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 길동주민센터는 14일, 서울강동우체국,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보험’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의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상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복지대상자를 위해 마련된 사회안전망 사업이다. 보험 가입 시 대상자는 1년간 보장 혜택(유족위로금 최대 2,000만원, 재해수술보험금 최대 100만원, 재해입원보험금 1일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 시에는 보험료 전액(1만원)을 환급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천호동 성결교회(담임목사 이기철)의 후원금이 보험료(1인당 1만원)로 사용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68명을 지원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약 100만원의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만 50세에서 65세 사이의 의료비 부담이 큰 계층을 우선 발굴하되, 만 15세에서 49세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주민센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회 무료로 실시한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균혈증, 수막염 등 중증 침습성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 반응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 위험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이러한 중증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접종 시 폐렴구균에 의한 중증 감염 예방 효과가 50~80%에 이른다. 구에서 지원하는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으로,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 65세 이전에 접종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최소 5년이 경과한 후 접종할 수 있으며, 폐렴구균 1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1년 후 접종할 수 있다. 다만 65세 이전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백신 종류와 접종 간격 등에 따라 접종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나선다. 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마포구 돌봄통합팀은 돌봄통합지원법 취지에 맞춰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가족지원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사업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통합돌봄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 직원과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교육을 시행해 통합돌봄의 이해를 도모하고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마포구는 동 주민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해 돌봄통합 대상자를 발굴하고 방문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자동차를 소유한 주민이라면 1월 자동차세 연납만으로도 한 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울 중구는 연중 가장 실속 있는 절세 혜택으로 꼽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부과되지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제도는 3월·6월·9월에도 신청 가능하나, 잔여 기간에 대한 세액만 할인되는 만큼 1월 중 납부가 가장 큰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중구청 지방소득세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할인 금액이 반영된 2026년분 자동차세 납부서가 발급된다. 또한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을 통해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서가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일(폐차 말소일) 이후 기간의 자동차세가 환급된다. 중구청 지방소득세과 관계자는 “이사를 가거나 차량 소유권이 변경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2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도예교실’은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흙과 교감하며 지역 도자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1월 30일 자동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2월 7일부터 시작해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알록달록 접시 만들기 ▲모빌 만들기 ▲초벌접시 꾸미기 및 물레를 활용한 항아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도예교실은 현재까지 130명 이상의 어린이가 수료한 대표적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방학 기간 중 연 2회 운영되고 있다”며,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 참여는 올해 4월 개관을 앞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사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들의 교류와 성장 그리고 세계 무대로의 진출을 응원하기 위함이다. 김해시는 2024년부터 꾸준히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참여하며 지역 미술의 가능성을 넓혀왔다. 미술관 사전프로젝트는 문화와 예술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사업으로, 개관을 앞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예고편’과도 같다. 올해는 특히 개관을 앞둔 해인 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역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김해 출신 작가 18인이 참여해 조각, 회화, 도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4점을 선보인다.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은 “누구나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 김해. 그 중심에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함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최근 부원동 일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떼까마귀 분변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위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평야 지대에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밤이 되면 숲이나 도심에서 잠을 자는 떼까마귀는 통상 11월부터 3월까지 관찰되는 겨울철새로 도래지에서는 큰 무리를 이루어 월동한다. 월동 중에 가로수와 전신주 등에 떼까마귀가 집단 서식하면서 보행로, 도로, 차량 등에 분변이 떨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위생 저해와 보행 안전 문제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행로 및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미화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분변 제거와 세척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생이 심각한 지역은 고압 물청소 용역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떼까마귀 분변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 건강과 깨끗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깨끗한 도시 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 운영실적 등 5개의 정량지표와 추진사업의 적절성, 성과도 등 2개의 정성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2024년에 75개 시 중 18개 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반면 2025년에는 우수기관 선정 규모가 7개 시로 크게 감소했다. 