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테마교실’을 운영한다. 저학년(1~3학년)은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학년(4~6학년)은 1월 9일, 13일, 14일에 각각 3회씩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자료와 연계한 유물 탐구 및 체험 활동 중심의 역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의 역사 이해와 탐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학년 과정은 ▲유물 이미지를 활용한 굿즈(그립톡) 만들기 ▲고고학 발굴 체험 ▲박물관 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유물 관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유물의 특징과 의미를 이해하고, 전시 관람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박물관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고학년 과정은 ‘다시 떠나는 대구고보 만선 수학여행’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수학여행과 당시 학교·사회·문화적 배경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박물관 전시 자료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과거 학교 관련 유물과 생활용품을 직접 체험한다. 홍진근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테마교실은 박물관 전시 자료를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29일 안전체험관에서 유아 가족의 안전한 방학생활을 지원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겨울방학,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전용 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안전, ▲승강기 안전, ▲심폐소생술 교육, ▲놀이체험(만들기 및 안전도서 읽기 등)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체험은 당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등 두 차례로 나눠 운영되며,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부모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모든 참가 가족에게는 체험 종료 후 차량용 소화기가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대구 거주 3~5세 유아(2019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와 보호자이며, 가족당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100가족(회기당 50가족)이며, 이 중 10%는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으로 우선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은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가정은 12월 1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6개 중학교에서 ‘2025. 달성 찾아가는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중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진로교육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구지중, ▲경서중, ▲다사중, ▲서동중, ▲달성중, ▲유가중 등 6개 학교에서 총 6기로 나누어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중학생 2,900여 명이다.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는 청소년들의 ▲후회, ▲두려움, ▲변화의 용기를 주제로,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주인공이 과거와 미래의 자신과 대화하며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공연에는 학생들이 직접 주인공의 선택지를 제안하고 결말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공연팀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만큼, 학생들은 등장인물과 소통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자신의 진로 고민을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갖는다. &n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중·고 5곳 15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교육 마음방학 준비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를 돌보는 마음 방학생활, ▲나를 지키는 디지털 방학생활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Wee센터 전문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학급 단위로 진행한다. ‘나를 돌보는 마음 방학생활’에서는 ▲자신의 감정 상태를 날씨에 비유해 표현하는 ‘마음날씨 가꾸기’, ▲생활 리듬을 점검하는 ‘몸시계 찾기’, ▲친구들과 긍정적인 말을 나누는 ‘하이파이브 릴레이’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방학 중에도 정서적 균형을 유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나를 지키는 디지털 방학생활’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점검표 작성, ▲온라인 예절 퀴즈, ▲미디어 사용 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방학 중 늘어나는 미디어 사용 환경 속에서 자기 조절력을 기르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8일 오후 5시 30분에 라온제나에서‘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구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41개 종목에 617명(남고 328명, 여고 217명, 지도교사 72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25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4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 보고, 우수 지도자 표창, 페어플레이상 시상 등 학생선수단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 선수들을 비롯해 입상학교 학교장, 지도교사, 학교운동부지도자, 대구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구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은 우리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남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동아리 활동공유회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남구 내 12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로 구성된 음악, 미술, 환경 분야 3개의 연합동아리 아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과 배운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지난여름 음악동아리 공연을 통해 우쿨렐레, 리코더 등으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미술동아리는 직접 만든 부채를 전달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환경동아리는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를 풀며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배우고 그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이번 활동공유회에서는 각 동아리의 활동을 돌아보고, 모범어린이를 표창하며 아동들이 1년 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들이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소감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성장한 모습을 공유했다. 