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예산 및 기금으로 8050억 원을 편성하고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5924억 원, 특별회계 738억 원, 기금 1388억 원이다. 2025년 예산보다 602억 원이 감소했지만 수해복구를 위해 일시적으로 편성된 예산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올해 예산보다 138억 원이 증액됐다. 군은 지난 2년간 지방교부세 428억 원을 교부받지 못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금산의 미래 준비 및 지역 발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확대했다. 분야별 예산안은 보건복지 1782억 원(22.1%), 환경 1132억 원(14.1%), 농림해양수산 1086억 원(13.5%), 국토 및 지역개발 843억 원(10.5%), 기타 일반행정 2443억 원(30.4%) 등이다. 2026년 예산안의 주요 편성 방향을 살펴보면 인삼·약초 산업 부문에 △인삼약초 생산지원 35억 원 △금산인삼 수출지원 및 판촉·홍보 33억 원 △웰니스 허브 치유단지 조성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관광·문화·체육 예산은 △금산세계인삼축제 3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8일 보령문화의전당 광장에서 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 보령경찰서,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가정·성폭력 등 각종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해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폭력 추방 결의를 다지고 양성평등 및 폭력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거리 캠페인 이후 읍·면 지역의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폭력 근절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폭력 피해 예방과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해안 스포츠 도시’ 보령이 경기도 유소년 축구팀을 맞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시 한 번 속도를 낸다. 보령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보령스포츠파크(주경기장), 보령종합경기장, 웅천체육공원(연습구장)에서 ‘경기 유스 프렌들리 매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소재 유소년 축구팀을 중심으로 총 137개 팀, 약 2,000명의 선수단이 보령을 찾는다. 보령시·보령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축구협회·경기도유소년축구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보령시와 경기도축구협회가 체결한 ‘유소년·생활체육 교류 활성화 MOU’의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첫 대규모 행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간 스포츠 인프라 교류 확대 ▲유소년 축구 저변 강화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은 “지난해 보령시와 맺은 협약이 실제 대회 개최로 이어져 매우 의미가 크다”며 “보령은 인프라와 접근성이 뛰어나 유소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8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보령시 시정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시정의 장·단기 발전계획 ▲주요 시책의 계획·집행·평가 ▲신규 시책 발굴 및 행정개선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 새롭게 위촉된 28명의 정책자문단은 예술·교육·건축·경제·관광·산업·복지 등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행정·안전·교육 ▲문화·체육·예술·관광 ▲복지·환경 ▲도시·건설·교통 ▲지역·경제·농수산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시정의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향후 분과별 회의와 현안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문단 활동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8일 보령수협과 제주 서귀포수협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상생과 어업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지역 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양 수협이 지역 어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으며, 각각 500만 원씩 상호 기부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을 마련했다.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은 “바다로 이어진 보령과 서귀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생의 길을 걷게 되어 뜻깊다”며 “어민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은 “양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바다를 터전으로 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12월 4일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축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의 첫 방송을 송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대표 농산물을 중심으로 제품 소개, 실시간 질의응답, 온라인 구매 연계 등 콘텐츠가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인들은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유통 구조를 체험하고 향후 스스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 능력을 갖춰 나갈 수 있다. 특히, 기존 농산물 판매 방식에 추가로 온라인 판로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농가 수익이 증가할 전망이다. 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판매 역량 향상과 비대면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스튜디오 조성을 추진해 왔다. 전문 촬영장비, 조명, 음향 시설 등을 갖춘 스튜디오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군은 실전형 온라인 판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가 농업인의 새로운 판로 확대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청 관광문화체육과 직원들은 지난 27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내 금산인삼대종 앞에서 청렴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구호를 외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관광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청렴한 공직 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금산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일교통(주) 운전직 직원들은 지난 27일 금산군청 건설교통과 직원들과 함께 금산읍 농협중앙회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에 승차하는 어르신의 짐을 실어드리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역 내 운행 중인 버스들은 어르신이 짐을 들고 승차하기 어려운 구조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장날에 맞춰 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금산군은 노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 좋은 저상형전기버스 4대를 올해 도입했으며 오는 2034년까지 나머지 10대의 내연기관 중형버스를 모두 저상형전기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양면석 씨는 “지역 내 유일한 농어촌버스 운수업체에 소속한 만큼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기여하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쉬는 날 나와 봉사활동을 하는 건 몸은 힘들지만 하고 나면 매우 기분이 좋아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 봉사는 충남도에도 손꼽히는 사례”라며 “시내·농어촌 버스 운수업체들 사이에서 많은 귀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12월 말까지 군도 및 농어촌도로의 차선도색 정비사업에 나선다. 사업 대상은 1차로 군도 1호선 외 8개 구간으로 총 2억7000만 원을 투입해 총 27km 구간의 노후·퇴색 차선의 중앙선, 백색선, 노면 문자 및 기호 등을 새롭게 도색해 도로의 교통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퇴색된 도로 차선을 없애 교통사고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운전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교통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일시적인 교통 혼잡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하는 외식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음식문화의 현주소를 점검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품질과 위생 수준을 높이는 정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논산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음식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음식문화 개선 정책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문은 온라인과 현장 조사를 포함해 총 318명이 참여했으며, 음식 맛, 직원 친절도, 위생 상태, 재방문 의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 응답자의 78%는 음식 맛과 위생, 친절도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논산시 음식점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89%로 높게 나타났다. 