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연수원은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교사들의 교육활동 준비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 새 학년 준비 한번에 끝내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학급경영과 교육과정 수립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을 위해 기획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결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2026년 신설 기획 연수인 ‘올해의 학급을 디자인하다’는 새 학년을 앞두고 학급경영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연수다. 새 학년을 잘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어려움을 혼자가 아닌 동료 교사들과 함께 나누고, 현장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단단한 출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활동 중인 ‘학급경영 고수들’과 ‘옆 반 선생님’들의 실천적인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급경영을 부분적인 기술이 아닌 ‘전체를 설계하는 관점’에서 바라볼 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운영과 실무자의 회계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8일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의 본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K-에듀파인 본예산 편성 및 처리 절차’교육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27명의 대표강사와 멘토를 활용해 현장 업무시기에 맞춘 집합 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멘토링 지원 체계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 업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유아나이스(유아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2월에는 유아나이스 신규 활용 사립유치원 대상으로 사용자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정문 유아특수교육과장은“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사립유치원에서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활용해 업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담당자들이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6년 1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관내 공립초등학교 225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2026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은 14,726명으로 전년도 보다 1,108명 감소했으며, 이 중 예비소집 참석자는 13,591명(92%)이다. 불참한 1,135명을 대상으로 개별 연락을 실시하고, 주민센터와 연계한 가정방문․경찰 협조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결과, 전원에 대한 소재 파악을 완료했다. 한편, 예비소집 미응소 사유는 ▲국·사립·특수학교 입학(400명), ▲특수교육대상자의 취학 유예(148명), ▲취학 유예 또는 면제 예정, ▲단순불참 등이 있고, 해외 출국 기록 조회를 통해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되는 아동에 대해서도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해 해당국 영사관을 통해 끝까지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3월 입학일 전까지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집중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의무교육의 첫 단계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및 입학 전 취학유예, 면제 등 미취학 아동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의 문화 관광지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어로 운영하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유하고 수성구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는 다국적 외국인 20명이다. 선발자에게는 위촉장 수여, 수성구 문화예술 행사 및 관광 초청, 연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선발된 홍보단은 2월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 행사 현장 취재와 함께 ‘뚜비 서포터즈’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이달 19일까지이며, 수성문화재단 누리집과 메디컬수성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0일 수성문화재단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로, 올해는 전국 12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 출신 호국 영웅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기획안을 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창작 뮤지컬 ‘하늘의 사나이, 유치곤 장군(가제)’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전설로 불리는 유치곤 장군의 삶과 애국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재단은 이 작품을 통해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 등 장군의 대표적 전공을 현대적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내어 지역민에게 자긍심을, 관람객에게 달성의 역사적 의미를 전한다는 구상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는 “이번 창작 뮤지컬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부심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비 지원과 지역 예술인 참여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 오후 3시, 사회복지시설 희망의집(북구 산격동)을 방문해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원아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의집은 1958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0여 명의 원아가 생활하고 있다. 가정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 터전 역할을 하고 있다. 김규은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시설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의집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만큼 따뜻한 이웃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총 29개의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동아리 운영은 독서실천 운동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의 일환으로, ‘매일 읽고, 함께 나누며, 삶에 실천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토론하며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독서동아리는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국채보상도서관, 남부·북부·서부·두류·수성·달성·군위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독서회부터 성인 인문독서 모임, 학부모·주부 대상 독서동아리, 시각장애인과 정안인이 함께하는 통합 독서모임까지 다양한 계층과 주제를 아우른다. 특히 낮 시간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생, 직장인 등을 위해 주말 및 야간 독서모임을 운영해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각 독서동아리는 정기적인 독서와 토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수시 모집 또는 2월 한 달 집중 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동부도서관은 7월 재개관 이후 독서동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1월 28일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유치원과 학교에서 근무하는 행정실장 60명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한‘학교시설(소방) 유지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행정실장들의 학교 내 소방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화재 예방 및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번 교육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인원을 기존 40명에서 60명으로 50% 확대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소방 안전 교육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산소방서 119재난대응과 소방위 김영훈 강사가 강의를 맡아 ▲소방계획서 작성 및 자위소방대 운영 ▲소방훈련 관련 법령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조작법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 ▲방화시설 유지관리 등을 주제로 소방안전관리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강사는 다양한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화재 취약 부분의 안전관리 방안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2026 한국어 예비과정 교육과정 개정’의 최종보고회를 2월 2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교육과정 개정 TF팀’을 운영하여 한국어 예비과정 개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학년도부터 적용될 새로운 한국어 예비과정 개정 모델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운영 체제의 내실화 및 명칭 변경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 체제를 전면 개편했다. 먼저, 기존 ‘한국어교육센터 교육과정’에서 ‘한국어 예비과정 교육과정’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공교육 진입 전 필수 과정으로서의 의미를 명확히 했다. 또한, 2026학년도부터 이주배경학생 재적교 학사 운영 체계와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기수별(연 3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늘봄학교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3월 개학과 동시에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늘봄학교의 큰 변화는 학년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 지원으로 기존 초1・2학년과 달리 교육에 수요가 큰 초3학년에게는 원하는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연간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온동네‘늘봄학교협의체’를 확대 운영하여‘대구형 지역 돌봄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는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의 ▲맞춤형프로그램은 기존대로 유지하되, ▲선택형교육프로그램은‘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선택형돌봄은‘돌봄’으로 운영한다. 먼저, ‘맞춤형 프로그램’은 기존과 같이 초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직후 매일 2시간씩 지역대학, 공공도서관, 대구시 RISE 사업 등과 연계하여 학교 적응, 심리정서 지원, 문해력, 신수요 분야 등 학생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은 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해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입법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이,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하여 23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을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내용의 법안을 마련했다. 총 7편·17장·18절·335개 조항으로 구성된 특별법은 대구경북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권한이양 및 특례 등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경북특별시의 설치·운영 ▲자치권의 강화 ▲교육자치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 등이다. 양 시·도는 단순한 물리적 통합이 아닌 규모의 경제와 자원의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9일 오후 3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원활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1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경북도의회 찬성 의결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발의될 특별법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이 타 시·도 특별법과 함께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광역통합으로 출범하는 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특별법안의 각종 특례가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역통합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출범 초기부터 정부의 선제적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며, 지속성과 포괄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특구 지정, 지역개발 권한 등 산업 육성과 관련된 권한이양 및 특례 조문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장 및 공립유치원 원장 70여 명을 대상으로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학교 경영’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구성원이 존재하는 학교 조직에서 교장과 원장이 경영 리더로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 효과를 높이고자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원)장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다뤘으면 하는 내용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활동 및 정책 추진 시 필요한 교(원)장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수는 총 2개 세션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사전 설문 조사 결과 공유 및 학교 조직에서의 교(원)장 역할에 대한 토의 등 워크숍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영 리더로서 소통을 여는 리더십에 초점을 두어 정병우(전 대구용전초 교장) 강사의 강의가 이뤄진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장과 원장이 학교 경영 리더로서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의 다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에서는 달성군민의 문화적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운영되는 달성군립합창단의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와 대구광역시 구·군 합창단연합회, 가야문화권 합창연합회 주최 합창제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달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달성군립합창단은 올해 새로운 목소리를 맞이한다. 모집 대상은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다. 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25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솔리스트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신규단원과 솔리스트 모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정기 연습과 각종 대내외 공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실기시험을 거쳐 진행된다.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