음악동아리는 우쿨렐레 연주와 율동을 하며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미술동아리는 그림, 만들기 등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미래 학교급식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2월 8일 오후 1시 30분에 행복관에서 각급 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양교사 및 영양사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내년도 학교급식의 방향을 비롯한 영양과 식생활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내년도 각 학교급식 운영 계획 수립에 앞서 현장의 영양(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자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경북대학교 노준희 교수의‘미래 학교급식 방향, 건강급식과 선호도 차이 극복을 위한 제안’,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고혜진 교수의 ‘음식중독; 아동·청소년 비만에 미치는 영향, 학교급식 및 영양(교)사의 역할’, ▲부산대학교 고혜진 교수의 ‘건강과 트렌드 사이; 식재료의 영양학적 유용성과 한계’, ▲속초 조양초 장승호 교감의 ‘2022개정 교육 과정에 기반 한 즐거운 영양수업’, ▲ 강정화, 류고은, 민선애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교육 우수사례 발표’, ▲2026년 대구학교급식 정책 소개 등이다. 특히, 이날은 교육에 앞서 ▲2025년 학교급식 우수학교, ▲식생활교육 시범운영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관내 66개 공·사립 유치원 113팀이 참여한 ‘2025. 꿈꾸는 우리 세상 남부 유아 인성 동요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상황을 반영해 ‘긍정적인 가족공동체 형성’을 주제로 열렸으며, 유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구성원 간의 역할과 사랑, 형제 간 우애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획됐다. 축제는 ▲동요 영상 제출(10월), ▲심사 및 찾아가는 시상식(11월), ▲대상팀 초청 공연(12월) 순으로 진행됐다. 각 학급 유아들이 직접 동요곡을 선정하고 동작을 구성하는 등 유아 중심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참가팀은 학급별로 5인 이상의 유아가 참여해 3분 내외의 동요 합창 영상을 제작·제출했고, 원감과 음악 전공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7팀, 장려상 11팀이 본상을 받았으며, 나머지 90팀에게는 참가상(하모니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상 4개 유치원에는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6일 오전 11시에 대구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을 위한 ‘온맘 이음 문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문화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 증진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가정 기능 회복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35가족, 총 99명이 참여해 '위대한 쇼 태권'을 관람하며 가족이 문화예술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함께 예술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정이 교육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가족 지원을 위하여 온맘 이음 가족 숲캠프, 전문가 연계 가족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추진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사업에서 대구학교지원센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교육연수원 등 4개 직속기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음을 밝혔다. 이는 시교육청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정 획득을 추진하는 연차 계획의 첫해 성과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제도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자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의 참여도, ▲재해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장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사업장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보건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부여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위험성평가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안전관리자, 각 기관의 안전보건담당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협력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기관별 위험성평가 교육 이수와 공단 컨설팅을 거쳐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인정심사를 신청했으며, 10월 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중구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2025년 생활문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추진된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동호회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며 생활문화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과보고와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생활문화동호회 발표 공연, 전시 관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중구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주민들이 오카리나·키즈보컬·라인댄스 공연을 선보여 생활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지역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예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가 제작한 공예 작품과 프로그램 결과물이 전시된다. 보자기공예, 모루인형, 모루꽃, 펜드로잉, 꽃꽂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생활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2월 9일과 10일 이틀간 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 ‘2025년 대구시민대학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시민들에게 웃음과 소통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월 9일 오후 2시, 개그우먼 김보화가 ‘웃는 인생! 소통으로 여는 100세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보화는 웃음으로 사람 간 관계를 회복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음이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10일 오후 2시에는 개그맨 김학도가 ‘따뜻한 말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학도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민대학은 대구시의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로, 시민강사 양성,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2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 달성문화도시센터는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0곳을 찾아 진행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을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푸른, 프렌즈’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재구성해 나무와 친구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체험극이다. 