(관장 안호상)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공연 콘텐츠와 예술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시립예술단체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과 수도권 간 문화예술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연 콘텐츠 교류 및 공동 제작 △예술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정책적·행정적 협력을 통한 문화예술 저변 확대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상생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개관한 서울 최대 규모의 공공 공연장으로, 서울시 예술단(서울시국악관현악단 외 6개 단체)이 상주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이다. 최근에는 예술단 중심의 ‘제작극장’으로서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창작 콘텐츠 기반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 무용단은 오는 9월, 대구문예회관 팔공홀에서 대표 레퍼토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최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2개사 2개 제품을 지역 대표 식품인 ‘대구우수식품 4호’로 신규 인증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는 대구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업체가 제조한 식품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제품에 대해 대구광역시장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받은 제품은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팔공김치’, △㈜농업회사법인 휴먼웰의 ‘더블업 오리지널’이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두 제품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은 물론, 대구시의 철저한 선정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월, 지역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인증 기업을 모집해 △설립 3년 이상, △제조시설 면적 100㎡ 이상, △HACCP 인증, △품목제조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16개 업체를 1차 선정했다. 이후 현장 평가와 안전성 검사(품질 및 방사능 검사), 품평회 및 최종 심의를 거쳐 2개 업체의 제품을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을 통해 이번 신규 업체를 포함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권한희)는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 내 6개 사업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더뷰티클래스(메이크업) ▲땡뚱쁘띠끄(바리스타) ▲영남제과제빵아카데미(제과제빵) ▲위안심리상담센터(심리상담) ▲작업실 한 켠(미술) ▲크레용(사육사)로 특색 있는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한희 대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 및 자립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는 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부권의 소방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대구 동부소방서 신청사 이전·준공식이 7월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동구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소방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동부소방서는 동구 각산동 신서혁신도시 내 부지면적 35,154㎡, 연면적 13,780㎡, 지상 1~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사업비 594억 원이 투입됐다. 동부소방서 본관동 이외에도 소방공무원들의 실전 교육훈련을 위한 교육훈련센터도 함께 문을 열게 됐다. 기존 동부소방서는 1975년 준공 이후 50년간 시민의 안전을 지켜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청사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청사 이전을 통해 체력단련실, 심신안정실, 휴게공간 등 복지시설이 대폭 확충됐으며, 넓은 부지 확보를 통해 향후 재난 대응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7월 23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에서 수성알파시티 내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제2차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리아와이드아이티에스, ㈜인터엑스 등 8개 기업 대표와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관계부서장, 구·군 관계관, 유관기관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참여기업들은 △ AX(인공지능 전환) 선도사업 추진 필요, △ 수성알파시티 스마트 인프라 고도화, △ 수성알파시티 내 규제 완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의 애로사항을 제기했고, 이에 관계부서 및 기관은 다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A사가 건의한 AX 선도사업 추진 건의에 대해 대구시는 지난해 제정한 ‘인공지능 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향후 AI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 내 AI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AX 정책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B사가 건의한 수성알파시티 내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반 확충 요청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대신지하도상가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안전점검’ 추진을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전통시장 안전점검은 과거 전통시장에서의 대형 화재사고로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자, 이를 예방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관리하며, 방재전문기관인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점검은 한국화재보험협회 안전 점검 전문가와 공단 직원이 함께 분야별 점검 체크리스트 및 장비를 활용해 소방·가스·전기시설의 화재위험 파악하고 및 보완 대책을 제공했다. 또한, 소화기 사용 방법 교육 등 전문적인 점검과 상세한 설명을 통해 실질적으로 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실시돼 상인들에게서 큰 호평을 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재해 없는 안전한 상가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해 상인들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2025 농업자격증(유기농업기능사) 과정’을 추진한다. 2025 농업자격증과정(‘유기농업기능사’)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있고 관련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대구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필답형 교육 방식으로 추진된다. 