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도약의 해 2026'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청렴정책 추진에 나섰다.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협의체로, 청렴 정책의 공유와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 과제 발굴, 청렴 리더십 확산을 통해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세부 평가 결과 보고 ▲용역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청렴도 향상 제안사업 추진 ▲ ‘2026년 청렴 도약의 해’ 선포 및 청렴 결의 등 2026년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고위직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19일 대병면 하금마을 일대에서 합천군산림조합과 함께 동절기를 대비하여 땔감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 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위험목 제거사업, 숲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하금마을 주민 약 10가구에 총 25m3의 땔감을 전달했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산림 내 산림부산물 제거로 산불예방 효과와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농업기술센터 아열대온실을 만감류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와 청년농, 귀농인 등을 위한 실습장으로 활용해 농업인에게 신소득 작물 재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온실 1,728㎡ 규모의 시설에서 만감류인 한라봉과 사라향을 비롯해 애플망고, 파인애플, 공심채와 루콜라 등 아열대 채소를 재배하고 있으며, 2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실습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먼저 운영되는 1차 교육 과정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해 만감류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합천군에 거주하거나 귀농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교육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이후 교육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과수특작담당 또는 지역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공공스포츠클럽은 17일 용주면 소재 U-18 축구부 숙소인 물안개 피는 마을에서 U-18 축구부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원제에는 문정욱 합천군공공스포츠클럽 회장을 비롯해 김윤철 합천군수, 김문숙·이한신 군의원, 스포츠클럽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18 축구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6일부터 15일간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문정욱 회장은 “합천 U-18 축구부는 실력 이전에 올바른 인성과 기본을 중시하는 팀”이라며 “선수들의 기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만큼 경남권 최고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와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원제를 계기로 올 한 해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길 바라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품목별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산·경영·유통 전반에 걸친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현장학습을 추진하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육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합천 사과연구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장 사과를 선별·출하하며 도매시장에서 전국 최고가 경매 가격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가야면 매화리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주현 사과연구회 부회장이 생산한 부사 미얀마 품종 사과(20kg 기준)는 2026년 1월 16일 경매에서 500g 이상 상품이 420,000원, 384g 이상 상품이 409,000원에 낙찰되며 전국 1등 가격을 기록했다. 김주현 부회장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과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힘써 왔고, 그 결과 지속적으로 우수한 경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합천 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오상목 사과연구회장은 2021년 가야면 사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매년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과 공동 과제 수행을 통해 재배기술을 꾸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개관 이후 처음 실시된 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위생평가에서 모두 A등급(우수)을 획득하며 운영 역량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권리 ▲지역사회 연계 ▲안전관리 ▲위생 및 환경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체계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관리 성과를 보여 종합평가와 종합안전위생평가 모두 우수 등급(A)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개관 2년 만에 치러진 첫 공식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개관 초기부터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을 운영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AI·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참여기구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시설 운영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가 올해 유전체 분석과 ICT 기술을 접목한 ‘포항형 한우 개량’과 ‘환경 친화적 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축전염병 제로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병행해 시민과 축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핵심 과제로 ‘포항형 한우 개량정책’을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한다. 우량 암소 임차비와 수정란 이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수정란 공급센터의 노후 장비를 현대화해 지역 한우 개량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가을장마로 볏집 생산량이 감소한 점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건초 667톤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축산 농가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축산 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 강화에도 집중한다. 가축분뇨 악취 저감과 차단 방역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5억 원을 투입, 서포항농협 순환자원화센터의 노후 시설과 세정탑 등을 개선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농업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임시숙소 형태의 농촌체류형 쉼터 도면 작성을 무료로 지원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 내 총면적 33㎡ 이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주차공간과 데크, 정화조 등 부대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현황도로 등에 연접해 소방차 진출입이 가능해야 하며, 소방 및 안전기준 강화를 위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화재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재난 위험 지역 내 설치는 제한한다. 