어린이들은 극 중 장면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놀이 요소를 통해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공연을 즐겼고, 이로 인해 몰입도가 높아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깔모자와 밧줄을 활용한 산 오르기 체험, 꽃잎과 바람을 표현하는 참꽃 나무 놀이, 대형 천을 이용한 비와 물결 장면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들이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연 속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풍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서구문화회관은 12월 13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장유경 무용단을 초청하여‘장유경춤전 - 일상이 춤이 되는 풍경’공연을 개최한다. 한국 무용계의 든든한 뿌리인 장유경무용단을 초청한 이번 공연은 안무가 장유경이 7세 무렵 권명화의 문하생으로 입문하여 한국 각 지역의 전통춤을 체득하며 스승의 장구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었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춤의 기록을 수집하고 정리하며 잊혔던 춤의 조각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이종희의 사회와 8명의 악사가 함께하며 김순주·편봉화·임차영의‘부채춤’으로 시작하여 김현태의‘입 : 입소리에 춤을 얹다’, 편봉화의‘소고춤’, 이준민의‘시나위 혼자 추는 춤’, 서상재의‘부채산조-영남, 선비정신으로’, 김용철·김정미의‘도라지춤’, 김현태의‘지게춤’과 장유경과 장유경무용단 13인의‘선살풀이춤’이 이어진다. 안무가 장유경은 금복문화상, 대구문화상, 대구예술대상 등 다수 수상을 비롯한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로 한국 전통춤을 전승하고 창작 춤을 개발하여 항상 새로운 무대와 함께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국내외 다수 초청 공연을 통해 우리 춤과 문화예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2025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성과 보고 및 발전 방안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수업 운영 교사와 거점학교(대실초·화남초·포산초) 교감 등 30명이 참석한다. 초등 달성아카데미아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성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인문사회, ▲과학기술, ▲영어예술 영역의 창의·융합 프로젝트와 진로체험 및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 올해는 달성 관내 2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총 15회 운영됐다. 특히 ▲인문사회 영역 ‘우리가 만드는 행복의 비밀’ 프로젝트, ▲과학기술 영역 ‘건축, 구조물로 지탱하다’ 프로젝트, ▲영어예술 영역 ‘Let’s solve the world’s problem’ 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채소류는 대부분 품목이 전년대비 낮은 수준이거나 전주대비(2.26~3.4)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시설채소는 유가상승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가 동향 및 시설 농가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대응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깐마늘은 정부비축물량 대형유통업체 할인공급(2.2~2.28)이 종료됨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으나 대형마트 자체 할인행사가 시작되면서(3.12~) 가격은 전년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국산 과일류는 대체로 전년대비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할당관세가 적용된 수입과일은 물량이 시중에 공급되면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할당관세 물량의 유통 현황 점검등을 통해 소비자가격 인하효과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편으로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 차단 및 수급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덕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를 열고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사업은 학교를 넘어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청 관계자와 교원, 학부모 등 11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이어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안’을 심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은 혁신교육지구 운영 내실화와 학교 연계 활성화, 마을교육 활성화, 마을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 1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과 생태 탐방,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와 우리동네 직업체험 등 지역 기반 진로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것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풍남동 풍남문3길 도로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과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도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 시장이 전주시 35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연두순방’의 후속 조치로, 시민들의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우 시장은 풍남문3길 도로 일방통행 구간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일방통행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상인들의 건의 내용을 현장에서 면밀하게 살폈다. 우 시장은 풍남문·남부시장·한옥마을 간의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건의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우 시장은 효자4동으로 자리를 옮겨 저류지 용도변경 및 해당 부지에 연꽃과 창포 식재를 요청한 용호근린공원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법적으로 명시된 저류지 용도변경 대신, 저류지 인근 부지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음성군은 16일 국립소방병원(병원장 곽영호)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2차 종합병원이 없고 특수검진을 시행할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온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성군민의 건강증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 △응급·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 및 공중보건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음성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강력한 지역 의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응급·재난 상황, 감염병 확산, 공중보건 위기 등 비상 상황에서도 국립소방병원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돼 지역 공공보건 의료체계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범진료 중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황은정)에서 인권지킴이단원과 노인요양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앞으로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 침해 예방 및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황은정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