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9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84명을 대상으로 영어 문해력 향상과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전자도서관을 활용한‘초등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전자도서관 플랫폼인 ‘myON’을 활용한 개별 자율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북팔레트, ▲리딩스페이스 등 두 가지 과정이 운영된다. 북팔레트 과정은 학생들이 글로벌 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도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읽고, 독후 활동으로 북 리포트를 제출하면 원어민 교사가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의 온라인 상호 소통을 통해 폭넓게 사고하며 영어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리딩스페이스 과정은 학생 개별 영어 독서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전자도서관에서 적합한 도서를 선별해 읽도록 안내하며, 영어 원서 읽기의 지속적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9월 8일 오전 9시부터 9월 10 오후 4시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옥정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4개 학교에서 학부모 대상 영재교육원 수업공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4일 경운중, ▲6일 강북초, ▲9일 매천중, ▲13일 서도초 순으로 진행되며, 초등과정 120명, 중등과정 90명 등 총 210명의 학생이 참여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하여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실생활 연계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며, 탐구 활동과 결과물을 발표·전시한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주도적으로 탐구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은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 발휘를 돕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수업공개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을 확인하고 영재교육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창의력 신장과 탐구능력 향상을 핵심 목표로, 수학·과학·융합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 중심의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7회 2025 미래직업상상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AI·SW 시대를 이끌어갈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관내 41개 중학교에서 각 1~2명씩 선발된 47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3~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위한 창업·창직’을 주제로 미래 직업을 기획하고 발표한다. 프로그램은 ▲8월 30일 지속가능개발목표 개념 탐구와 주제 선정, ▲9월 5일 디자인 씽킹과 투자유치 발표(IR 피칭) 준비, ▲9월 6일 최종 아이디어 발표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학생 활동을 돕기 위해 17명의 멘토 교사가 팀별로 배치되어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팀당 노트북 2대와 활동 교구를 활용해 ChatGPT, Canva 등 생성형 AI 도구를 실습하며 디지털 역량을 기른다. 평가는 ▲창의성, ▲혁신성, ▲문제해결력, ▲열정 등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19일과 24일 양일간 각각 진행되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 2개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학부모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학부모의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학부모들이 갈등관리역량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강의가 아닌 영화, 토크 및 공연 등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학교폭력예방 시네토크(cine talk)’가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운영된다. ‘여름이 지나가면: 관계를 고민하다’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난 7월에 개봉되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독립영화 ‘여름이 지나가면’을 관람하고, 감독과의 대화의 순서로 진행된다. 영화는 학생간 관계의 어려움과 학교폭력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제작자와의 대화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복잡한 내면세계와 교우관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9월 24일 오후 2시 30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5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달서초등학교 에서 4학년 학생 116명과 학부모 15명이 함께하는 ‘확대형 찾아가는 영양체험관’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의 ‘찾아가는 영양체험관’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기본형 128교(원), 지원형 25교(원), 확대형 2교(원)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총 155교(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본형은 각 학교에 ▲교재, ▲교구, ▲교수학습안, ▲PPT 등 ‘영양·식생활교육 꾸러미’를 제공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원형은 꾸러미와 함께 전문 강사를 파견해 학급별 또는 학년별 수업을 진행한다. 확대형은 여기에 캠페인, 체험, 전시를 종합한 가장 확장된 영양체험관 프로그램이다. 이날 달서초에서 진행되는 ‘확대형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식생활 문제 예방, 올바른 식품 선택 능력 함양을 위해 체험 중심을 구성됐다. 학생들은 순환 방식으로 6가지 체험 부스를 돌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다. ‘쿵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9월 4일 오후 3시,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직면하게 된 새로운 글로벌 통상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한-미 상호관세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9개 수출지원기관이 함께 했다. 회의는 최재원 대구정책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의 ‘韓-美 상호관세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및 현황 분석’ 발표를 시작으로, 대체시장 발굴을 통한 해외마케팅 강화, 수출기업 지원자금 규모 확대 등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 상호관세가 지역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재점검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통상 관련 대응책을 공유하며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긴급한 수요로 제기된 수출보험료 및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소요액을 파악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속한 시일 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케이메디허브가 자회사 ㈜메디밸리파트너스 직원의 정년퇴직을 맞아 환송행사를 진행했다. 재단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환송회에는 ㈜메디밸리파트너스와 재단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인규 ㈜메디밸리파트너스 대표이사(케이메디허브 경영관리본부장)는 올해로 정년을 맞은 이연희 경비파트장, 김군자 미화파트원, 임동수 경비파트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인규 ㈜메디밸리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재단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신 그동안의 발자취에 대해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앞으로 걸어가실 인생의 길 위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연희 경비파트장은 “재단 직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오랜 기간 어려움 없이 근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재단과 메디밸리파트너스의 발전을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오랜 기간 재단을 위한 헌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퇴직 후 새로운 제2의 인생을 건강하고 멋지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K-MEDI hub는 202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9월 1일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지역 시민들을 위한 유도 정규강습반 수업을 시작했다.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은 1988년 지역 체육 진흥을 위해 건립된 시설로, 공단이 2025년 1월 1일부터 대구시로부터 새롭게 수탁·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유도관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도 정규강습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체력 증진과 예절 교육, 신체 균형 발달 등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유도 정규강습반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수업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설됐으며, 이번 개강은 공단 운영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가 있다. 