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일제강점기, 6.25 전쟁 등 격동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하루하루 살기도 힘든 상황에서 예술의 씨를 뿌리고 성장·발전시키기 위해 희생을 감내한 예술가의 예술혼과 사람 향기를 필적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9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필적, 예술가의 내면 풍경’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아카이브 소장 자료 가운데 예술가들의 자필 원고 20여 점을 선별해, 기록 속에 남겨진 예술가의 열정과 철학, 삶의 궤적을 조명한다. 필적(筆跡, 원고, 메모, 악보)을 통해 창작의 순간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자료들을 선보이며, 예술가의 내면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윤복진(아동문학가·동요시인, 1907~1991) 원고지 뒷면에 쓴 동시 2편 ▲김성도(아동문학가·번역가, 1914~1987) ‘찰리와 초콜릿 공장’ 번역 원고(미출간) ▲최춘해(아동문학가, 1932~2025) 대표작 ‘시계가 셈을 세면’ 자필 원고와 책 읽기의 중요성을 기록한 원고 ▲이점희(성악가·오페라운동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예비·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성공적 창업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제5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 의 최종 수상작 10건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여성업(UP) 포럼’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여성(예비 및 창업 1년 이내 여성창업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전국 대표 ‘여성창업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격을 전국으로 확대해, 올해는 응모 건수*가 전년도(59건)에 비해 무려 2배 가까이 늘어난 총 111건(기술 54건, 일반 57건)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20건을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 1:1 멘토링, 발표 기량 향상 컨설팅 등을 지원해 역량을 보강한 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이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키치링크 프라이(Kitc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대구로페이 카드 결제 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잔액 확인이 어려워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iM뱅크와 함께 9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인등록을 마친 대구로페이 카드의 소비쿠폰 잔액을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① 본인등록을 마친 기명화 대구로페이 카드 소비쿠폰 잔액 확인 기명화된 대구로페이 카드는 기존 ‘iM샵’ 앱 카드 등록이나 ARS 조회를 통해 소비쿠폰 잔액 확인이 가능했으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카드 사용 후 잔액 확인에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본인등록을 마친 대구로페이 카드 이용자는 결제 시마다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이 없는 경우)를 통해 소비쿠폰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대구로페이 카드의 경우, 소비쿠폰 잔액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과 카드를 지참해 iM뱅크 영업점에서 본인카드 등록(기명화) 절차를 마쳐야 한다. 반면, 직접 ‘iM샵’ 앱을 통해 카드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는 별도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4회에 걸쳐 관계회복지원단 20명을 대상으로 ‘NVC 기반 갈등조정대화기술 향상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관계회복지원단’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공동체 조성을 위해 회복중심생활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단체로, 관계회복지원관 1명을 비롯해 대구 초·중등 교사 5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폭력 또는 학교 내 갈등 사안 발생 시 회복적 대화모임을 통한 갈등 조정 지원을 핵심업무로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관계회복지원단이 NVC 갈등조정 대화기술을 통해 효과적인 대화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갈등 조정 진행자로서 자신의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기원 강사의 진행으로 이론 강의(6시간)후 실습(14시간)이 이어지는 체험형 워크숍 방식으로 4일간 운영된다. 1일차(5일)에는 중재자의 자세, 자기 보호 방법, 5단계 NVC 중재모델 등을 학습하고, 2일차(6일)에는 공감의 기술과 판단을 욕구로 전환하기, 연결 부탁과 해결 부탁을 이해하기 위한 연수가 진행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이 선보인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가 전반부 4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10월부터 후반부 공연 3편을 연이어 무대에 올린다.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지역 내 3개 공연장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아동극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기존에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아동극 공연을 정기화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전반부 공연은 시작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3월 개막작인 뮤지컬 ‘사슴 코딱코의 재판’을 비롯해 총 4편의 공연 모두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총 2,300여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관객 참여형으로 구성된 ‘사슴 코딱코의 재판’은 어린이들이 흥미로운 재판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옳고 그름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고, 6월 공연된 ‘깜빡 도깨비야 같이 놀자’는 창의적인 놀이 요소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극하며 호평을 받았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회차를 확대해 선보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인기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은 지난 5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관내 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달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나눔과 복지로 빛나는 달성, 당신 덕분입니다’를 주제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군민 행복을 위해 힘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사회복지 시설장 및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참석자 전원에게 감사의 꽃과 함께 개별 캐리커처를 전달해 특별함을 더했다. 캐리커처는 각 종사자의 얼굴과 성격을 담아 제작돼, 헌신과 열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2부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들으며 편안한 힐링 시간을 가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기념식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나눔과 복지의 가치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달성군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서구 비원뮤직홀은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BMH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 ‘장은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고전, 낭만, 근대, 현대시대를 모두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잘 알려진 친숙한 곡들을 포함하여 클래식 음악을 어려워하는 관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고자 준비했다. 먼저 고전시대의 대표 작곡가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곡 중 ‘피아노 소나타 2번 바단조, K.280’를 선보인다. 이 곡은 총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밝은 스타일이나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중에서 보기 드물게 비극적인 감성의 정수를 담은 제 2악장을 포함하고 있다. 