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의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시무식’으로,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해 비전과 시정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이날 시무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포항의 새해, 시민을 향한 첫 약속’은 LED 미디어북을 활용해 새해의 포부와 시민을 향한 약속, 2026년을 여는 도약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퍼포먼스에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참여해 ‘더 큰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직원들과 함께 완성하며, 시정 주요 목표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6년 새해 첫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깜짝 청렴이벤트를 개최하여 모든 직원이 즐거운 마음으로 청렴한 공직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선 청렴실천의 컨트롤타워인 청렴리더 F5(부시장,기획조정실장,행정국장, 경제국장, 노동조합 사무국장)이 열연하여 제작한 챌린지 영상을 상영하여 재미있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전 직원에게 Bye-Five 캠페인 메시지 전달했다. Bye-Five 캠페인이란,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조직문화 개선 5대 과제”인 ▲과도한 자료요구 ▲보여주기식 업무 ▲지나친 의전 ▲형식적인 회의 ▲사생활 간섭과 결별하고 새로운 실천과제인 ▲간결한 보고자료, ▲실속있는 업무 ▲간소한 의전 ▲실행하는 회의 ▲사생활 존중의 효과적인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영상 상영 후에는 영화 “러브 액추얼리”의 OST가 흘러나오며, 영화속 장면을 패러디한 청렴 프로포즈 이벤트가 이어졌다. 2025년 청렴우수부서로 선정된 농식품유통과 동승욱 과장과 전략산업과 한미정 과장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이상적인 간부의 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연말을 맞아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을 수상한 한국필립모리스(주)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지난 31일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002년 경남 양산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초기 약 200명이었던 양산공장 인력은 현재 약 52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인원 증가는 물론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 고용과 글로벌 수준의 복지, 안전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전체인력의 약 9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약 500여개 협력사와의 거래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수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 중 140여 개 업체는 양산, 부산, 울산, 창원 등 지역 기반 기업으로 이는 지역 산업 생태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에도 양산공장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신규 환경공무직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17명의 신규 환경공무직을 공식 임용했다. 이날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직접 신규 임용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환경공무직은 1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임용자로 선발됐다. 임용된 환경공무직들은 앞으로 각 구청 및 읍면동에 배치되어 시의 환경 정비,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폐기물 관리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신규 임용으로 생활폐기물 처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오늘 임용된 여러분은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우리 시의 환경을 책임지는 주역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청년정책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합천군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하고,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19세 이상 45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변화하는 사회·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층의 현실을 반영하고, 청년정책 혜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특히 진학·취업 준비가 시작되는 18세 부터, 결혼과 출산의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40대 후반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혀 더 많은 군민이 청년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령 확대에 따라, 합천군 청년인구는 5,700여명(14%)에서 7,400여명(18%)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청년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여가, 역량강화 등 군에서 추진 중인 각종 청년사업의 참여 폭이 넓어지고, 청년정책 참여 기반인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의 연령 범위를 현실에 맞게 확장함으로써, 정책 대상에서 소외되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읍청년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새벽 6시부터 합천읍 마령재 일원에서 ‘2026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읍 주민들이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따뜻한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합천읍청년회와 부인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인 12월 31일부터 모여 떡국 재료를 준비하고, 이틀에 걸쳐 정성을 쏟았다. 행사 당일 마령재에는 이른 새벽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7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마령재 일출전망대 앞에서 오전 7시 37분경 떠오른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루떡 절단식이 진행됐으며, 준비된 떡국과 시루떡, 어묵, 따뜻한 커피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기념사진 촬영과 인사가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1월 2일 호국공원 충혼탑 및 일해공원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의장, 군의원,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참배로 공식 일정의 첫 문을 열며 한 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충혼탑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합천군민의 안녕과 합천군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과 결의를 다짐하고자 마련됐으며,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묵념 순서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병오년 새해에도 살기 좋은 발전하는 합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1월 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 표창 대상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장재혁 부군수의 공무원 헌장 낭독, 표창 수여, 군수 신년사, 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민일심(爲民一心)의 자세로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회복을 넘어 도약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 문화·관광·체육이 어우러진 활력 있는 지역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 모두가 각자의 삶을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군정을 이어가고, 군민의 목소리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헌장 낭독(올해의 공무원상 수상자), 구청장 신년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공직자로서의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구정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는 희망과 열정, 도전을 상징하는 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행정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교통, 주거, 도시환경,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행정 과제들이 점차 구민의 일상 속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구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더욱 세심하게 점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았다. 박 구청장은 1월 2일 오전 9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철거 현장과 한남2구역 이주관리센터 등을 방문해 철거 및 이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향후 용산 전역에서 추진될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구정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구청장을 비롯해 한남3구역 조합장과 박세진 현대건설 상무, 현대건설 및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이주가 완료된 한남3구역 철거 현장을 순찰하며 “이주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철거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현장 안전과 주변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주가 예정 중인 한남2구역에서는 “이주 기간 동안 구청과 조합,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은 물론 주변 생활환경 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남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한남동 686 일대(면적 38만6,364㎡)에 총 5,970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주차공간 부족 및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신청 접수를 1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차장 외에 추가로 주차장을 조성하는 경우 총공사비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대문 및 담장, 창고 철거 △수목제거 및 이식 △주차면 신규포장 등으로 최대 지원금액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800만원, 공동주택 2,000만원이며, 의무사용기한은 8년이다. 