유기농업기능사는 농업 분야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유기농업을 위한 작물재배, 토양관리, 생육관리 등 3과목을 평가하며,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전문 강사로 투입돼 직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필답형 교육이 완료되면 필기시험 합격자들을 위한 실기시험 대비반도 곧바로 편성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은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교육에도 많은 예비 농업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대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와 대한민국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가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섬에서 개최되는 ‘2025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주빈 극장에 공식 초청받아, 대규모 공연을 선보이면서 오페라의 본고장 유럽에서 K-오페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은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섬의 중세 유적 쿠레사레 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북유럽의 대표적인 오페라 축제로, 매년 유럽 각국에서 손꼽히는 오페라 극장과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대구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149명의 출연진과 제작진을 현지에 파견해 세계적인 현대 음악가 윤이상의 오페라 ‘심청’을 개막작으로 3개의 전막 오페라, 대구시립국악단 ‘달구벌의 향, 취’, ‘오페라 갈라콘서트’ 등 5개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유럽 관객을 만나고 있다. 특히, 개막작 오페라 ‘심청’은 2022년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으로 공연될 당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오페라’라는 별칭에도 불구하고 서양악기로 국악의 음향을 표현한 윤이상의 신비하고도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철학적 메시지를 조화롭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특별기획전 『독립의 기록, 역사의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세대 간 역사문화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립운동 관련 도서 북큐레이션, ▲인물로 보는 독립운동, ▲항일무장투쟁 팝업, ▲사진으로 보는 항일, ▲광복씨네마, ▲독립선언서 필사 및 포토존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김동찬 관장은 "방학을 맞은 학생·학부모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의 유대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학생문화센터 소속 합창단 대구유스콰이어가 지난 18일,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민속(Folklore) 부문 최고점을 받아 금상을, 일반 부문에서도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홍성수 지휘자는 대회 최고 영예인 최고 지휘자상(Best Conductor)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16일 개막해 19일까지 4일간 제주에서 개최된 국제 합창 축제로, 매년 전 세계 청소년 합창단들이 모여 합창 경연과 음악으로 교류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7회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18개 청소년 합창단이 참가했으며, 경연뿐 아니라 연합합창, K-POP 장기자랑, 합창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경연은 일반, 종교, 민속 등 3가지 부문으로 펼쳐졌다. 대구유스콰이어는 우리 전통과 세계 민속의 정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합창곡을 완성도 높은 화음과 무대 표현으로 선보였으며, 음악성과 예술성 면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두 개 부문에서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7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7월 19일·26일과 8월 2일 3일간 관내 초·중·고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 달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반기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심과 이해를 높여 긍정적 정서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부모·다문화·Wee센터 상담 학생 가족 등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도자기 빚기, 라탄 공예, 베이킹 체험을 통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도자기 빚기에서는 희망을 담은 도안 스케치부터 색깔 점토를 활용한 접시 제작, 물레 도자기 체험까지 진행했고, ▲라탄 공예에서는 막엮기 기법을 익혀 스탠드 조명과 트레이를 제작했으며, ▲베이킹 체험에서는 미니파운드 케이크와 함께 부모는 커피 티라미슈, 자녀는 코코아 티라미슈를 만들었다. 체험 후에는 가족 간 소감을 나누고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누나, 동생과 함께 빵을 만들면서 더욱 친해진 것 같아 좋았고, 부모님과 함께 만든 빵을 먹으며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22일과 25일 이틀간 남부영재교육원 초·중등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산 일대에서 창의성 영재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 과학자로서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학·과학적 원리의 응용 및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2일에는 중등과정 재학생 77명을 대상으로 국립부산과학관과 LG디스커버리랩에서 AI 중심 창의성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오전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게임 기획자, ▲기계공학자, ▲드론 군집비행전문가, ▲인공위성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관된 프로그램을 체험하여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했다. 오후에는 LG디스커버리랩으로 이동하여 ▲AI 휴먼과 초거대 AI, ▲자율주행과 SLAM, ▲스마트 팩토리 양불 판정, ▲읽고 답하는 인공지능 등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과 AI의 융합적 사고 역량을 함양했다. 25일에는 초등과정 재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국립부산과학관과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체험형 영재캠프를 실시한다. 오전 프로그램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7월 22일 오후 4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학생 금융·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경제금융 역량과 청렴한 시민의식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청렴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용보증기금의 학생 금융·청렴교육 강의 콘텐츠 및 강사 지원, ▲대구시교육청의 금융·청렴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학교 발굴 및 추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재 개발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을 비롯해 감사관, 감사총괄청렴담당 서기관, 중등교육과장,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신용보증기금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가 건전한 금융 가치관과 청렴한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금융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