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물금읍은 지난 11일 다함봉사단(회장 박성관)에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김치(5kg) 3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봉사 단체인 다함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집에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집수리 필요 여부 등을 확인했다. 박성관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이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라며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다함봉사단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봉사가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관리 지도와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전국 마늘 생산량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품목인 난지형 대서마늘은 영하 8℃ 이하의 저온이 지속될 경우, 엽수가 부족하거나 부직포·비닐을 덮지 않은 밭에서는 저온 생리장해 및 동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생육 초기 안정화와 동해 예방에 나섰다. 전년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부직포 지원사업에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그 결과 올해 마늘 파종면적 4,003ha 중 약 60%(달관조사 기준)에 대해 부직포 피복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부직포 지원사업을 통한 지원 면적은 전체 피복 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군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문자 발송,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응 요령을 전파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지역 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창녕군 거주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또는 비정규직 청년이며,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이다. 당해 연도에 응시한 시험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 종류는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증 시험으로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국가전문자격과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확대했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한다. 신청자는 매월 15일까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낙인 군수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지난해 체계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총 48건의 사업이 선정되며 사업비 1,06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중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2억 원)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50억 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22억 원) ▲부곡온천 놀이시설 조성사업(15억 원) ▲세계유산 축전(4억 원) 등이 있다. 군은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제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선정률을 기록했다. 특히 안전,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모사업 성과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공모사업 발굴과 추진에 참여하며, 다양한 재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고 군민 삶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9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금번 위촉된 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공개모집 및 전문 심사위원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19명이 선발됐으며, 2027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 코칭과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자기주도학습 코칭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학습 목표 설정, 시간 관리 방법, 수업 집중 전략 등을 주제로 1:1 코칭 및 학급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은 어휘력과 읽기·쓰기 능력 증진을 중심으로 센터와 지역사회 교육 사업을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중 체계적인 역량 강화 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삶과 가치를 완성하는 주거정책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주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첫째, 시민 체감형 주택행정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시민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건축상담 사전검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민원인이 토지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건축가능 규모, 건축물 용도, 심의 대상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건축 계획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편리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소’를 운영해 현장에서 건축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시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공동주택 분야 점검을 강화한다. 먼저 건설 과정에서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감리업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안전관리 준수 여부와 감리업무 수행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하고,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해 책임 있는 공사관리 문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건축공사장의 규모·시기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일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계획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중·대형 공사장(연면적 5,000㎡ 이상 또는 공사비 50억 원 이상)은 취약 시기별로 연 6회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설 연휴, 해빙기, 집중안전점검, 우기, 추석 연휴, 겨울철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시기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또한, 소규모 공사장과 해체공사장은 상시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안전점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구조기술사, 산업안전기사 등 민간전문가 2명과 건축과 담당자 2명 총 4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시공·품질관리, 위험물·건설장비 관리 등을 점검하는 한편 근로자 대상 지도·교육도 병행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시정 후 조치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하례초등학교는 8일 학생자치회장인 6학년 임최바다 학생의 공약 사업으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여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공약이 실제 사업으로 실현되어 학생 자치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저학년과 고학년부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례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약을 이행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학교 운영에 적극 반영되는 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지역 유관기관인 남원유치원과 협력하여 오는 31일까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으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제주를 담은 아이들, 함께 여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6일부터 도서관 1층 로비와 전시 공간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남원유치원 어린이들이 제주를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과 정겨운 제주어로 쓴 시화 작품들로 채워졌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제주의 자연과 일상, 제주어 특유의 정서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어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문화 연계 활동을 지속하여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중학교는 지난해 12월 31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총 10개 학급을 대상으로 제주안전체험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일상과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 대응 능력을 실전에 가깝게 익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응, 항공기 비상 탈출 등 다양한 실감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별 올바른 행동 요령을 체득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체험 과정에서는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직업적 사명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문봉 교장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함은 물론 타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안전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놀래올래 겨울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돌봄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강좌를 책 기반 활동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인문학적 소양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운영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에 요일별로 특색 있게 진행되며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독서 보드게임 △창의 융합 과학 활동 △독서 논술 △영어 그림책 수업 등 총 5개 분야이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질 높은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 청소년들을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2026년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을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해 단순한 창업 기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함양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민간 전문 기관과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수탁기관은 올 12월까지 창업체험교육 종합안내소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체험활동,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과업을 수행하며 제주 창업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게 된다. 특히 제주 지역의 신산업 인프라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소와 인공지능·지역 특화 기술이 결합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과 교육 공동체의 정보 접근성 및 교육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부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드림노트북 지원(대여)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고 3월 1일 신학기 개학을 기점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1인 1디지털 기기 보급 체제'가 갖춰 진다는데서 그 의미가 크다. 드림노트북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기를 지원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중·고교 6년간의 연속적인 기기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데이터를 축적하고 성장 과정을 스스로 기록하며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디지털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7000대의 드림노트북 보급을 시작했으며 2024년 6835대, 2025년 6988대를 지원하여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에게 6525대의 보급이 마무리되면 4년간 총 2만 7348대의 기기가 지원되게 된다. &n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JDC 내부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납품을 가장, 대금을 선지급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도내 업체 및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확인된 사례에 따르면, 사기범은 JDC 내부직원을 사칭(가명: 휴양단지팀 송성훈)하며 업체에 접근하고 있다. 이들은 가짜 JDC 명함을 제작해 배포하여 업체들의 신뢰를 얻은 뒤,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금전을 갈취하고 있다. 발주 빙자 및 제3자 구매유도: “올해 약 3,200만 원 규모의 신규 발주가 예정되어 있다”며 접근하여, 계약을 조건으로 특정 물건(제3의 제품)을 먼저 구매해 달라고 요구 대금 납품 및 편취: 사정상 물품을 JDC 대신 납품받아달라고 요청한 뒤, 해당 물품 대금을 선납받아 그대로 잠적하는 방식 JDC는 “우리 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대납, 금융상품 가입 유도, 수의계약 및 입찰 절차 없이 보증금 선납, 대금 선납 등 현금 선납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와 유사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JDC 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상북도 예비창업자와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1월부터 각 사업별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1월 12일 공고될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면서, 센터의 지식재산 지원 규모와 사업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동시와 봉화군에 소재한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본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외에도 2월부터 공고 예정인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경상북도 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특허·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를 지원하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