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소노캄 비발디파크 홍천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대회’에서 출전 시·도 중 최다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보화 역량을 키우고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대구에서는 정보경진대회 16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10개 종목에 지역 예선을 통과한 33명의 선수가 출전해, 최우수 6명, 우수 3명, 장려 9명 등 총 18명이 수상했다. ▲정보경진대회에서는 4명의 대구학생 선수들이 전국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스마트검색 강동중학교 이정진(중3), 엑셀 대구광명학교 조현욱(고1), 파워포인트 대구보건학교 강민구(고3), 동영상제작 대구이룸고 최유정(고3) 학생이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12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국가철도공단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원대역(가칭) 신축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밑그림이 될 조감도를 공개했다. 지난 2024년 12월,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의 설계공모에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이 출품한 ‘예술이 깃든 대구 문화 정거장’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단절된 성내3동·고성동 지역과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간 환승 동선을 고려해 다양한 연결 통로를 마련하고, 주민 소통의 장과 완충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역사의 디자인은 대구 섬유산업의 지역 정체성을 담아, 철도로 단절된 두 지역이 실타래처럼 이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승강장, 대합실, 외부 공간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역사 내·외부 동선에는 ‘아트 스트리트’(아트포켓, 아트갤러리, 플랫폼 뮤지엄, 스테이션 라이브러리 등)와 ‘아트워크 마당’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이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가 활기를 띨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강은희 교육감은 9월 25일 오후 4시부터 대구복합스포츠타운에서 대구광역시체육회 주최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대구 선수단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은 10월 17일(금)부터 10월 23일(목)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대구시교육청은 42개 종목에 고등부 545명의 선수와 지도교사 72명 등 총 61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번 결단식은 대구 대표로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회를 준비하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출전 선수들이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후회 없는 경기, 아름다운 도전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와 대구 RISE연구센터는 9월 25일 오후 3시,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3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전략’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번 포럼은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 전략’을 주제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 청년 인구 유출, 산업구조 급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가 RISE 체계를 기반으로 대학과 공동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추진해 나갈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는 자리였다. 포럼 주제발표에서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대학별 비교우위 기반 특성화 전략과 대학 간 거버넌스 체계 구축 필요성 ▲5대 미래산업 분야 인재 수급 현황과 산·학·연 협력 방안 ▲지역-대학 관계에서 대구시의 플랫폼 역할 확대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지정토론과 종합 토론에서는 외부 전문가, 대학 관계자, 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2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공군 제3171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품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방위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 대민지원 등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인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25일 오후 1시 40분부터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선포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우동기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인사와 교직원, 학생,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교육정책 자문위원 등 교육공동체 1,3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교육수도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기념식은 대구유스오케스트라 금관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10년의 여정, ▲글로벌 교육수도 엠블럼 발표, ▲‘The Education Capital, Daegu’ 퍼포먼스, ▲한국의 말‧멋‧맛 나눔 참여 학생의 축하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10년의 여정'에서는 교육전문직, 교사, 학부모, 학생이 각각의 목소리로 대구교육공동체의 건강한 성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먼저, ▲ 수업과 평가를 바꾸기 위한 도전으로, ① IB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국립대구과학관은 (재)금복문화재단으로부터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전시 기획 ▲소외계층 대상 과학교육 ▲지역 과학문화 행사 지원 등 국가 예산만으로는 충당하기 어려운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 후원회는 2016년 설립되어 대구·경북 지역 과학 꿈나무들이 양질의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기업들의 관심과 후원이 더해져 과학문화 확산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재)금복문화재단은 이번 후원을 통해 더 많은 대구·경북 지역 학생들이 과학문화를 접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뜻을 모았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 권역 관계 기관과의 대외협력 활동을 통한 사업 연계, 관람객 및 후원금 확보 등 차별화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공공기관 운영실적평가에서 개관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S)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K-MEDI hub가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MPS 기반 첨단바이오의약품 비임상 평가기술 및 제품개발 컨설팅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국가사업의 일환으로 연구현장의 요구를 수렴하고 연구자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MPS* 특허 주요 사례분석과 순환 면역계 통합 환자 맞춤형 미세병리칩 개발 등 최신동향 및 기술소개, 분당서울대병원 김세중 교수의 대사이상 지방간염 기반의 멀티오믹스 기반 간-췌장 다중장기 등 다양한 주제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세미나 세션에서는 조승우 연세대학교 교수와 최낙원 고려대학교 교수, 전누리 서울대학교 교수가 각 ▲대사이상 지방 간염 오가노이드 모델 개발 ▲질환 특이 미세환경 재현 ▲면역 세포 기능성 분석 플랫폼 개발 등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행사 종료 후 ’미세병리시스템 기술연계협의체 회의 및 워크숍‘을 운영하며 국가사업 참여과제 간 기술교류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인 재팬’의 일환으로 일본 순회공연 중, 지난 9월 24일 오후 3시 히로시마 JMS 애스터플라자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위크(KOREA WEEK)’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백진현 상임지휘자가 이끈 이번 공연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간 우정과 협력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지 시민과 교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글린카의 활기찬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막을 열며 생동감 넘치는 인상을 남겼다. 