김해시는 시 부문에서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우수기관(2024년 장려, 2025년 우수 등급 상승)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해시는 자치법규 정비, 그림자규제 개선, 규제혁신 체계 개선,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등 자치규제 개선과 지역 주도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 활성화와 대국민 공모전으로 생활 밀착형 규제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규제혁신 인식과 참여율을 높였다. 적극적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시 용산구는 지난 12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민·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에 시행될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민·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용산구는 새로운 법령에 맞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목표로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에는 용산구청 및 동주민센터 복지·보건 분야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민·관의 돌봄 관련 핵심 인력 약 120명이 참여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시범사업 운영 현황 ▲본사업 운영 개요 ▲향후 준비 과제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 생활에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시범사업을 분야별로 추진하고, 사업별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지원과에서는 청년 농업인 경영개선 지원, 농업인 크리에이터 양성 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에 총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농업 인력 육성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어 소득개발과에서는 식량·원예·과수·축산 등 4개 분야에서 총 35개 사업을 추진하며, 전체 사업비는 60억 8천 5백만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벨트 조성, 고품질 생력 사과 신품종 유통기반 조성, 모돈 체형 영상진단 기반 정밀 영양공급 기술 등이 있다. 사업 신청 기간은 국비 사업은 2월 9일까지, 도·군비 사업은 1월 26일까지이다. 또한 사업 신청부터 대상자 선정까지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장회의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손석원 소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과 (사)한국예총예천지회는 주민들의 자생적 문화예술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30일까지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및 단체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12일) 기준 예천군 관내에 활동공간을 두고 있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로 선정 결과는 2월 중 발표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범위를 확대해 동아리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단체는 지원액의 10% 이상을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5일부터 25일까지 총 21일간의 동계합숙훈련에 들어간 대한육상연맹 전지훈련선수단 106명에게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훈련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매서운 한파 속에도 예천육상실내훈련장과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은 휴식일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훈련 피로도는 낮추고 집중력과 효율은 더욱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10일 꿈나무선수단 42명은 예천활체험센터를 찾아 다양한 활쏘기 체험을 하며 ‘활의 고장 예천’의 지역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11일에는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화합 레크리에이션으로 훈련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아울러 오는 18일에는 국가대표후보·청소년대표 선수단 64 명이 예천목재문화체험장 탐방 및 편백 미니선반 만들기 목공 체험을 할 예정이다. 군은 육상을 매개로 예천을 찾은 선수들에게 지역을 더 알게 하고, 이로 인해 축적된 경험이 지역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K-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과 거동이 힘든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주민등록증 재발급 처리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성원은 예천군 종합민원과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예천지사 직원이며, 21일부터 호명읍 원곡리, 월포리를 시작으로 총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현장서비스로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업무와 소유권 확인, 조상 땅 찾기, 지적측량 접수 및 수수료 안내 등 지적 관련 업무를 상담하고 처리할 수 있다. 또한, 2006년 11월 1일 이전에 발급된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과 사진 촬영‧인화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정확한 여권 접수를 위한 준비물 및 여권 사용의 기본사항에 관한 교육도 병행해 여권 업무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관내 주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접 소통하고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민원행정서비스의 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에서 다가올 설 명절을 맞아 15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할인 기간 동안 전 회원을 대상으로 “5%, 15% 할인쿠폰(최대 할인 금액 20만 원)”을 지급하고, 품목별·업체별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30%의 할인율로 예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기름, 사과, 한우, 꿀 등 예천군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이 대거 포함돼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있는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고객에게는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대량 구매 고객 및 기업 고객을 위한 개별 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적극적인 특별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를 위해 ‘예천장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함께 대도시 직거래 판매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 창구를 통한 홍보와 판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2026년도 축산 7개 분야 66여 개의 보조사업에 대해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읍면을 통해 접수한 보조사업 신청자에 대해 사업별 대상자 요건과 최근 5년간 받은 보조사업 수혜 내역 등 종합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2월 중 예천군 보조금 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보조 사업자는 교부 결정 후 사업별 지침과 절차에 따라 사업 추진 후 보조금을 정산받게 된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축산 농가에서는 기간 내 신청으로 보조사업 신청을 누락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되는 보조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