강습은 직장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평일(월∼금)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공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2층 관람석 안전난간 설치 △샤워실·탈의실 보수 △바닥 매트 교체 △낙법 전용 매트 구비 등 시설 개선도 마쳤다. 이번 유도 정규강습반 수업을 위해 공인 유도 5단 자격의 전문 강사가 맡아 기본부터 중급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9월 2일 달성군 구지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KWC)에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ESG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기업 운영에서 ESG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유체기술(주), 에이티티(주) 등 KWC 입주기업 15개사의 대표와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특강에서는 △ESG의 개념과 필요성 △실제 기업 도입 사례 △환경·사회·지배구조별 대응 전략 △ESG 관련 정책 및 규제 동향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강 참석자들은 “어렴풋하게 알던 ESG의 의미와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고, 향후 우리 기업에 ESG를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단은 KWC 입주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약 77억 원, 2025년 상반기에만 약 75억 원 규모의 물품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특강으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8월 29일 3호선 대봉교역 인근 신천물놀이장에서 지진으로 인한 다중교통사고 발생, 여진에 따른 도시철도 탈선 및 추락, 열차 내 화재 등을 가정한 복합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가동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점검 ▲현장 비상대응조직 운영 ▲합동 언론대응 등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 재현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대구교통공사, 남구청, 소방, 경찰 등 25개 기관‧단체 소속의 370여 명의 인력과 59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또한 실제 도시철도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와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목표로 하는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 3호선은 지진규모 6.5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성능을 갖추고 있으나, 이번 훈련에서는 극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호선 열차 추락 상황까지 연출하는 등 실전 수준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참관한 송주일 행정안전부 훈련 평가위원은 “유관기관 합동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9월 2일 본사에서 주요 6개 건설 현장 책임건설사업관리인과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의식은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CEO의 안전·청렴 중심 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한 부패 방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정명섭 사장은 ▲건설현장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 ▲기본수칙 준수를 통한 안전확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지속적 관리 ▲추석 명절 기간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근절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안전은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지름길이며, 청렴은 공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안전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과 함께 책임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30일간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2025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미술제는 ‘난장난장난장(Clash, Crash, Create)’을 주제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물결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미술제는 ‘2024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에서 예술감독을 맡았던 강효연 예술감독과 강형주, 이정주 큐레이터, 신명준 설치팀장이 연임하며 기획됐다. 본전시에는 구지은, 김성수, 김영섭, 류재하, 박기진, 서동신, 신민, 심승욱, 왕지원, 원선금, 임승천, 정득용, 정승, 정재범, 홍범, 홍준호, Studio 1750(팀명) 등 총 17팀(18명)의 작가가 참여해 조각, 설치, 사진 등 21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아크 광장에서 펼쳐지는 본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충격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아크문화관 실내 전시장에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특별전’이 열린다. 매년 새로운 시각으로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탐구하는 이 전시는, 올해도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은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9월 20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대왕과 함께하는 한글 놀이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과 훈민정음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융합형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역사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창제 이야기로 시작되며, 우리말의 소중함과 한글 창조 과정의 의미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이후 가족 단위로 한글 자음과 모음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하며,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간다. 특히, 순우리말로 가족에게 사랑의 편지를 작성하고 각 가정만의 독특한 가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우리말을 소재로 한 ▲키링, ▲팔찌 제작 등의 창작 활동이 더해져 참가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9월 5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다문화가정 특수교육대상자가 재학 중인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15곳 20학급 372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지원 프로그램 ‘다가온(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가온(on)’은 ‘다양성과 가능성을 이끌어내다’라는 의미로, ▲사회성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찾아가는 보드게임 프로그램,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게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 태도를 기르고, 역할 수행과 성공 경험으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드게임 활동 후에는 지역 유관기관의 다문화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각국의 전통, 언어, 음식, 의상을 체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열린 마음을 기르는 다문화 이해교육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문화가정 특수교육대상자가 학급 내에서 소외되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전했다. 김현우 교육장은 “다가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4일 ‘2025년 상반기 민원우수 공무원’과 ‘민원행정 추진 유공 공무원’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국민신문고 민원 등을 적극 해결하고 이를 통해 민원서비스 향상과 민원행정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민원우수 공무원은 상ㆍ하반기로 나눠 2명, 민원행정 추진 유공 공무원은 1명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2025년 상반기 민원우수 공무원’에는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김현아 장학사가, ‘민원행정 추진 유공 공무원’에는 대구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권영구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먼저, 김현아 장학사는 다수인에 의해 제기된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현장, 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업하고 민원을 신속・공정하게 처리하여 ‘2025년 상반기 민원다품 직원’으로 선정되는 등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권영구 주무관은 반복 민원에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응대하여 민원인의 고충을 해소했다. 또 철저한 안점점검 및 전문기술 지원을 통해 교육시설 관련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회가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대통합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자치구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는 대통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지난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5개 자치구의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 구성,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