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로부터 난치병 학생 지원을 위한 ‘희망천사의 선물’ 생계비 5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백혈병·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도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학교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도내 난치병 학생 51명(초 29명, 중 19명, 고 3명)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희망천사의 선물’은 기업의 성금과 대한적십자사의 ‘희망천사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희귀·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은 후원금을 재원으로 한 사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난치병 학생 가족들에게 건강과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동절기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6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절기 재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통합안전관리 실태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안전관리 ▲급식 위생 및 미세먼지 관리 등으로,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가운데 34개 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전반의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폭설과 한파 등 동절기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와 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확인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2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계절과 상황에 맞는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총 56명으로, 직렬별 인원은 ▲행정 24명 ▲세무 4명 ▲사회복지 3명 ▲공업 5명 ▲농업 2명 ▲녹지 2명 ▲해양수산 5명 ▲보건 1명 ▲의료기술 2명 ▲환경 1명 ▲시설 7명이다.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임용식은 임용장과 공무원증 수여를 시작으로 선서, 목민심서 수여와 이강덕 시장의 훈시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규 공무원들은 임용장을 수여받고 선서문을 낭독하며,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 행복을 위해 공직 생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애쓰신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해 포항 발전과 시민 행복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의 임용 전 실무 수습 기간을 거쳐 정식 공무원으로 발령받은 신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수변 감성 거점 ‘카페폭포’가 단순한 힐링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임이 빅데이터와 방문객 설문조사를 통해 입증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내외국민 카드매출 분석과 카페폭포 방문객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카페폭포의 성장이 주변 상권의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페폭포'의 힘, 카드 매출로 증명되다 홍제폭포를 배경으로 조성된 서대문구 직영 카페폭포는 낙후 공간을 정비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거점으로 재탄생한 뒤, 지역주민의 힐링 명소이자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까지 견인하고 있는데 분석 결과, 카페폭포 내 카드 매출이 2024년 2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240%를 달성했고 2025년 2분기에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카드매출 또한 꾸준한 상승세다. 이들의 해외카드 사용액은 2023년 2분기 100만 원에서 2년만인 2025년 2분기 1억 4천오백만 원으로 폭증했다. 결제 빈도 역시 분기마다 상승했다. 이제는 카페폭포가 ‘글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지역주민과 정착 주민 간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개 공동체당 최대 150만 원(보조율 90%, 자부담 10%)을 지원하며, 주민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 생활 참여(이해) 프로그램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의식 제고 사업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사업 ▲귀농·귀촌 마을 화합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자격은 읍·면·동 정착주민지원협의회, 귀농·귀촌협의회, 마을회 등 정착지원 관련 활동과 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10인 이상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구성원 중 정착주민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서류를 준비한 뒤, 제주시 마을활력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정착주민이 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15일간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이용객들의 건강·위생 관리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휴장 기간 ▲수영장 욕수(해수) 전면 교체 ▲수영장 내 시설물 점검 ▲내·외부 환경정비 등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다만, 수영장을 제외한 헬스장은 휴장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영장 환경 제공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휴장 기간에는 제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등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절한 수질관리와 더불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수영장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애월도서관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독서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와 놀이·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기표현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어와 제주 문화를 주제로 한 ‘놀멍 배우멍 제주 책보따리’ ▲그림책과 색채 활동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그림책 컬러 테라피’ ▲신년을 맞아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2026 붉은 말의 해 마카롱 만들기’ ▲그림책을 읽고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는 ‘그림책 읽고 전래놀이 한마당’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이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게 머물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특강 프로그램 ‘너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해’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의 이점과 부작용을 살펴보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역량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강은 1월 3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1에서 진행된다. 특강 진행을 맡은 최영숙 작가는 현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진로교사로 재직 중이며, ‘AI시대, 나는 무엇으로 빛날까’, ‘내 안의 인피티니 스톤을 찾아라’,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 등 청소년 도서를 집필했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1월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강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찾아 AI 시대에서 나는 무엇으로 빛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부터 용두산 달팽이전망대 입구에서 주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밀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달팽이전망대를 찾는 방문객에게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장터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딸기, 사과, 대추방울토마토, 유럽채소 등 신선한 농산물과 ABC주스, 양갱, 누룽지 등 가공식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대추차가 제공되며 일부 농산물은 시식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도 전국 어디서나 밀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말마다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달팽이전망대에서 방문객들에게 밀양의 농특산물을 맛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8,986건에 대해 2억 8천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 매년 1월 1일에 그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간주하여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면허는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동지역은 건당 7,500원에서 45,000원까지, 읍면지역은 4,500원에서 27,000원까지 면허의 종별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ATM기에서 납세고지서 없이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가상ARS간편납부,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준승 세무과장은“등록면허세는 시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납부 마감일까지 납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16일 당숲회관에서 위원 1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인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2025년도 결산보고 승인과 함께 올해 역량강화 사업 운영 방향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 동안 위원들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했다. 김상우 회장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위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마을 의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주민들의 경험과 지혜가 모여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 운영을 통해 청도면 발전에 힘써왔으며, 청도면민 건강 기원 해맞이 행사, 청도천 둘레길 걷기 행사, 클린청도 만들기 방역사업 등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 세종문화회관 귀빈실에서 세종문화회관과 ‘뮤지컬 공동 제작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밀양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김해문화관광재단, 영화의전당, 창원문화재단 등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4개 기관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뮤지컬 공동 제작과 콘텐츠 유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력을 중심으로 한 제작 경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경남 지역 공연장이 보유한 기획·제작 역량과 세종문화회관의 전문 제작 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지역 공연예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콘텐츠 유통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서울–지방 간 안정적인 제작·유통 협력 △협약 기관과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의 첫 결실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과 부산·경남 4개 공연장은 뮤지컬 ‘다시, 봄’ 부산·경남 버전을 제작해 올해 지역 순회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보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통신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특히 개인정보 수탁업체 및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업체의 보안 의식을 높여 보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공무원과 유지보수 업체 관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내용 및 처리 위수탁 절차 ▲개인정보 침해사고 유형 및 예방 대책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시 보안 준수 사항 ▲비밀유지 및 보안서약 의무 ▲보안 위규 시 제재 조치 등이다. 특히, 군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의 목적 외 사용 금지, 암호화 조치, 계약 만료 시 즉시 파기 등 업체 관리 감독의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유지보수업체에는 사업 전 보안성 검토, 저장매체 통제, 통제구역 출입 수칙 등 현장 중심의 보안 지침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고암면과 창녕읍을 시작으로 전 읍·면을 대상으로 야간순찰을 실시하며, 마을안길과 주택 밀집지역에 설치된 보안등을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를 진행 중이다. 고장이나 미점등 보안등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읍·면에서도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로등과 보안등의 점등 상태, 소등 시간 준수 여부, 자동점멸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생활 주변 안전시설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이 잦은 지역과 야간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군부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창녕스포츠파크 등 경기장 주변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안등은 군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시설”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4일 동의보감 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의료통합돌봄지원 제도’에 앞서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재택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다학제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방문진료는 동의보감한의원 소속 한의사가 맡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창녕군보건소에서 지원한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한의 진료와 간호 서비스, 돌봄·복지 서비스 연계를 포함한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