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총 8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창업지원 ▲자산형성 통장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은 구(區) 직접 운영방식(근로유지형‧복지도우미형)과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 위탁운영 방식(시장진입형‧사회서비스형‧인턴도우미형)으로 구성된다. 강동구는 현재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별 자활역량평가를 바탕으로 참여자 특성에 맞는 자활근로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자산형성 통장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강동구는 자활근로사업 확대를 위한 ‘세차사업단(카앤피플 행복한 강동점)’ 창단 하고, 네 번째 자활기업 ‘GS25 편의점-강일MK점’ 창업, ‘더샤르망 베이커리’ 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가위갈이 서비스’를 운영한다. 명절 음식 준비로 칼과 가위 사용이 잦아지는 시기에 맞춰,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료‘100원’만 내면, 칼과 주방 가위를 합쳐 1인당 최대 두 자루까지 갈 수 있다. 칼갈이를 이용하려면, 2월 4일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하루 최대 120자루까지 접수받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칼갈이 서비스는 △5일 회현동·청구동 △6일 신당5동·중림동 △9일 다산동·동화동 △10일 약수동·황학동 △11일 동화동·중림동 주민센터에서 차례대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광희동은 오후1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소공동, 명동, 필동, 장충동, 을지로동 등 5개 동은 인근 동 주민센터와 통합 운영한다. 소공동, 명동, 필동 주민은 회현동 주민센터를, 장충동, 을지로동 주민은 광희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구는 통합운영하는 5개 동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가 ㈜ 디지틀조선일보 주관 '202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도시브랜드 부분에서 '1위'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선호도·만족도·신뢰도 등 소비자 동향조사와 함께 브랜드 경영전략, 경쟁력,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순신1545중구'는 이름에 담긴 역사성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순신1545중구'는 '소통'을 통해 탄생해 더욱 특별하다. 중구는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약 1,900여 건에 달하는 아이디어를 모았고, 주민들이 직접 온·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해 최종 브랜드를 선정했다. 투표에는 총 5,2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 '100인의 중구민 이순신을 담다' 주민 공론장을 개최해 새로운 도시브랜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처럼 전문가·주민·직원이 함께 참여한 과정을 거치며 도시브랜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이순신1545중구'는 지난해 10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인근에서 열린 '이순신축제'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개별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구여성플라자와 함께 ‘아이돌봄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갑작스런 이유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육아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돌봄 서비스 대상은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신규자 과정과 경력자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규자는 실습을 포함해 총 1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경력자 과정은 실습을 포함한 4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건강가정사 자격 소지자 또는 아동 양육 관련 학사 학위 소지자는 경력자 과정을 통해 단기간 교육 후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경력자 과정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운영되며, 신규자 과정은 3월 중 개설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영아·유아·아동 발달 특성과 돌봄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을 강화해, 수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의 아이돌보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사업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보조사업자 관리를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한 교육이다. 지방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나 활동을 하는 법인·단체·개인 등에게 해당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원이다. 교육은 2024·2025년 전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보조금 특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중점적으로 알아보며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사업부서 담당자의 정확한 업무 숙지를 위해 ▲보조사업자 선정 ▲보조금 집행 ▲보조금 정산 ▲보조금 반환과 제재관리 등 지방보조금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꾸렸다. 감사 결과, 보조사업자의 관련규정 준수에 대한 인식 부족 및 관행적인 업무처리 등이 동일한 지적사항으로 꼽혔다. 감사에서는 보조금 예산편성 및 교부, 진행, 사업수행 및 정산 등 보조사업 전 과정을 살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올해 처음 보조사업을 맡게 돼 걱정이 많던 차였다”라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5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100억)’과 ‘용산땡겨요상품권(5억)’을 발행한다. 구는 상품권 발행을 통해 할인, 환급(페이백), 쿠폰 등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5일 오전 9시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판매된다.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5% 할인율이 적용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지난해에는 총 31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이 전량 판매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서울시 배달전용상품권인 ‘용산땡겨요상품권’ 5억 원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용산구 내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15%의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 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자매도시 일본 무나카타시의 박물관과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전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4월 28일 개막 예정이며 오는 7월 부산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최 예정인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추석 연휴 기간 등을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관람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성동고분군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 준비를 위해 지난 20일 3박 4일 일정으로 무나카타시를 방문했으며 무나카타시는 일본 내 행정 사항을 전담하고 일본 내에서도 미공개된 유물을 대여하는 등 자매도시로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별전은 ‘신이 머무는 섬’으로 불리는 오키노시마와 무나카타, 신바루누야마고분군 출토품 103점을 대여해 열리는 국내 첫 전시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 올해 10월에는 무나카타시에서 가야와 왜(과거 일본)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하며 일본 내에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으로서 보편적 가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오키노시마와 관련유산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왜의 야마토 정권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월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를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이 관내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내・외국인 단체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단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연중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예산을 분할 집행하고, 숙박 관광 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 