시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음식점 영업주 대상 친절·위생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외식문화 개선에 필요한 지원과 관리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주요 행사를 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자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논산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안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 위기 대응 도시 논산, 탄소중립으로 미래를 잇다’라는 구호 아래 탄소중립 기반의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구축 △기후 취약계층 보호 △전국 최초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탄력적 사용 등 환경 정책과 취약계층 보호·시민 안전 강화를 연계한 사업 성과가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스마트축산단지와 에너지화시설 구축 등을 기반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감축-적응-순환’ 전략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고도화하고 취약계층 중심의 기후 복지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의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1,500여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달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행사 홍보를 위해 안내 우편 발송, 각 읍·면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 및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부여군 순회 모금 행사는 12월 8일 오전 10시 여성문화회관 3층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군민과 각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연말 대표 모금 행사로 마련된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여”라는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군청, 읍면 사무소 방문을 통한 성금 및 현물 기부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입금 및 ARS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긴급 지원,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지난 한 해 동안 562백만 원을 모금했으며, 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업환경보전과 안전농산물 생산 기술보급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사업 효과성 ▲혁신성 ▲관계 기관 협업과 정부 정책 연계 ▲업무 협조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부여의 안전농산물, 과학분석 서비스 힘으로 안심 제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 안전분석실에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농업과학기술정보시스템(ASTIS)와 연계한 체계적인 데이터관리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적극 개선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고 안정적으로 정착된 시스템은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모델이 될 전망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농업환경 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군 여성청소년팀을 비롯해 관내 청소년 관련기관 3곳, 서천성폭력상담소 등 3개 기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9개 기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2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단속은 서천특화시장을 포함한 학교 주변,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속반은 신·변종 업소의 불법 영업행위 여부를 점검하고, 지역 내 우범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에 대한 예방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한편, 서천군과 서천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개소는 관내 중학교가 개학한 10월 말부터 학교 주변 유해환경 단속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캠페인과 계도활동은 12월 중순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오는 12월 10일까지 농협유통 서울 창동점과 양재점에서 ‘드셔유! 서천다품쌀’ 홍보 시식행사를 열고, 서울 소비자들에게 서천다품쌀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대형 유통망을 기반으로 서천다품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천다품쌀 판촉을 위한 첫 홍보 행사다. 창동점에서 시작된 시식행사는 양재점에서 12월 10일까지 이어지며, 행사 기간 동안 쌀 10kg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g 홍보용 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는 소비자들이 다품쌀의 밥맛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갓 지은 밥을 제공하는 시식 코너가 운영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식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찹쌀을 섞은 듯 찰기 있고 맛이 구수하다”, “반찬 없이도 밥맛이 달다”며 호평을 전했다. ‘다품쌀’은 2022년 충남도가 개발한 신품종으로, 서천군이 통상실시권을 체결해 올해 장항농협과 57ha 규모로 계약재배해 처음 수확한 고품질 쌀이다. 반찰 특성을 가진 품종으로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 소비자 기호도가 높으며,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실·단·과·소별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정 핵심사업과 신규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산 군수 주재로 4~5개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업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마을 태양광발전소 설치 지원 시범사업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청년 성장 프로젝트 ▲무안군 신청사 건립 ▲교육발전특구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자활근로사업단 반찬·급식사업 지원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분관 운영 ▲무안문화재단 설립 ▲무안읍 다목적체육관 건립 ▲무안읍·늘어지 파크골프장 조성 ▲우적동 천주교 순례지 관광명소화 사업 ▲물맞이 숲속야영장 조성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 ▲일로읍·오룡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도원·내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로읍 용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무안읍 풍수해생활권 정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농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친 501개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농촌생활과 학교 체험을 통한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 공교육 활성화룰 위해 전남 이외 지역에서 해남으로 6개월 이상 전학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가족체류형과 농가(홈스테이)형, 센터형 등으로 운영되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경비 지원과 함께 학교·마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게 된다. 농촌유학 가구 및 학생에게는 월 40만원의 농촌유학 경비가 지원되며, 특히 해남군은 농촌유학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무상거주가 가능한 4개소를 포함해 10개소의 가족체류시설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2026년 신규사업도 확대한다. 2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구시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군위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는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과, 한우‧한돈, 한과, 쌀, 꿀, 딸기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군위 대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명절 특수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위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위 농산물의 유통은 오프라인에서는 ‘장봐군위’ 직매장, 온라인에서는 ‘아이군위’를 중심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군위’는 군위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명절 시즌마다 실속 있는 할인 행사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7일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태한)과 거창윈드오케스트라(단장 김종근)가 이웃돕기와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100세트(4,490천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종근 단장은 “그동안 찾아가는 음악 봉사를 통해 거창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왔다”며 “이번에는 단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2013년 10월 창단된 단체로, 거창·함양·합천 등 인근 지역의 전문 연주자와 아마추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가 시 전역 1,681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공공와이파이의 2025년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20.4억원이 증가한 102.6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창원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1억 7,691만명이 접속했으며, 1,640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1,474만 명이 137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데이터를 사용한 셈이다. 와이파이 사용량을 통신사 데이터 쿠폰 가격(1GB당 6,600원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총 108억 원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공공와이파이 운영비(5.4억 원)를 제외한 순수 절감액은 102.6억 원으로, 이는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절감한 것으로 평가된다. ※1테라바이트(TB) = 1,024기가바이트(GB) 이와 같은 절감 효과는 데이터 사용량 및 절감액이 전년도 대비 16% 증가하며 가능했다. 이는 진해아트홀 도서관, 펫빌리지 반려동물문화센터, 동부도서관 북카페, 석전민원센터 등 신규 서비스 지역 확대와 공공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