설치 대상 농지의 가능 여부는 먼저 도시허가개발과 농지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후 같은 과 건축허가담당에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진행하면서 도면 작성 서비스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김석원 도시허가개발과장은 “체류형 쉼터는 체류 인구 증가로 이어져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가 도시경쟁력 강화와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4기 김해시 공공건축가’ 14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4기 공공건축가는 공개모집을 거쳐 건축·도시·조경 분야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달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공공건축가는 김해시의 주요 공공건축 건립사업의 단계별 참여와 정비계획의 수립, 공간환경 관련 사업의 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공공건축가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비 5,000만 원 이상 사업은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의 전문성을 우리 시 도시·건축 분야 주요 사업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성과 완성을 위한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승진·전보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82명과 신규 임용 공무원 153명(도 43명, 제주시 57명, 서귀포시 53명) 등 총 235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임용장을 직접 전달하며 “오늘 임용장은 70만 제주도민을 대표해 드리는 것으로 봉사자 역할을 하겠다고 선서했으니 그 책임과 기대를 늘 마음에 새겨달라”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민선 8기가 상반기에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 민선 9기가 시작되는 만큼, 도민들이 더 많이 도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도정 성과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 8기 도정 성과 완성과 조직 안정, 적재적소 인재 배치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16일 한국노총 대강당에서 열린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 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오랜 시간 부녀회를 이끌며 헌신해 온 김효자 회장의 이임과 새로운 책임을 맡은 이순선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회장 이·취임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김효자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제주 4·3의 아픔을 안고 살아온 유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김효자 이임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부녀회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의지가 되어온 시간들이 큰 위로이자 자부심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순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 4·3의 아픔을 잊지 않고, 서로의 손을 더욱 굳게 잡는 부녀회가 되겠다”며,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유족의 명예를 지키고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부녀회는 깊은 헌신으로 공동체를 지켜온 든든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제주4·3의 아픔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보다 소폭 확대된 100개 과목·133개 과정을 운영하며,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화예술·AI 등 시민 선호 분야 편성을 강화했다. 특히, 2026년은 ‘강사 공모제’ 전면 도입과 ‘파일럿(시범) 과정’ 확대를 통해 교육의 질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공개 모집으로 강사 74명을 선발, 48개 과목을 신규 개설하고 성과 평가를 강화해 교육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며, 파일럿 과정을 10개로 확대해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규 과정의 부족 분야를 보완한다. 서귀포시는 생활권 평생학습 거점 ‘더배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를 기존 6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과 직업능력·인문교양 과정을 중점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차별화하고, 생활권 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 가깝고 수준 높은 평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6일 2026년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0명이 참여하여 ▲2026년 기획 공연 및 전시 개최 계획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권 지원 방안 ▲공연장 인프라 개선계획 등 2026년 중점 추진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콘텐츠 질적 강화와 어르신·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확대,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및 공연장 시설 연차별 개선방안 등 시민 문화예술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위원은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 14명이 위촉됐으며, 특히 신규로 청년 문화예술 정책 반영을 위해 청년 인재 2명이 포함됐고,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4년 6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노선별 선택과 집중 투자를 통한 사업 추진으로 도로 개설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는 총 86개 노선으로, 2026년에는 55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우선 조기 준공이 가능한‘대유랜드~하예1동(중로2-1-35호선)’을 포함한 10개 노선에 대해 75억 원을 투자해 약 10.5km 구간의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며, ‘성산지구(중로1-4-1호선)’를 포함한 6개 노선에는 102억 원을 투입해 신규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공사 및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38개 노선에는 382억 원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보상이 완료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2027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상이 시작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와 교통 수요, 도로 개설 필요성, 지역 균형 발전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체계적으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하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축제와 행사 안전관리 강화, CCTV 확충 등 생활 전반의 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자연재난대책 추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는 군부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름철 극한호우 당시에는 유관기관과 마을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적극적인 주민대피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 24시간 상황실부터 드론 예찰까지, 선제적 재난 예방 합천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효 이전부터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하고, 드론을 활용한 하천 예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병행하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수위 상승이 감지되자 유관기관과 즉시 협력해 통제선을 구축하고, 위험지역 주민 대피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인명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