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12. 2. 오전 10시 유·초·중·고 학부모 43명 대상으로 ‘외로움을 넘어 사회적 연결로’를 주제로 자체 개발한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보고서'에서 외로움과 고립은 뇌졸중과 심장병, 당뇨, 우울증, 불안, 자살 위험을 증가시켜 전 세계적으로 시간당 약 100명 이상이 사망한다고 추산했다. 특히, 10대의 외로움은 또래보다 성적이 낮을 가능성이 22% 더 높다고도 안내했다. 이에 센터는 외로움을 교육적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심리상담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하며, 외로움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외로움의 온도’를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배경 이해, ▲개인의 외로움 상태를 측정하는 심리검사 실시, ▲수용·마음챙김·사회적 연결을 통한 외로움 대처하기 등 3개 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4명의 심리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학부모 10여 명 내외의 4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2학기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5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명 이하 소집단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의 신청을 받아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찾아가는 집단상담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학교생활 속 정서적 어려움을 스스로 조절하도록 돕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발달 단계와 요구에 따라 ▲자기조절 증진, ▲교우관계 증진의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운영된다. ‘자기조절 증진’ 주제에서는 충동 통제와 정서조절 능력을 길러 내적 안정을 돕는다. ‘교우관계 증진’ 주제에서는 자아존중감과 공동체 적응력을 높여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번 집단상담은 미술, 연극, 그림책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한다. 언어 중심 대화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긍정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표현 활동을 통해 감정을 정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서구는 지난 29일, 비원뮤직홀에서 관내 1인 가구 및 관계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1 FOR U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가 음악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구의 대표 1인 가구 문화 행사이다. 행사는 여성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해피파트너스 활동 영상을 통한 1인 가구 지원사업 소개, 유공자 표창, 응원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등으로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특히 기조 강연에서는 정재윤 예술감독(아트앤랩 대표)이 ‘처음 만나는 클래식, 즐거운 감상법’을 주제로 클래식 음악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서는 1인 가구 남성 합창 동아리 ‘유니즌 하모니’, 밴드 동아리 ‘크로커스’,‘다이브’, 댄스 동아리 ‘익스텐션’ 등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1인 가구가 직접 함께 참여하는 공연이라 더 의미 있었다”, “혼자 사는 일상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청이 축제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9회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2관왕에 올라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전 세계 축제들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 축제 시상식으로,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 9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및 아시아지부회장을 맡고 있는 정강환 회장이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축제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등 K-페스티벌의 국제적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12월 1일에서 2일까지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 제19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대구광역시 북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음식&음료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K-푸드의 대표 음식인 떡볶이를 주제로 한 지자체 최초 떡볶이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의 특색있는 분식 문화를 국내 및 세계에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부터 추진한 기존 지역축제의 틀을 과감히 깬 ‘3無 3有 원칙’은 후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관내 초등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학급경영 토크 콘서트 ‘서툰 날의 기억, 내일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교사의 말’에 초점을 두고 건강한 학급을 세우기 위해 이어진 다양한 노력과 실천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다. 특히 참석자 중 상당수가 신규·저경력 교사로, 이들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크다. 학급경영 사례 연구와 현장지원 자료 개발을 담당하는 ‘초등 행복한 학급경영 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좌충우돌 학급성장 이야기, ▲학급경영과 만나는 우리, ▲건강한 학급경영을 위한 대화법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좌충우돌 학급성장 이야기’에서는 금포초 류창진 교사가 다양한 상황에서 교사의 말이 학급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진솔한 경험을 나눈다. 이어 ‘학급경영과 만나는 우리’에서는 학급경영 기초이론 소개와 함께 학부모 대화법, 학급성장 루틴, 교사 철학 세우기 등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지막 순서인 ‘건강한 학급경영을 위한 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북부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에 모범이 되는 6가족을 선정하고, 11월 27일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상장을 수여했다. 선정 대상은 작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하고 독서 활동을 활발하게 한 가족으로, ▲도서 대출량, ▲어린이도서 및 일반도서의 균형 잡힌 자료 이용, ▲가족 회원 수, ▲연체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847권을 대출해 최우수로 선정된 박현욱 가족을 포함해 700권 이상을 대출한 상위 6가족을 선발했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인증서 및 상장 수여와 함께, 1년간 자료 대출기간이 15일에서 30일로 늘어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가족당 10권씩 추천한 책들로 구성된 가족북큐레이션이 11월 27일부터 1년간‘책과 함께 자라는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실에서 전시된다. 