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는 올해 수창청춘맨숀 프로젝트형 레지던시에 참여한 청년예술단체들이 대구시민을 위해 준비한 시민창작아트워크 3부 '12월의 수창'을 12월 6일부터 21일까지 수창청춘맨숀 일원에서 개최한다. ‘시민창작아트워크’는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이 공모·선정과정을 거쳐 수창청춘맨숀에 입주한 뒤,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공공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민창작아트워크는 총 3부로 구성돼 3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진행됐으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꾸준히 관심을 모아왔다. 연말을 맞아 열리는 3부 ‘12월의 수창’은기존 체험·전시 프로그램에 공연 요소가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마련됐다. 이번 3부는 레지던시 입주 4개 청년예술단체가 참여해, 수창청춘맨숀 공간 곳곳을 자신만의 기획력과 예술세계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네 팀의 개성이 담긴 공간들은 서로 다른 색채를 지니면서도, 1년간 함께한 수창동에 대한 예술적 시각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場)을 만든다. 이번 '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이수페타시스(대표 최창복)와 50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생산을 위한 드릴공정 신규공장이 달성2차산업단지에 설립된다. MLB 분야 국내 및 세계 1위 기업인 이수페타시스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고다층·초정밀 PCB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고난도 드릴공정 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달성1차산업단지 내 제5공장 신설 투자(3,000억 원)에 이어, 달성2차산단 내 34,866㎡(10,553평) 부지에 신규공장을 설립하는 것이다. 이수페타시스는 고객사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투자부지 내 기존 건물을 활용해 드릴 설비를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1차 양산을 시작한다. 상반기 중에는 증축을 통해 생산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증설 중인 제5공장과 함께 납기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2030년까지 약 1조 5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협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시설현대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지역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시설현대화) 사업’이 2024년 10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현장실사, 심사평가 등을 거쳐 27일 예타 통과가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대구시는 국비 1,004억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4,460억 원 규모로 본격적인 이전 절차를 밟게 된다. 기획재정부(한국조세재정연구원) 예타 결과, B/C(비용 대비 편익)는 1.33으로 동일유형 사업 중 역대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정책성·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AHP) 결과도 0.647로 기준치를 훨씬 상회하며 사업 시행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타통과 의의) 이번 예타 통과는 장기간 표류해 온 지역의 대표 숙원사업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일시에 해소하고, 미래 농·수·축산물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농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은 11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창의융합교육원 시청각실에서 ‘탄탄대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 프로젝트 실천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초·중·고 학생 110명과 지도 교사 27명,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4월부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활동해 온 27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녹색학습원은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학생 자치회를 공모를 통해 초등 15팀, 중등 6팀, 고등6팀을 탄소중립 학생위원회로 선발했다. 선발된 팀들은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별 자율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과제를 선정하여 지접 프로젝트를 실행해 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위원회가 한 해 동안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학교 환경 개선 등 학교 특성에 맞춰 추진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들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발견한 변화와 앞으로의 기후 실천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키웠다. &nb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연수원은 11월 26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5 성공을 이끄는 자기계발 특강 전문교육훈련 3기’를 열었다. 이번 특강에는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방송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출연과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심리학자다. 김 교수는 ‘낀 세대와 MZ세대의 슬기로운 소통법’을 주제로 조직 내 세대 갈등을 공감과 이해로 풀어가는 소통 전략을 들려줬다. 강연은 ▲세대의 정의와 주요 특성, ▲세대 갈등의 근본 원인과 심리학적 분석,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세대 공존의 필요성, ▲표현 방식과 관점 전환을 통한 공감 소통 전략, ▲세대 간 소통 개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옥정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2025 달성 초등 학교연합 학생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3개 초등학교 학생회 대표와 지도교사, 운영지원단 등이 참석했다. 달성 초등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생자치 실천위원회, ▲학생주도 참여위원회, ▲학교문제 해결위원회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1일 제1차 정례회에서 위원회별 활동 계획을 수립한 뒤 학교별로 실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발표회에서 그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자치 실천위원회는 학생 참여 예산제와 연계해 각 학교에서 실천한 사례를 발표했다. 학생주도 참여위원회는 학교 환경과 실정에 맞는 캠페인 활동 성과를, 학교문제 해결위원회는 학교생활 속 문제를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해결한 과정을 공유했다. 참석한 학생회 대표들은 다른 학교의 활동 사례를 경청하며 자신의 학교에 적용할 만한 내용을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연합 학생회 활동을 통해 우리 학교의 문제를 찾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면서 진짜 학교 대표가 된 것 같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달성 교육복지 중학생 꿈 키우기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성교육재단과 협력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 미래유망산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폴리텍대학 교수진 4명이 직접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소그룹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메카트로닉스과 김영빈 교수의 ‘나만의 로봇 만들기’, ▲바이오메디컬소재과 김은성 교수의 ‘DNA 팔찌 만들기’, ▲스마트패션소재과 차병용 교수의 ‘패션 머그컵 제작’, ▲패션디자인과 박효진 교수의 ‘패션 디자이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학생들은 대구섬유박물관을 방문해 전시 해설사와 함께 패션관, 산업관, 미래관을 관람했다. 