인센티브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체류・소비형 관광을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내국인의 경우 1인당 당일 관광 8,000원, 1박 1만 5,000원, 2박 2만원이며, 외국인은 1인당 당일 관광 1만원, 1박 2만원, 2박 3만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당일 관광 5,000원, 1박 1만원, 2박 2만원이 지원되며, 버스 임차료도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지원조건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수학여행단은 20인 이상 단체로 김해시를 방문해야 하며, 당일 관광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한림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정감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9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대대적인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마을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한림면 만들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농촌형 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비 활동은 면내 47개 마을을 중심으로 마을별 자율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화포천과 농경지 인접 지역 등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 5개소를 지정해 5개 자생단체가 책임 구역을 나눠 집중 정비에 나선다. 참여 단체는 ▲자원봉사회 ▲자연보호협의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농촌지도자회 등으로, 이들은 생활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안내와 불법 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한림면은 탄소중립 실천과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해 2월 9일에 주민자치회와 함께 ‘공원묘역 플라스틱 조화 사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까지 관내 건축물과 옹벽 335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것으로, 시설물의 관리현황, 안전상태, 적정 안전관리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자 추진된다. 제3종시설물은 제1종·제2종시설물 외의 시설물 중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시설물을 말한다. 주요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인 소규모 공동주택과 연면적 5,000㎡ 이상 3만㎡ 미만의 건축물 등이다. 시는 전문업체를 선정해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시설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해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지역의 일상과 추억을 함께해 온 ‘한우물가게’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제막식은 30개 한우물가게를 대표해 가장 최근에 지정된 풍하갈비에서 개최했다. 진영읍 풍하갈비는 1987년부터 한 자리서 38년째 운영 중인 음식점이다. 제막식은 김해시 배선영 문화관광국장,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한우물가게 사업의 취지와 경과보고, 한우물가게 확인서 전달,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한우물가게는 김해시에서 30년 이상 운영해 온 가게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의 역사를 가진 김해형 로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김해시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단순히 오래된 가게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담아온 ‘동네의 자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19년부터 3년마다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6곳을 추가 선정해 30곳이 됐다. 배 문화관광국장은 “한우물가게는 오랜 세월 같은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켜온 소중한 존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8일부터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전용 차량을 운영해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예천읍 풍원맨션 앞 주차장, 14시부터 16시까지 유천면 충효마을 안 유천어린이집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출산용품 674점, 백일상·돌상·의상 18점 등 다양한 대여 가능 품목을 마련해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장난감 대여 이용자는 “장난감을 대여하기 위해서 미취학 자녀와 함께 장난감도서관에 방문하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집 앞에서 바로 필요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편리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사전 예약 및 현장 대여로 가능하며, 개인 10,000원, 기관 30,000원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1회 대여 시 2점 내외의 장난감, 백일·돌상 등의 물품을 대여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환경업무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병행하고,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을 포함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첫날인 27일에는 환경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교육과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통해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환경 레크리에이션 교육은 팀별 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 퀴즈 형식의 교육으로 적극적인 교육 참여 유도는 물론 환경정책과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견학했다. 담당자들은 순환형 생활 쓰레기 매립장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기준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예천읍 하수처리장과 정수처리시설을 차례로 견학해 오·폐수 처리 과정과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3월 13일까지 모바일 앱(모이소)과 현장 신청을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경영주로, 도내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모이소' 앱을 이용한 모바일(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모바일(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을 병행한다. 예천군은 신청 마감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 6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류 상품권 외에도 지역사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3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최근 준공된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하여, 가공시설 운영현황과 유통체계를 점검했다. 신안 자은도 땅콩은 청정한 바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담백함과 고소함이 뛰어나 땅콩애호가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지역특산품으로, 2025년도 기준 20농가에서 29ha를 재배하여 연간 9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프리미엄 땅콩 브랜드가치를 활용하여 지역 고소득 창출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안군 자은도에 2024년 5월에 땅콩가공시설(705㎡)을 착공, 2025년 12월 준공했다. 땅콩가공 전문업체 ㈜크레이지피넛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위탁사업자인 ㈜크레이지피넛은 볶음땅콩, 땅콩버터, 땅콩유 등 주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온라인 유통몰인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신안땅콩을 주원료로 연간 50~60톤 규모의 가공제품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상생 구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 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해 온·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대표시장: 진해중앙시장)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마산·창원·진해)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➊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➋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 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안상품권’을 명절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 395세대와 복지시설 10곳에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