고전시대의 피아노 곡에서 많이 연주되는 곡이며, 하이든의 영향을 받아 꾸밈음이 적고 주제를 길게 표현했다. 두 번째로 연주할 곡은 낭만주의의 대표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스페인 랩소디 S.254’로 스페인 여행에서 두 개의 민속춤에 영감을 받아 작곡한 민속음악이다. 스페인 민속춤 중 장중하고 비장한 ‘폴리아’라는 춤과 경쾌하면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청은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4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현을 위해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9.1~9.7)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해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기념식은‘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서구’라는 주제로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성별과 관계없이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9월 13일 어린이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눈높이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서재문화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센터 어린이 회원 약 20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대처법(하임리히법) 등 핵심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한, 지진이나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도 함께 배우며, 위급 상황에서 자기 보호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안전 수칙을 전파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서부사업소는 9월 4일 해양환경공단 포항지사와 ‘지속가능성 확보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기술력과 역량을 결합해 업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업무 프로세스 및 우수사례 공유(수질개선, 오염방제) △ESG 경영 및 스마트 디지털 시설관리 노하우 공유 △사회공헌활동 추진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등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경영 모델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9월 2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공사 본사에서 기관장 업무미팅을 개최하고 철도 분야의 미래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을 비롯한 주요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공사에서는 김기혁 사장, 기술본부장, 기술본부 산하 처·팀장이 함께 했다. 회의는 양 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지금까지의 공동연구 성과와 진행 중인 기술개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능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철도기술 개발을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주요 토론 과제는 ▲AI를 활용한 전동차 정비 표준 체계 확립 ▲AI를 활용한 철도시설물 유지관리 최적 시스템 개발 ▲전차선로 자동 세척시스템 연구 등을 포함하여 총 9건이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철도 운영 혁신 과제가 심층적으로 검토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은 공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향적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기술 교류를 지속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9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84명을 대상으로 영어 문해력 향상과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전자도서관을 활용한‘초등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전자도서관 플랫폼인 ‘myON’을 활용한 개별 자율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북팔레트, ▲리딩스페이스 등 두 가지 과정이 운영된다. 북팔레트 과정은 학생들이 글로벌 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도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읽고, 독후 활동으로 북 리포트를 제출하면 원어민 교사가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의 온라인 상호 소통을 통해 폭넓게 사고하며 영어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리딩스페이스 과정은 학생 개별 영어 독서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전자도서관에서 적합한 도서를 선별해 읽도록 안내하며, 영어 원서 읽기의 지속적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9월 8일 오전 9시부터 9월 10 오후 4시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옥정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4개 학교에서 학부모 대상 영재교육원 수업공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4일 경운중, ▲6일 강북초, ▲9일 매천중, ▲13일 서도초 순으로 진행되며, 초등과정 120명, 중등과정 90명 등 총 210명의 학생이 참여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하여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실생활 연계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며, 탐구 활동과 결과물을 발표·전시한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주도적으로 탐구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은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 발휘를 돕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수업공개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을 확인하고 영재교육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창의력 신장과 탐구능력 향상을 핵심 목표로, 수학·과학·융합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 중심의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7회 2025 미래직업상상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AI·SW 시대를 이끌어갈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관내 41개 중학교에서 각 1~2명씩 선발된 47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3~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위한 창업·창직’을 주제로 미래 직업을 기획하고 발표한다. 프로그램은 ▲8월 30일 지속가능개발목표 개념 탐구와 주제 선정, ▲9월 5일 디자인 씽킹과 투자유치 발표(IR 피칭) 준비, ▲9월 6일 최종 아이디어 발표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학생 활동을 돕기 위해 17명의 멘토 교사가 팀별로 배치되어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팀당 노트북 2대와 활동 교구를 활용해 ChatGPT, Canva 등 생성형 AI 도구를 실습하며 디지털 역량을 기른다. 평가는 ▲창의성, ▲혁신성, ▲문제해결력, ▲열정 등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19일과 24일 양일간 각각 진행되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 2개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학부모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학부모의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학부모들이 갈등관리역량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강의가 아닌 영화, 토크 및 공연 등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학교폭력예방 시네토크(cine talk)’가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운영된다. ‘여름이 지나가면: 관계를 고민하다’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난 7월에 개봉되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독립영화 ‘여름이 지나가면’을 관람하고, 감독과의 대화의 순서로 진행된다. 영화는 학생간 관계의 어려움과 학교폭력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제작자와의 대화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복잡한 내면세계와 교우관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9월 24일 오후 2시 30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