한편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족 독서 운동 캠페인으로, 가족 단위의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2002년 9월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강훈 가족은 “북부도서관은 다양한 책이 풍성하게 구성되어 책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 29일 10시부터 대구에 거주하는 3~5세 유아의 부모(보호자) 70명을 대상으로 ‘토요 가족 체험과 함께하는 부모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체험과 부모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가족 단위 주말 프로그램으로, 한 보호자가 자녀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다른 보호자는 부모교육을 수강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부모교육은 유아의 미디어 사용 증가로 인한 양육자의 고민을 반영하여, ‘내 아이를 위한 건강한 미디어 환경: 통제와 허용 사이에서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미디어 분야 전문가 이윤정 작가가 맡아 ▲미디어 세상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 ▲연령별 미디어 활용법, ▲가정 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지도 방법 등 유아기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제시했다. 강의와 함께 이윤정 작가의 저서『동영상 스스로 끄는 아이』를 배부하여, 자녀의 미디어 조절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을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관내 유치원생,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생각 톡! 상상 쑥! 군위 창의ON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과학·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한 탐구·창작·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대구 지역 초등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행사는 ▲탐구의 숲, ▲창작의 공방, ▲미래의 놀이터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운영됐다. 각 공간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탐구의 숲’에서는 과학·수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실험·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창작의 공방’에서는 다양한 패턴 속 규칙을 탐색하며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었다. ‘미래의 놀이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대구서구가족센터에서 ‘세대 이음 통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손 가족 13세대 30명과 학교·서부교육지원청·서구청·서구가족센터 관계자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손가정지원사업인 ‘세대 이음 통통’은 서구청, 서구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조손 가족 간 관계를 증진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의 성과를 공유하며,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학습·정서·생활 영역을 연계한 통합지원 모델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조손 가족 관계증진 집단활동, ▲사례관리 과정, ▲지역자원 연계, ▲조부모 양육 부담 경감 프로그램 등 연간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학생 은 “할머니가 제 활동을 응원해 주니 더 용기가 생겼고, 함께한 시간이 가장 소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조부모 참여자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기관이 우리 가정을 챙겨준다는 느낌이 들어 든든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일 오후 3시 남산초등학교 남산마루(강당)에서 ‘대구남산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개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사업은 지난 9월 완료됐으며, 1935년 개교한 남산초가 90년 만에 미래형 학교로 새롭게 탄생했다. 준공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김의주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남산초 동창회장, 고영길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남산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61억 원이 투입됐다. 오랜 세월 사용해 온 기존 본관동을 학생 안전과 미래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전면 재구성했으며, 지상 4층, 연면적 5,039.29㎡ 규모로 조성됐다. 새 건물에는 ▲일반교실, ▲도서실, ▲쉼·갤러리, ▲컴퓨터실, ▲음악실, ▲미술실, ▲교사연구실 등 다양한 교육공간이 들어섰다. 특히 밝은 채광과 넓은 시야가 확보된 개방형 학습 공간, 각 층별 휴게공간, 외부와 연계된 학습환경 등 학생 중심의 공간을 구현했다. 저학년 교실과 외부 녹지를 연결한 전면 채광창, 도서관과 연계한 1층 야외놀이 데크, 3층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공직기강 특별점검은 수능이후 연말까지 해이해지기 쉬운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품위훼손 행위를 점검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관행적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홀해지기 쉬운 문서・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를 사전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교육청을 비롯해 5개 교육지원청에서 총 9개 점검반(18명)을 구성해 ▲근무지 무단 이석, 유연・재택근무 위반 등 복무 실태, ▲공직자로서 품위훼손 및 금품수수, ▲문서·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화춘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은 “교육현장의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및 비리 행위 사전 차단, 무사안일 근절 등을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대구교육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지난 28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가 연말의 차가운 공기를 따뜻한 축제 분위기로 채웠다.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상가, 그리고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련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조명이 수놓은 공원은, 약 5천 명의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사회 화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중앙공원 일대는 수많은 크리스마스 조명과 장식물로 가득 채워져, 겨울의 차가운 공기를 따뜻한 축제의 분위기로 바꿔 놓았다. 포토존을 비롯한 조형물들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연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하이라이트는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과 함께 진행된 무대다.