지원 제외대상은 건축법상 불법 건축물, 지목이 전·임야·과수원인 부지, 출입구폭·공간 협소 등 차고지 설치기준에 저촉되는 경우 등이다. 보조사업 지원신청은 차고지 소재 읍·면·동주민센터나 서귀포시 교통행정과 차고지증명팀에서 가능하며, 현장 확인 및 보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 확정 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269개소, 2,982면의 주차공간 조성을 지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2026년 1월 1일 새해 첫날,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7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 수영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광객 및 시민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바다 입수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어우러져 겨울철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에는 펭귄 바다수영 입수자 400명 중 도외·외국인 참가 비율이 55%에 달하며 ‘국제’라는 이름에 걸맞은 위상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에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지사와 연계해 중국 관광객 103명을 사전에 유치하는 등 겨울철 외래 관광객 확대에 공을 들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DJ와 함께하는 챌린지 댄스 파티를 시작으로 펭귄핀 이어달리기, 어린이 행운 거북알 찾기, 펭귄 팔씨름왕·씨름왕 선발대회 등 부대프로그램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행사의 백미인 ‘펭귄 바다수영’은 400명 사전 접수를 실시한 결과 뜨거운 열기 속에 12월 초에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구조요원을 전보다 확대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27일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12지역과 서귀포중앙로타리클럽,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 남제주로타리클럽, 서귀포블로초로타리클럽, 서귀포광장로타리클럽, 서귀포상상로타리클럽 등 6개 로타리클럽이 서귀포시 충혼묘지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경의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7개 단체의 회원 80명은 묘비를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정성 어린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제로타리클럽 3662지구 능구 양문봉 총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8시 서귀포시 충혼묘지에서 신년참배를 거행한다. 신년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2026년 새해 서귀포시민 모두의 무사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되며,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하여 위성곤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서귀포시 보훈·안보단체장,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매년 충혼묘지 예초와 환경정비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의 충혼묘지 안장과 배우자 합장을 위한 비석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30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포상수여자 및 가족, 동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서귀포시 포상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 시민과 공직자 등 총 121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모범·우수공무원 11명, 중앙부처 표창 7명을 비롯해 시민과 공직자 80여 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서귀포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공직사회에 귀감이 된 정부·도 모범공무원 및 우수공무원 11명이 표창을 전수받았으며, 기관 표창으로는 서부보건소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과 감염병 매개체 감시·진단·방제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보건복지부장관 및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김태현 단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민간인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공직자에게 도정·시정 유공 표창이 전달됐다. 또한, 시정홍보 및 지방세정평가, 세외수입 징수, 교통문화 개선 활동 등 각종 부서 평가에서 탁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포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과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안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재와 산불,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에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남·북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올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분야별 예방 대책 이행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겨울철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화목보일러 화재와 관련해서는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해 상습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천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7일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이날 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배치심사를 통해 선발한 14명의 문화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의 거점 도시’ 사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전달력을 갖추고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선진리성, 다솔사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5개 코스(바다투어, 오감체험 투어, 이순신 승진길 투어, 우주항공투어, 별빛투어)의 투어 참여자가 요청 하면 동행하여 주요 관광지의 해설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줌으로써 우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사천 관광브랜드 이미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사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탁월한 공적을 세운 해양경찰관 2명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는 울진해양경찰서 경감 김해인이 옥조근정훈장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감 최치용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김해인 경감은 지난 2025년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 지역까지 급속히 확산되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구조를 지휘하여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과 미처 대피하지 못해 주택에 남아있던 경정3리 주민 총 61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친수받았다. 경감 김해인은 “현장은 늘 예측할 수 없지만,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망설일 수 없었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치용 경감은 2024년 마약수사대장으로 근무 당시 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연안 안전순찰, 안전문화 확산, 인명구조 지원 등 해양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와 한국해양구조협회 관계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공공 관리가 미치기 어려운 연안 지역에서 민간단체가 수행해 온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이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 생명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연안 순찰, 안전시설 점검, 안전교육 및 캠페인, 인명구조 활동 등을 통해 연안 안전관리의 공백을 보완해 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주요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현장 활동을 지속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고 연안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지부 장흥구조대는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포함해 연안 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안전활동을 이어왔다. 한국해양안전협회 역시 전국 주요 연안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정화, 안전시설 점검, 찾아가는 해양(수상)안전교육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