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이해와 대처법을 익히는 ‘위(Wee)로가 필요한 DAY’, ▲자기 탐색과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는 ‘걱정 업고 튀어’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위(Wee)로가 필요한 DAY’에서는 스트레스 관련 퀴즈와 위로 인형 키링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인지적·행동적·정서적 대처방안을 익히도록 돕는다. ‘걱정 업고 튀어’는 스트레스 척도 검사와 걱정 인형 만들기, 스트레스 볼 배부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지원한다. 참여 학생은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고, 심리검사로 내 상태를 점검하며 걱정을 나누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히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민주주의, 인권 존중, 정의, 자유, 평화 등 헌법의 핵심 가치를 토론과 체험으로 익히며 미래 사회를 이끌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법적 사고력을 기르는 모의법정, ▲국제 감각을 키우는 모의유엔, ▲소통법을 익히는 비폭력대화, ▲역사를 체험하는 역사드라마, ▲표현력을 기르는 교육연극, ▲문제 해결을 경험하는 소셜 리빙랩, ▲디지털 윤리를 배우는 디지털 시민성, ▲정책 결정을 체험하는 모의국회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모의법정’에서는 ‘AI로 그림을 그린 것도 죄가 되나요?’를 주제로 형사 재판을 직접 체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법적 쟁점을 탐구하고, 사법 절차를 익히며 법과 정의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모의유엔’ 체험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유엔 회원국 대표가 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공사가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축은 학생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14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2024년 8월에 착공하여 연면적 2,995.07㎡, 지상 5층 규모로 학생 생활실 90실이 새롭게 확충되어, 기존 73실의 생활실이 총 163실로 늘어났다. 이번 생활실 확충으로 전교생 2인 1실 운영 체제가 가능해졌다. 기존 4인 1실 운영 방식에서 변경됨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개인 공간을 보장하고,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증축된 생활실에는 개별 화장실과 샤워실을 설치해 학생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1910년 개교하여 115년 역사를 가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17년 농업 마이스터고로 전환된 후 실무 중심 교육과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숙사 증축을 통해 학생들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동성로 관광특구 일원에서 ‘관광특구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도심 시간여행 콘셉트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간을 열다) '동성로 취타대 퍼레이드, 관찰사의 순시' 19일과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경상감영공원에서는 타종의식, 수문장 교대의식, 난타공연이 열리며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동성로 취타대 퍼레이드, 관찰사의 순시’를 주제로 한 행렬이 경상감영공원을 출발해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구 중앙파출소까지 행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를 생생히 선보인다.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는 전통 무예 공연과 마당극도 펼쳐지며, 관찰사‧순라군‧취타대‧기생 등 80여 명으로 구성된 행렬단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생생한 역사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시간을 넘다) '제1회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 축제 메인행사인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 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9월 13일 남구청소년창작센터 창공홀에서 개최한 제2회 청소년동아리축제 'LOG IS FREE(ver.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르띠안 11기’의 주도적인 기획으로 준비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5팀의 댄스 분야의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르띠안 11기’는 단순한 공연 기획을 넘어 행사 전체의 콘셉트와 운영까지 맡으며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적 리더십을 실현했다. 특히, 7월 개최한 밴드 버전과 이번에 개최한 댄스 버전으로 팀의 색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하여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가 어울리는 장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아르띠안 11기 위원은 “처음에는 준비가 쉽지 않았지만,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간 과정이 값진 경험이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행사가 많아졌으면 한다.”라고 전했고, 댄스 동아리 ‘러버블’ 팀원은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무대에 설 수 있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오는 9월 27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하늘다리 패션쇼와 프러포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에서 지역예술인의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패션 이벤트, 다양한 플리마켓,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패션쇼를 지역의 관광명소에서 개최하여 남구의 대표 명소를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슈퍼모델과 미스코리아를 포함한 전문 모델과 중국 허난성에서 온 시니어 모델 및 대구공업대학교 시니어 모델과정 학생까지 총 100여 명이 우리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패션쇼가 열리는 앞산 하늘다리에서는 전문 연기자들이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사랑의 프러포즈 이벤트’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패션 이벤트에는 중국 천년고도 허난성에서 온 전문 모델들이 참여한다. 이는 남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해외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의 일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YES! 키즈존 3회차’를 개최한다. 큰 호응을 얻었던 1·2회차 행사에 이은 세 번째 행사다. 축제는 양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놀다보면, 달성 돼’를 주제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축제 공간은 ‘연구실’을 콘셉트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고 체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브레드 이발소’의 ‘빵스타 오브 뮤직쇼’가 무대에 오르며 이 밖에도 마술,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 20종도 운영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활동가들이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차례 기획 회의를 거쳐 만든 맞춤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핑크모래 체험, 우주선 슬라이드, 대형 풍선 놀이터(에어바운스) 등 놀이형 체험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각 체험 시설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돼 부모들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오는 9월 22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9일간,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각 구·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9개 업체 총 1,577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세버스 업체의 수검 편의를 위해 동부지역(월드컵로), 서부지역(대천동 공영차고지), 북부지역(관음동 공영차고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특히,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사례를 고려해, 점검 과정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전자와 현장 점검자의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점검 일정과 내용을 업체에 사전 통보해 자율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통해 위험 요소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9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안내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의 3년간의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학교가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는 군위중학교 신미선 교감과 서동중학교 전미정 수석교사가 나서,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관한 실제적 방안을 제시한다. 