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곳의 6학년 학생 117명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기반 학급응집력 향상 프로그램 ‘투게더스(To get u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활동을 매개로 학생들의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협동 작업을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의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서부교육지원청 지역공동사업의 하나로, 전문 미술치료사가 학급별 12회기 집단프로그램을 이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색깔 명찰 만들기, ▲감정 가면 제작, ▲보물상자 꾸미기 ▲협동 탑 쌓기, ▲학급 퍼즐 완성, ▲마음나무 그리기, ▲감정 표현 색채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창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유대감을 형성한다. 참여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대화하니 서로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고 말했으며, 담당 교사는 “협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려심과 소속감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미술치료를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학급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특수학급 45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30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기회가 부족한 장애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체육 전담교사 2명이 학교별로 방문해 학생 개인별 발달 수준에 맞는 체육 활동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 체육 활동, ▲협동심을 기르는 단체 활동 등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긍정적인 신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새로운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지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밝은 에너지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명 한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외식업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3기 참가자를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치열한 경쟁에 직면한 외식업계에서 철저히 준비된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연중 3기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며, 외식 창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2개월간 주 2회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하며, ▲고도화된 상권분석 ▲개별 창업 아이디어 심층 컨설팅 ▲트렌드 반영 메뉴 개발과 실습 ▲디지털 기반 홍보·마케팅 전략 강화 ▲현장체험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이후에도 경영 애로 해소와 창업 네트워크 형성을 지속 지원한다. 신청은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전체 초등학교 생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한번에 따라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자료집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경험이 부족한 교사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개선하고자 제작됐다. 자료집은 사안 처리 과정에서 작성해야 하는 각종 문서를 단계별로 정리했다. 사안 접수부터 심의 완료까지 필요한 내부결재 문서, 시행문, 첨부파일 등 30여 종의 기안문 예시를 수록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고 접수와 사안조사, ▲긴급조치, ▲전담기구 개최, ▲학교장 자체해결 절차가 포함됐으며, ▲심의 개최 요청과 취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조치 이행, ▲전학 시 자료 송부, ▲가해학생 조치사항 학생부 기재 등의 절차도 체계적으로 담았다. 자료집 제작에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월 위촉한 ‘생활교육의 달인’ 멘토 교사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생활부장으로, 신임 생활부장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멘토 교사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제77주년 국군의 날(10.1.), 제4357주년 개천절(10.3.), 제579돌 한글날(10.9.)을 맞아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기고자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운동을 통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해 학생·학부모·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애국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 기관 및 학교 누리집 배너 게시, 가정통신문 발송, 학생·학부모 대상 캠페인 홍보,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누리집 연계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태극기 달기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추진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태극기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상징”이라며, “10월 한 달간 국경일마다 가정과 학교, 지역 곳곳에서 태극기가 펄럭일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달천예술창작공간에서 오는 10월 17일에서 12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2025 달천예술창작공간 제5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5기 입주작가 5인(권민주, 김유주, 미소, 이정우, 최승화)이 입주기간 동안 완성한 창작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전시이다. 작가별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보고전은 10개월의 창작여정 속에서 작가들이 축적한 양질의 경험과 예술적 탐구를 바탕으로 집약한 결과물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예술의 언어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과보고전은 ‘달성군’을 소재로 작가의 예술적 해석이 더해진 프로젝트인 ‘입주작가 지원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전시는 10월 17일부터 시작되는 권민주 작가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김유주, 미소, 이정우, 최승화 작가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개인전은 10일간 열리며, 이후 4일간 전시 교체 및 준비 기간을 가진다. 전체 일정은 12월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최재훈 이사장은 “제5기 입주작가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1시와 4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다섯 번째 공연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양질의 작품들로 구성해 연간 운영 중이다. 