이어 전태현(베이스), 정선경(소프라노)의 협연으로 한국 가곡 ‘기다리는 마음’(장일남), ‘그리운 금강산’(최영섭)이 연주되며 한국적 정서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특히 전태현은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약장수 ‘둘카마라’가 부르는 아리아 ‘자 들어보세요, 여러분’을 익살스러운 몸짓과 능청스러운 말솜씨로 열창하며 객석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오페라에서 ‘사랑의 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콘서트하우스는 9월 23일 ‘문화가 있는 날’ 올해 두 번째 행사를 열고,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 20여 명을 초청해 클래식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문화 복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대구북구가족센터와 협업해 다문화가정 및 취약·위기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청자들은 공연 전 마련된 다과 시간을 통해 교류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2025 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 무대에서는 서은정 작곡가의 ‘어울림의 향연’을 비롯해 차이콥스키와 베토벤의 명곡이 연주돼, ‘대구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최고 교향악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이 값진 경험을 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17년부터 다문화가정, 장애인, 노약자 등 문화생활을 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9월 23일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함께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에 따른 지방공기업 대응전략 전문가(영남대학교 박상철 교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성과 창출 전략을 공유하고, 공사·공단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지역 소멸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구시 공사·공단 공동 대응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변화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방공기업의 전략적·능동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2026년도 기관별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기관 임원과 부서장, 팀장 등 주요 보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국정과제와 공기업의 역할을 공유하고,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 ▲소멸위기지역 재도약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 기관별 실천 방안과 전사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며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고베 우호협력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홍성주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구광역시 대표단이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고베시와 오사카시를 방문했다. 대구시와 고베시는 지난 2010년 7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5년 주기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고베시 부시장 일행의 대구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9월 24일 고베시장을 예방해 15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및 다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고베시의회 부의장과 일한우호고베시의회의원연맹 회장이 동석해, 고베시의회 차원의 깊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25일에는 ‘대구-고베 우호협력도시 체결 15주년 기념 의료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두 도시가 공통적으로 강점을 가진 의료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 밖에도 고베시가 마련한 공식 시찰 일정을 통해 대표단은 의료·방재·도시재생·첨단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대구시 정책 수립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도서관은 9월 24일 오후 7시에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가족 동시책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 가족 동시책 출간 기념 행사를 가졌다. 발간된 책은 윤솔이네 ‘마음 돋보기’, 예진이네 ‘전진이네 동시집’, 하빈이네 ‘우리 코끼리 사랑해’, 유나네 ‘유나솔 동시집 등 4권의 동시집이다. 서부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 중인 성주희 동화 작가의 진행으로, 프로그램 참가 가족들은 ‘시가 뭐에요?’, ‘못다 한 말 시로 쓰기’, ‘우리 가족의 장소’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활동했으며, 이 결과물을 모아 가족별 동시책을 출간했다. 황유나 가족은 “아이들이 생각한 것을 글과 그림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배윤슬 가족은 “가족의 동시책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생각할수록 뿌듯하고 기대가 됐다.”고 전했다. 출간 기념 행사는 참가 가족들의 동시 낭독, 출간 소감 나누기,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서관은 10월 말까지 1층 로비에서 가족 동시책에 수록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9월 2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통학차량 운전원과 안전요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운전원과 안전요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한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두열 교육장은 “학생 안전을 담당하는 운전원과 안전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하고 무사고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위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안전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9월 24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두-잇 유치원 수업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두-잇 유치원 수업 성장 프로그램’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실행을 위한 장학자료 개발과 수업나눔, 교사 워크숍 등을 통해 유아와 유아, 유아와 교사, 교사와 교사 간의 상호작용을 두루 연결하는 남부교육지원청의 특색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서 유치원 교원들은 2019 개정 누리과정에서 강조하는‘유아의 주도성과 교사의 지원’이라는 핵심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의 놀이가 어떻게 의미 있는 배움과 개념적 이해가 확장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탐색한다. 연수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 ‘놀이중심 개념기반 탐구학습의 이해’에서는 개념기반 탐구학습의 적용 방안에 대해 다루고, ▲두 번째 세션 ‘탐구를 여는 질문 수업’에서는 탐구를 촉진하는 교사의 질문법과 유아의 질문을 탐구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류호 교육장은 “유아의 놀이가 배움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섬세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