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4일 진례면 소재 ㈜성화테크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종합복지관에 지원된다. 유병천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성화테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화테크는 2024년도 2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기업이며 이웃돕기 성금도 200만원 기탁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민생 경제 이벤트를 추진한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다. 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양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양산시가 걸어온 30년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어지는 2월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더욱 강력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시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작년대비 기존 10%에서 13%로 파격 상향하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배달양산 10,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하며 명절 외식 물가 잡기에도 나선다. 두 이벤트 모두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양산사랑카드 앱에 접속하여 이벤트 페이지 내의 ‘신청’ 버튼을 눌러 쿠폰을 받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결식위기 아동의 기본적인 식사 권리 증진을 위해 지난 13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식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안정적인 식사 제공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아동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동식사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 발굴 및 사례관리,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비 지원과 함께 아동권리 기반의 전문 자문 및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도움이 필요한 결식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 지원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민 관장은 “아동에게 식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삶의 기본이 되는 권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한‘스마트 지역아동케어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학생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국비 10.5억을 포함한 총 15억 원을 투입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개소와 초등학교 5개소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지역아동센터 18개소에는 온라인 학습·독서 플랫폼과 AI 코딩로봇, 동작인식 스포츠 체험존, 실시간 화상교육 시스템 등이 구축돼 약 470명의 아동이 디지털 기반 학습과 체험형 교육을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학습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집중도가 높아지고, 자기주도적 활동 시간이 늘어나는 등 ‘아이들 반응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인근에는 어린이 안심쉼터와 스마트 어린이 안전폴이 설치돼 통학 대기 환경과 보행 안전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영상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 A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는 방치 빈집으로 인한 주거경관 훼손과 안전·치안 문제를 해소하고, 전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관내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시가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한 뒤, 청년 및 귀농·귀촌인에게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리모델링 완료 후에는 5~8년간 전입 세대에 재임대해 정착을 지원하는 정주 기반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임대 기간에 따라 리모델링 비용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8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2026년 2월 27일까지다. 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와 대상 주택 확정 절차를 거쳐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뒤 임차인을 모집해 입주를 진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입 인구 유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의 관광 정책 비전인 ‘여행 그 이상, 머무름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치유형 체류관광도시 밀양’ 실현을 위한 것으로,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식당·관광지·숙박시설 이용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2,000원이며, 영남루·위양지·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 시가 지정한 주요 관광지(20개소)를 추가 방문할 경우 1인당 3,000원을 가산해 최대 1만 5,000원까지 지원한다.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시 주요 축제 참여도 유료 관광지 방문으로 인정된다. 인센티브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주)는 ‘2025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사과 재배를 기반으로 주류·주스 생산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6차산업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42년째 이어온 사과 농장의 역사와 가공·체험을 결합한 농촌관광 모델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 2023년 밀양클래식 술도가 ‘밀양탁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40’(증류주 부문) △ 2024년 영농조합법인 밀향 ‘딸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별미와 푸른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는 포항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꼽힌다. 이러한 포항의 겨울 미식 매력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출연진이 포항의 대표 겨울 별미인 과메기를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포항 전역을 배경으로 한 ‘올로케이션’ 촬영 작품으로, 도시 곳곳의 겨울 풍경과 일상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에는 구룡포와 죽도시장, 호미곶, 철길숲 등 포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가 등장하며, 특히 주인공들이 겨울 특산물을 즐기는 장면은 포항 특유의 겨울 분위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이달 26일과 28일, 3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과 캠퍼스 일대에서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9회를 맞았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인문학 강의, 캠퍼스 탐방, 에세이 공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첫날에는 정대성 연세대 미래캠퍼스 철학과 교수가 ‘나는 누구인가: 거울 속 낯선 나를 찾아서’, 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심리학자의 웃픈 건축생존기’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어 연세대 재학생 홍보대사와 인솔자를 따라 연희관, 본관, 중앙도서관, 이한열 동산, 박물관 등을 잇달아 둘러보는 캠퍼스 탐방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오은 시인이 ‘오늘 한 장면, 오늘 한 문장’, 백문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K-컬처의 시각적 기원들’이란 제목으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후 윤동주 기념관과 언더우드가 기념관 견학이 예정돼 있다. 셋째 날에는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가 ‘윤동주가 사랑한 공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하고 있다. 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4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 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1월 12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풍수해 예방사업의 진행 사항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동률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예방사업장별 정상 추진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장 구조물과 기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 축조 공정 진행 상황과 교량 철거 및 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현장 작업자의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관리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정 관리뿐만 아니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업무보조원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채용 인원은 9명(기술직 8명, 민원응대 1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농기계 입·출고 관리, 배송 지원, 임대장비 유지·관리 및 기초 점검, 농기계 순회 안전(수리)교육 지원, 농업인 민원 응대 등 현장 밀착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합천군은 업무 숙련도와 전문성을 보수에 반영하는 기술등급별 임금체계를 적용해(99,910원/일~150,100원/일, 복리후생 수당 30만원/월), 농기계 정비수리 실기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능력과 책임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근무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채용 대상자는 농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해외무역사절단’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네이버폼 이용)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홍보와 해외 바이어 발굴·매칭을 통한 수출 상담, 참여기업 간 MOU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관내 약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 국가와 주요 수출품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서한을 발송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업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보다 효율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우리 군의 우수한 기업 제품이 세계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북 고령군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가야읍, 운수면, 덕곡면 지역 농업인 1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마늘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 강황수 마늘전문지도사가 맡아 고령군의 주요 소득 작목인 마늘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 지도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늘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기상 변화에 따른 재배 대응법 △병해충 예방 및 방제 기술 △수확 후 품질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질적인 영농 노하우와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이어져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후 1월 15일 목요일 금천온누리마당 강황수 강사, 1월 20일 화요일 다산농협산지유통센터 이희모 강사, 1월 22일 목요일 쌍림농협 이희모강사의 마늘교육 및 정지혜 연구사 자체 강사의 벼농사 교육이 10시부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영화와 역사를 매개로 청소년들의 복합적 사고력을 배양하고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영화로 보는 역사의 조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택훈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며 문학작품이 원작인 영화를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배경을 탐구한다. 특히 원작 도서를 기반으로 한 심층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귀포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예비 중학생 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5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활용한 수업으로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작 도서 기반의 토론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