이번 작품은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 이후 뜻밖에 유명해진 슈퍼 거북 ‘꾸물이’와 실수로 경주에 진 토끼 ‘재빨라’가 경쟁의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삶의 깊이를 탐색하며, 각기 다른 시각에서 인물들을 조명하는 상상력을 더해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10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어 11월 22일에는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 여섯 번째 공연으로 그림자 음악극 ‘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K-MEDI hub가 지난 1일 오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와 학술발전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 정기학술대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구선 이사장과 정선주 KSMCB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각 기관 행사의 홍보 ▲재단-학회 회원 간 교류 기회 제공 ▲뉴스레터를 통한 기관의 사업 소개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 학회 회원들의 실질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가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적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역량과 기술을 통해 학회가 보다 활발한 학술활동을 수행하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국내 생명과학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주 회장은 “학회는 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회원들이 세계적 연구 인프라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금난새 · 경북예고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인다. ‘다양성’을 주제로 한 올해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스쿨 오케스트라까지 폭넓게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거장 금난새 지휘자와 경북예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교육의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예술고등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세계와 미래를 향한 전문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수준 높은 교육과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꾸준히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무대를 빛내며, 지역 음악계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지휘자 금난새는 경북예고의 명예 교장으로서 학교 오케스트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단순한 연주 기교를 넘어 음악의 본질과 예술적 깊이를 함께 탐구하며 학생들과 소통해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의료원이 추석 연휴 기간(10.3.~10.9.)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0월 5일(일)부터 7일(화)까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 실시 대구의료원은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를 대비해 연휴가 절정을 맞이할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 또한, 인근 약국 3개소와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 12:30~13:30) 모든 진료는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추석 연휴 응급실 24시간 운영 강화 대구의료원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에 적극 대처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및 필요 장비를 확충하여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명절 기간 내원객들이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을 시범 운영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단은 대구 동구 금호강 일대에 1인용 및 2~3인용 카약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정기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공단은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이용객 안전을 철저히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운영 기간에는 매주 주말 오후 2시에 마술 공연, 풍선쇼, 버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시민들에게 수상레저 체험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은 30분당 5천 원의 이용 요금으로 정식 운영되며, 공단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산불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구매는 재해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직원의 나눔 참여를 통해 도농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고구마, 곶감, 밤조림, 밤잼 등 약 800만 원 규모의 농산물을 공동구매해 피해 농가를 돕고 도농상생을 실천했다. 앞서 공단은 산불 피해지역에 3,100만 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를 위한 인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다시 한번 상생의 행보를 이어갔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재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산청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지역 청년 보호라는 대구시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총 189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특히, 공단은 최근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격인 ‘거주요건’ 재도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역 인재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75명, 공무직 38명, 실버직 76명으로 총 189명을 모집한다. 공단은 대규모 채용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공단은 ‘거주요건’ 재도입을 적극 검토·시행해 지역 청년들의 형평성 저해 우려를 해소하고, 대구 연고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직원 공개 채용 지원은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시험, 서류 및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2026년에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1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인지·판단·제어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산업통상부의 국책사업이다. 지난해 26개 과제로 시작해 올해는 ‘AI 자율제조’에서 ‘AI 팩토리’로 명칭을 개편하고, 2030년까지 제조 AX(AI Transformation) 최강국 도약을 목표로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일명 맥스)’를 구성해 민·관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대성하이텍’이 주관한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자율제조 기술개발사업’(2024~2028, 총사업비 118.7억 원)에 이어 연속 선정된 성과로, 대구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에 선정된 총 11개 과제 중 하나인 ‘AI 가속기 초고다층 PCB 자율제조 기술개발사업’은 대구 지역 시가총액 1위의 글로벌기업 ㈜이수페타시스가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AI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20여 팀을 대상으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펼치는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 천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천문 분야에 흥미를 갖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창작공작소, 소회의실 및 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천문 강의를 통해 우주와 천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이날 밤 관측 가능한 천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별자리 투영기와 간이 천체망원경을 직접 제작하며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구조를 익혔다. 실내 활동을 마친 후 야외로 이동해 본격적인 천체 관측에 나섰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천체망원경 조작법을 익힌 뒤 계절 별자리와 달, 행성, 딥스카이 등을 차례로 관측했다. 학생들은 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행성, 성단, 성운을 직접 관찰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