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1월 27일 군청 2층 우륵실에서 ‘2026년 고령군 SNS 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국에서 모집된 20명의 기자가 위촉됐으며 이남철 고령군수로부터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 ‘2026 고령군 SNS 기자단’은 올 한 해 고령군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가야가 빚은 고령, 세계유산 도시 고령의 대가야축제, 관광 명소, 지역 소식 등을 전하며 고령군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6년 고령군을 홍보해 나갈 SNS 기자단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및 홍보기법' 이라는 주제로 바름미디어 박창근 대표가 진행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고도이자 세계유산 도시 고령! 젊고 힘 있는 고령! 홍보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고령군 SNS 기자단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파급력이 높은 SNS와 AI를 활용한 군정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공식 블로그,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해 군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양산시 표준지 2,894필지에 대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를 1월 23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전국 3.35%, 경상남도 1.16%, 양산시 1.71% 상승했으며, 최고가격은 중부동 692-1번지로 단위면적(㎡)당 370만9천원, 최저가격은 상북면 대석리 산3번지로 단위면적(㎡)당 362원으로 결정됐다. 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 확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확인한 후 이의가 있는 자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서면(우편)또는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제도가 일부 개선되면서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시 세액공제가 16.5%에서 44%로 확대돼 기부자의 부담이 완화된다. 이에 따라 기부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 안정적인 공급체계의 중요성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 이에 양산시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으로 발굴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급업체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소비재는 물론 체험·관광·서비스형 상품 등 지역성을 갖춘 다양한 품목으로, 관련 요건을 충족한 관내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5일 가야면에서 사과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사과 재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동계 전정 및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전정 작업을 통해 수세 안정과 결실 품질을 높이고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용 중심의 영농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경훈 전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초청하여 내용은 ▲동계 전정 및 전지 작업 요령 ▲봄철 냉해 방지 및 꽃눈 충실도 향상 기술 ▲온난화로 인한 품질 저하 방지 및 고품질 사과 생산 관리 기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연구회 회원들의 실제 재배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전정 방법에 대해 농업인연구회 회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토론이 이루어져, 연구회 중심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연구회 회원은 “동계 전정은 한 해 사과 농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현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2026년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1월 17일 『음악-룰루랄라 소리여행』, 1월 20일 『신나는 방송댄스』, 1월 22일 『영아 신체-재미팡 튼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체험형 육아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과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또한 영유아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육아지원센터는 『감각-오감톡! 인지톡!』, 『오감톡톡 퍼포먼스 미술』, 『요리–요리쿡 재미쿡』, 『신체활동』 등 다양한 주중·주말 프로그램을 계획해 연중 운영할 예정이며,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설치·운영하는 육아지원센터는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대상을 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임기 완결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10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민선8기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송석언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7명과 오영훈 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해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민선8기 공약실천자문위원회는 2023년 7월 6개 분과(행정자치, 농수축·경제, 환경·미래·도시, 청년·문화체육·관광, 복지안전, 대외협력) 37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총 12차례 회의를 통해 396건의 자문을 실시하며 분야별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해왔다. 제주도는 민선 8기 102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대 핵심공약으로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 ▲15분 도시 제주 조성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 돌봄체제 구축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기반 조성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민생경제 살리기 ▲제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환경분야 각종 지원사업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참여 행사를 다채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지원사업과 행사를 연초 안내하면서 시민 참여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홍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환경분야 지원사업은 생태계, 탄소중립, 미세먼지, 대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1월 현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공고했고 2월 20일까지 경작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가능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양서‧파충류 구조단 모집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월은 총 9개의 지원사업이 공고될 예정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보상사업,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어린이통학차량 LPG전환지원, 차량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 등 시민 대상뿐 아니라,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 등 기업과 단체 대상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3월은 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 9. 