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의 노을빛합창단 공연, 지역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댄스 공연 등과 함께 초대 가수 황가람의 공연도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진 유가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9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24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실천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을 돕고, UN이 선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가족 단위 체험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계시민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구의 보호와 모든 사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UN에서 선정한 보편적 문제, 지구 환경문제, 경제 사회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 체험활동은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 ‘한 알의 밀, 한 끼의 가치’를 주제로 우리 밀을 사용한 구움과자 만들기, ▲ ‘음식물 쓰레기의 재탄생’을 주제로 음식물 자원을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 ‘작은 천 조각이 만드는 큰 변화’를 주제로 양말목을 업사이클링한 방석 및 장식물 만들기 등이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중학교 성취평가 내실화를 위해 11월 29일과 12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교과별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대구 EXCO에서 11월 29일에는 영어·수학 교사를, 12월 13일에는 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구 전체 중학교의 국어·영어·수학 교사 총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성취수준을 구분할 수 있는 문항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오전 세션에서는 성취평가를 이해하는 방식, 성취평가의 교육적 활용, 성취수준 판별을 위한 평가 도구 개발의 핵심 원리를 다룬다. 오후 세션에서는 ‘평가 문항의 성취기준 분석’을 주제로 실습이 진행된다. 성취기준과 성취수준을 참고한 평가 문항의 성취수준 판별 실습이 이어진다. 이후 문항별 토의 결과 발표와 공유 시간을 통해 문항별 타당성을 심리 해석하고, 중등 평가 도구의 기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과별 분반 실습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교사들은 성취기준 분석, 문항 설계, 타당성 검토 절차를 직접 수행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교원, 교육전문직,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는 2018년부터 매년 대구교육의 방향 설정을 위해 교육가족과 일반시민이 함께 대구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는 ‘AI & Humanities, Humanities & AI – 인간성과 인공지능: 공존과 상생의 길’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확산되는 시대에 인간성과 교육의 본질, AI와의 상생을 중심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학부모 프로그램(1,000명)과 오후 교원 프로그램(1,000명)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대구미래교육 마음교육 영상에 이어 강은희 교육감이 ‘AI 시대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와 김현욱 아나운서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소통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오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채소류는 대부분 품목이 전년대비 낮은 수준이거나 전주대비(2.26~3.4)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시설채소는 유가상승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가 동향 및 시설 농가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대응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깐마늘은 정부비축물량 대형유통업체 할인공급(2.2~2.28)이 종료됨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으나 대형마트 자체 할인행사가 시작되면서(3.12~) 가격은 전년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국산 과일류는 대체로 전년대비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할당관세가 적용된 수입과일은 물량이 시중에 공급되면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할당관세 물량의 유통 현황 점검등을 통해 소비자가격 인하효과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편으로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 차단 및 수급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덕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를 열고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사업은 학교를 넘어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청 관계자와 교원, 학부모 등 11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이어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안’을 심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은 혁신교육지구 운영 내실화와 학교 연계 활성화, 마을교육 활성화, 마을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 1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과 생태 탐방,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와 우리동네 직업체험 등 지역 기반 진로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것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풍남동 풍남문3길 도로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과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도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 시장이 전주시 35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연두순방’의 후속 조치로, 시민들의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우 시장은 풍남문3길 도로 일방통행 구간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일방통행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상인들의 건의 내용을 현장에서 면밀하게 살폈다. 우 시장은 풍남문·남부시장·한옥마을 간의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건의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우 시장은 효자4동으로 자리를 옮겨 저류지 용도변경 및 해당 부지에 연꽃과 창포 식재를 요청한 용호근린공원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법적으로 명시된 저류지 용도변경 대신, 저류지 인근 부지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음성군은 16일 국립소방병원(병원장 곽영호)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2차 종합병원이 없고 특수검진을 시행할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온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성군민의 건강증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 △응급·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 및 공중보건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음성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강력한 지역 의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응급·재난 상황, 감염병 확산, 공중보건 위기 등 비상 상황에서도 국립소방병원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돼 지역 공공보건 의료체계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범진료 중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황은정)에서 인권지킴이단원과 노인요양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앞으로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 침해 예방 및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황은정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