패션의 역사부터 첨단 섬유 기술까지 섬유산업 전반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DNA 팔찌를 만들면서 바이오기술의 기본 원리를 알게 돼 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대구하이텍고 등 4개 학교에서 ‘불법촬영 및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교직원·지역주민에게 불법촬영 및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구시교육청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학교를 방문해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캠페인은 ▲11월 26일 대구하이텍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1일 경북공업고등학교, ▲12월 9일 영남공업고등학교, ▲12월 11일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의 순서로 등교 시간에 약 50분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필수품인 핫팩과 핸드크림을 캠페인 스티커와 함께 배부해 참여를 유도하고, 등굣길에 홍보 포스터 비치 및 캠페인 구호 제창 등을 통해 불법촬영과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린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방 캠페인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불법촬영과 불법도박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불법촬영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들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학교폭력예방 공감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공감 프로젝트’는 학기 초인 2~3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갈등을 예방하도록 돕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학교에서 학생 간 갈등 감소와 또래 관계 개선 등 긍정적 성과가 나타났다. 이에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전체 중학교와 동부·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희망 중학교로 우선 시행하고, 이후 전체 중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교사, 교육복지사, 외부전문가 등으로 ‘공감 프로젝트 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 10월 1차 연수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인문정신연수원(안동)에서 2차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를 통해 ▲공감 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뮤지컬 ‘피터래빗’ 공연 티켓을 12월 2일부터 오픈한다. 뮤지컬 피터래빗은 어려움에 처한 주변 사람들을 돕는 용감한 토끼 ‘피터래빗’과 그의 동물 친구들이 마을을 위협하는 침입자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의 고전 동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로, 동화 속 캐릭터들이 펼치는 타악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들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은 우정과 용기, 지혜의 소중한 가치를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다뤄 아이들에게는 웃음과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살리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2월 13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20일에는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진행된다. 모든 좌석은 무료로 제공되며, 36개월 이상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12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를 통해 가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전 직원 대상으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에서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라는 주제로 청렴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 속에 담긴 다양한 청렴 이슈와 부패 사례, 공정성과 책임의 가치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공직윤리와 청렴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연말연시 느슨해지기 쉬운 분위기 속에서 이번 영화제가 청렴 의식을 다시 굳건히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청렴 교육의 방식과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참여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는 11월 28일 오전 11시, 달서구 대천동 월천공원에서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설치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윤재옥 국회의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대구 서·남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중부내륙지선 현풍방향으로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IC)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오랜 지역 숙원 해결과 함께 교통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개통된 금호방향 유천하이패스IC는 예측치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교통량(6,900→18,400대/일)을 기록하며, 대구 서·남부권의 주요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성서·월배·화원 지역의 인구 증가와 산업 수요 확대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늘어나면서, 현풍방향 진입로 추가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최우선 요구사항이었다.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2023년 3월 실시협약 체결 이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2018년 경진대회 원년 수상 이후, 올해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지자체의 신산업 육성 사례와 소상공인 애로 해소를 통한 소비 진작 사례를 적극 발굴해 민생성장 붐(Boom)을 일으키고, 우수사례를 각 지자체에 공유·확산코자 2018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제출된 106건의 규제혁신 사례 중 행안부와 전국 지자체의 교차심사 및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17건이 선정됐다. 그중 장려상 7건을 제외한 상위 10건에 대해 국민참여 및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대상(1건), 최우수상(2건), 우수상(7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구시가 발표한 규제혁신 사례는 ‘이동식 협동로봇 안전기준(KS) 마련’으로,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서 이동식 협동로봇(사람과 동일 공간에서 협업하는 로봇)을 생산 공정에 가동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이끌어 낸 것이다. 그동안 이동식 협동로봇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오후 2시 청사 회의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생맞춤 성장지원금’ 전달식을 연다. 이번 전달식은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를 통한 지원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이주배경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경제·의료·주거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10명의 학생(가정)에게 각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전달된다. 대상 학생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한 학생, ▲보호자 사고로 갑작스레 생계 위기에 처한 학생, ▲부모 사망 후 친척과 생활하는 학생, ▲조모와 단칸방에서 지내는 남매 등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감사를 전했다. 달성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초록우산과 연계해 복합위기 학생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및 관계자 54명을 대상으로 ‘IB 연계교육으로 여는 대학 진학의 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군위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IB(국제바칼로레아) 연계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IB 교육이 대학 진학과 진로 탐색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IB 교육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형 학습, ▲탐구 중심 수업,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및 협력 역량 등 핵심 가치를 안내한다. 학부모들은 IB 수업이 단순한 교과 학습을 넘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임을 확인하게 된다. 또 군위 지역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IB 연계교육 체제 구축 현황도 소개된다.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대구군위초(병설유치원) IB 월드스쿨 승인 및 대구군위중·고 IB 후보학교 지정 계획을 안내해, 군위 학생들이 15년에 걸쳐 일관된 IB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공유한다. 강의 후 학부모들은 한국대중음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