19. ~ 21일 발생한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소사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여 준공하고, 대장천 재해복구공사 및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중점 추진해 하천재해 예방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 소사천 재해복구, 우수기 이전 조기 준공으로 시민 안전 확보 소사천 재해복구사업은 극한호우 시 하천 범람과 제방 훼손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소사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하천 통수능 확보와 제방·호안 정비를 중심으로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특히 유수 흐름을 저해하던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훼손 구간을 보강해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하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당초 준공계획보다 앞당겨 2026년 우수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재해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소사천 재해복구사업 완료로 하천 범람 및 침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하천 주변 생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자원선순환 도시 전환을 위해 ▲다회용기 세척장 시범운영 ▲재활용품선별장 현대화 ▲폐쇄 예정 소각장 활용방안 수립 등 자원순환 기반 시설들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노후화된 자원회수시설인 ‘성산 2호기’의 대보수와 창원·마산 재활용품선별장 플라스틱 광학선별기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다회용기 세척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범운영 등 기반 시설개선을 통해 자원선순환도시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세척장 시범 운영 ⇒ 다회용기 공급 허브 구축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뒷받침할 ‘다회용기 세척장’이 정상화를 마치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자동화 세척 라인과 위생 검사 시스템을 갖춘 이 시설은 관내 장례식장, 카페 등에 위생적인 다회용기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의 기점으로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점진적으로 늘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후된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 ⇒ 현장 종사자의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 창원·마산·진해 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 시행 1년을 맞아, 2026년을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5,847천 톤→3,508천 톤)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부터 계획을 ‘관리 단계에서 실행하는 단계’로 전환한다.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분석하여 차년도 사업과 예산에 반영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건물·수송·순환경제 등 감축효과가 큰 핵심 분야에 약 2,1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한다. ▶ 건물 부문에는 170억원을 투입해 공공건축물과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고효율화 등을 본격 추진하며, 공공부문 선도 전환을 통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강화한다. ▶ 수송 부문에는 1,552억원을 투입해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노후차 조기 폐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연계해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대중교통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 3년차를 맞아, 2026년을 환경교육의 질적 도약 원년으로 삼고 시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교육 체계 재정비 및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구축으로 교육 참여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환경교육 시민‘45만명 달성’목표 2026년 한 해 동안 환경교육 참여 시민 20만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사회환경교육 관련 15개 부서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2024~2026) 이후 2년간 실시한 교육 인원 25만명을 포함한 환경교육 시민 누적 45만명 달성을 추진한다. 이는 2024, 2025년 대비 대폭 확대된 수치로, 기후환경국에서 전년 대비 164.7% 상향된 약 9만명에 대해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환경교육을 일부 계층이나 특정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전 시민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교육체계 재정비로 현장 중심 환경교육 강화 올해 집중 추진 할 환경교육은 미래세대 역량 강화 및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최근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읍·면 산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 대피 체계 강화 교육’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확산 규모에 따른 단계별 주민 대피 명령 기준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를 안내하고, 산불 진행 방향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신속한 주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산불 대피장소는 접근성보다 주변에 가연물이 없는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상황에 따라 기존 대피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아울러 읍·면 산불 담당자의 역할을 평상시, 산불 발생 시, 산불 종료 후로 구분해 주민 대피 계획 점검, 현장 상황 전달, 대피 주민 관리 및 복귀 지원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성낙인 창녕군수는 27일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및 부곡온천 시설 현대화 방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과 재난관리정책국을 차례로 방문해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6억 원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81억 원 ▲남지교 북단사거리 판넬식보강토 옹벽정비 21억 원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군민안전을 위한 재난예방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지방교부세 및 특별교부세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국을 방문해 인구소멸지역인 군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필수 행정서비스 유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방교부세의 안정적 확보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균형발전진흥과에서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위기를 겪었던 부곡온천이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연간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이중섭(1916~1956)의 탄생 110주년을 맞아 특별전 《쓰다, 이중섭》을 조선일보사와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열리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걸작 은지화 두 점 ‘가족1’, ‘가족2’와 이중섭미술관 소장 작품인 ‘환희’를 비롯해 은지화, 유화, 엽서화, 편지화 등 80점이 출품된다. 전시내용은 이중섭의 생애와 예술 장르에 따라 ▲쓰다, 사랑을(엽서화) ▲쓰다, 절절함을(편지화) ▲새기다, 그리움을(은지화) ▲쓰다, 시대를(유화, 드로잉) ▲쓰다, 역사로(신문 아카이브) ▲쓰다, 나의 이야기(체험 공간)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전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쓰다’이다. ‘텍스트 힙(text hip·텍스트를 읽고 쓰는 행위를 멋지게 여기는 문화)’이 문화 현상으로 떠오르는 시대적 분위기에 맞춰 새로운 시각으로 이중섭을 조망했다. 이중섭이 ‘쓴’ 편지와 엽서를 중심으로, 이중섭의 인생을 다시 '쓰며’ 추모했으며, 이중섭이 비운의 삶을 마감하고 국민작가로 추앙받기까지 100여 년간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해양쓰레기의 상시 수거·처리 업무를 위하여 ‘2026년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 기간제근로자 15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35명 증가한 규모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19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으며,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갖춘 서귀포시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희망 근무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체력시험(악력, 달리기), 3차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2월 말경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된 바다환경지킴이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9개월간 서귀포시 관내 읍・면・동에 배치되어 구역별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처리, 투기 방지 및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바다환경지킴이 115명을 운영해 총 987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성산읍 광치기해변 일대에서 마약을 발견⋅회수하는 등 청정 해양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