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기초과학교육을 강화해 과학적 소양을 함양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대구 과학교육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기초과학 탐구역량 강화, ▲과학교사 성장과 도전 지원, ▲과학기술인재 성장 지원,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조성 등 4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대구 과학교육을 추진한다. 1. 기초과학 탐구역량 강화 탐구․실험 중심의 기초과학교육 강화를 위해 과학교과 시수 중 30%이상 실험 수업 시수를 확보하고, 과학실험 교구 및 재료 구입비로 학교기본운영비 3%이상 확보해 과학탐구활동의 기반을 조성한다. 또, 가설 설정부터 탐구 결론까지 체계적인 보고서 작성을 위한 과학실험 가이드북을 보급하여 과학실험수업을 지원한다. 그리고, 첨단과학기술 기반 도구를 활용한 자기주도 과학기반 융합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깊이 있는 과학탐구활동 지원을 위한 학생 과학동아리 지원(40팀), 지역 대학 연계 과학탐구활동(45팀) 등을 운영한다. 지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3일 09: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고 교육과정 담당 부장교사와 수업-평가 담당 부장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목표로 세계적 배움·세계적 가르침·세계적 교육 문화의 세 축을 제시하고, '세계적 배움' 실현을 위해 깊이있는 탐구수업 내재화와 서·논·구술형 평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을 담은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을 현장에 첫 공개하며, 국가 교육과정, 지역 교육과정과 수업-평가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년도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수업-평가 혁신 정책 및 계획을 공유하고,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 소개 및 연계 수업-평가 설계, ▲개념기반 탐구 수업 활성화,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평가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해 연간 1조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3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2026 다문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달라지는 다문화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연구학교 및 한국어학급의 운영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에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61교와 지원단 30여 명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하고, 오후에는 한국어학급 20교, 연구학교 2교의 교감과 교사들이 참석한다. 오전 워크숍에서는 기존 정책학교가 ‘다문화교육 선도학교’로 개편됨에 따라 운영 방향을 학교급별로 나누어 안내하고, 각급 학교 교사들과 함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 워크숍에서는 안정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한국어교육센터)-한국어학급-원적학급’ 간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한국어학급 운영 시 유의사항, 예비과정과 병행 운영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의 협의가 이루어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는 지금 다양한 문화와 언어, 학습 경험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공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자녀의 입학과 진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예비 학부모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부터 중·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까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 교육과정 변화와 학습 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 방법 등 실제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4일간, ▲슬기로운 초등 저학년 생활 ▲초등 고학년, 아이 마음 읽기 ▲중학교 생활 학부모 가이드 ▲고등학교 3년, 어떻게 설계할까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이 예비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 학교와 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행정실장 및 시설관리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 기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요령과 운영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40명의 교육 인원을 60명으로 50% 확대해 더 많은 현장 담당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최준호 주무관이 맡아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기본 원칙 ▲기계실 설비의 점검 항목과 관리 요령 ▲공기조화 및 환기설비의 안정적인 운영 방법 ▲소방설비의 필수 점검 사항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계설비 운영의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강사는 사례 기반의 실습형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에게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파하고, 연수생들과 학교 맞춤형 운영관리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희 단장은 “학교 기계설비는 쾌적한 교육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학 대비 학교급식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신학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자체 점검을 진행하며, 교육지원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급식시설 설비 소독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와 식품보관실 청결관리, ▲급식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조리 작업 전 조리종사자 건강상태 확인과 위생복장 착용 등 4개 분야다. 교육지원청은 2식 이상 직영급식 학교나 현대화 및 소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시설·설비 개선이 필요한 경우 노후 급식기구 교체와 급식시설 개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쾌적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대구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행정기관 23곳, ▲학교 368곳 등 공사 등으로 인해 개방이 어려운 학교·기관을 제외한 총 391곳이다. 학교·기관별 주차장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 정보를 공유누리에 미리 공지해 추석 연휴 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기관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보호를 위해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에는 학교(기관)별 개방 종료시간 내에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9억)와 시비(21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공사 중 관로 파손이나 지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상·하수도관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로 파열 사고를 예방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 공간(동공)을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수단이다. 그러나 대구시 일부 상·하수도관 정보는 과거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누락과 오차가 발생해 실제 매설 위치와 다른 구간이 존재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정보 불일치는 공사 현장의 위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추가 조사와 설계 변경에 따른 공기 지연과 비용 증가 등 행정·재정적 부담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GPS 정밀 측량과 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설을 맞아 수성구 두산동 소재 아동복지시설 봄의집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봄의집은 26명의 아이가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동부교육지원청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상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지영 봄의집 시설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격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시설 운영에 있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지만, 교육청 관계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덕분에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김의주 교육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시설 관계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학부모교육 강사 30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통합연수와 교육영역별 연수로 구성되며, 통합연수는 2월 11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영역별 연수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학부모교육 강사 통합연수는 2월 11일 14시,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의 「다시 생각해보는 학부모 역량'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김동일 교수는 교육부 발간 자녀발달 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인 「학부모는 처음이라」 교재 가이드라인의 총괄 책임연구자로, 학부모교육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학부모역량에 대한 체계적인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강에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교육 및 학부모 마음챙김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통합연수에 이어 2월 23일부터 3월4일까지 6개의 교육영역별 연수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부모역할(59명), ▲인성교육과 인문학(51명),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53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예비 초등교실'을 운영한다. '예비 초등교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와 학부모가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초기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입학 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모든 예비 초등 유아를 대상으로 한 입학 안내 자료 보급과, 다문화·사회적 배려 대상 유아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먼저,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유치원 97개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초등 입학 안내 자료 '다(多)함께 초등학교 첫걸음'을 보급했다. 해당 자료는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교과목, 교육시설, 급식, 공동생활 등 유아와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초등학교 생활 전반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모든 예비 초등 유아가 공평하게 입학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학 초기 적응에 보다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초등 입학 컨설팅’을 별도로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이 서구청과 협력하여 경운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내당도서관’이 2월 10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내당도서관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133억원(교육부 65억원, 서구청 68억원)이 투입된 4층 규모의 건물이며 ▲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돌봄센터 ▲프로그램실 ▲일반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서구청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지역의 교육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내당도서관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부지를 활용하여 군위군과는 복합돌봄놀이센터, 달성군과는 달성 중부권 복합문화센터를, 북구청과는 초등 방과후시설 및 평생학습센터를 학교복합시설로 추진 중에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 학교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등 주요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통학 환경과 학교 시설물, 공사 현장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부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국장, 각 지원청 교육장이 점검책임관으로 참여해 기술직공무원, 안전관리자, 해당 학교장 및 교직원, 건설공사 시공사 안전관계자 등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및 통학 안전관리 실태, ▲미세먼지·공기정화장치·먹는물(정수기) 관리, ▲해빙기 대비 학교시설물 안전(옹벽·경사지, 배수로, 옥상 등), ▲화재예방, ▲학교 내·외 공사장 위험요소, ▲건설공사 발주자 및 시공자 안전보건 이행,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학년말 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예비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예비중1을 위한 중학생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중학교 1학년 교육과정 안내 등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학습 환경을 예비중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깊이 이해하고, 원활한 중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학업과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소개 ▲중학교 1학년 교육과정 안내 ▲과목별(영어, 수학, 국어, 사회) 수업 흐름과 평가 방식 이해 ▲고등학교 유형별 특성과 입학 전형 안내로 구성된다. 특히 전․현직 교사가 전하는 생생한 중학생활 특강으로 예비중학생들의 새출발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 5.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중학생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중학교 생활에 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