먼저, 신미선 교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변화와 함께 ▲교과 교육과정 편제의 재구성, ▲자유학기 주제선택 활동 및 진로 탐색 활동 운영, ▲학습 성찰 러닝페어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한다. 신 교감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 과정에서 현장이 직면하는 고민(주제 선택 활동 운영, 학교 자율 시간 담당, 교과 시수 조정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전통 美感' 공연이 9월 23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하반기 들어 첫 공연인 이번 화요국악무대는 산조와 독주의 집중력 있는 전반부와 한국무용, 해금 중주, 설장구 등 풍성한 후반부 무대로 꾸며진다.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의 깊이 있는 해설로 공연의 즐거움을 더한다. 피리독주 ‘상령산’이 공연의 첫 문을 연다. 느리고 완만한 선율로 선비음악의 진수라 불리는 ‘상령산’을 대구시립국악단 수석 임형석이 나름의 해석을 곁들인 피리독주로 관객에게 선사한다. 이어지는 ‘박종선류 아쟁산조’는 묻고 답하는 선율 구조로 느린 장단에서 빠른 장단으로 변화하는 긴장감 속에서 국악의 흥취를 느낄 수 있는 산조곡이다. 시립국악단 단원 권영빈이 연주한다. 이어서 서도민요를 대표하는 ‘수심가’와 ‘엮음수심가’ 를 서도소리꾼 김단희가 들려준다. 임을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심경을 애틋하게 노래한다. 무르익은 분위기를 후반부의 ‘태평무’가 이어받는다. 이 춤은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리는 뜻으로 왕비의 복장을 하여 궁중 풍으로 웅장하고 화려하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민들에게 오페라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자 로비콘서트 ‘두 시의 오페라’를 9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상반기 로비콘서트는 매 공연마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일상 속 오페라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로비콘서트 ‘두 시의 오페라’는 대구오페라하우스 1층 로비에서 4회, 그리고 야외광장에서 1회 진행해 대구오페라하우스 실내외 공간을 모두 활용해 선보인다. 더불어, 9월 26일을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44일간 펼쳐지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오페라의 울림으로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보다 가깝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많은 관객 참여를 위해 공연 시간을 기존의 정오(12시)에서 오후 2시로 조정해 운영한다. 가까운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열린 오페라 공연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오페라 극장에 관객들이 쉽게 찾아와 공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일원에서 ‘2025 대구문화예술교육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다 가치 레벨업!’으로,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예술교육가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장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술교육가 역량 강화 연수, △대구문화예술교육포럼, △대구문화예술교육축제로 구성된다. 예술교육가 역량강화 연수는 9월 23일에서 25일 3일간 ‘확장하는 예술교육’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 사회적 실천, 도시와 미래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인공지능과 예술의 융합, 저작권 문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장애예술교육 등 예술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핵심 주제들을 깊게 다룬다. 9월 26일 14시에 열리는 2025 대구문화예술교육포럼은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해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학계와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대구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한국뮤지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작 뮤지컬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뮤지컬협회는 2006년 설립된 국내 뮤지컬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한국뮤지컬 활성화와 뮤지컬 업계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창작 기반 조성, 뮤지컬 인프라 확충, 국내·해외 시장 개척뿐 아니라 제작자·창작자·배우 등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대구문예회관은 ‘뮤지컬의 도시’ 대구의 핵심 거점으로서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와 대구시립극단과 협력해 창작 뮤지컬 개발과 인재 발굴을 주도하며 지역 뮤지컬 생태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제18회 DIMF 공식 초청작이었던 뮤지컬 ‘미싱링크’는 인간의 욕망과 허영을 풍자하며 큰 호평을 받았고, 제19회 DIMF에서는 조선 금서 ‘설공찬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컬트 판타지 뮤지컬 ‘설공찬’이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러한 창작 지원과 인재 양성의 선순환은 대구가 새로운 작품을 실험·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시니어와 학부모를 위한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와 학부모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나도 금손! 스마트폰카 활용법, ▲영화, 드라마 속 역사 이야기 등 5개 강좌가 개설된다. ‘나도 금손! 스마트폰카 활용법’은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과 사진 촬영법을 익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영화, 드라마 속 역사 이야기’는 영화와 드라마 속 역사적 묘사와 실제 한국사를 비교하며 재미있게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마크라메 생활소품 만들기’ 등 2개 강좌가 마련됐다. ‘마크라메 생활소품 만들기’는 마크라매 매듭을 활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강좌다. 수강 신청은 9월 16일부터 남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7회 청소년 ICT 창업가 캠프’를 개최했다. ‘청소년 ICT창업가 캠프 대회’는 학생들의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수행 능력,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등을 키우기 위한 행사다. 캠프는 이틀간 집중 프로젝트 수행과 발표 평가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주제에 맞춰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중학생 20팀과 고등학생 20팀이 참가했으며, 참가팀들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시각화, ▲빅데이터 기반 창의적 문제 해결,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 제시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심사 결과 중학생부와 고등학생부에서 각각 금상 3팀, 은상 7팀, 동상 10팀을 선정하고 교육감상을 수여했다. 중학생부 금상은 성당중학교 ‘아이작유턴’팀이 세대 연계형 스마트 돌봄 플랫폼 ‘위케어(WECARE)’로 차지했으며, 이들은 “일자리가 필요한 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라는 두 가지 사회 문제를 동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회가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대통합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자치구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는 대통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지난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5개 자치구의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 구성,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