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치유농업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도모하고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서비스의 기획․경영․운영․관리, 치유농업자원 운영과 관리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손꼽힌다. 치유농업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장이 주관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1차·2차)에 합격해야 한다. 교육비 지원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로, 농지 소재지가 논산시 관할 구역에 해당하며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한 자이다. 지원 금액은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의 50% 이내이며, 신청자는 치유농업사 자격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치유농업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21일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한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 주소는 일반적인 주소로 사용되는 ‘법정 도로명’과는 별개로, 지역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국제 행사 및 관광 홍보를 위해 부여되는 특별한 주소이다. 공식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는 논산 세무서 앞(강산사거리)에서 계백교 앞(계백사거리)까지 약 3.2km 구간을 포함하며, 향후 5년간 사용될 예정이다. 이 구간에는 도로명판과 안내 시설물을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엑스포와 논산의 딸기 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 딸기의 메카’로서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 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시민운동장, 건양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몽골 현지를 방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지자체 차원의 해법 마련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1일 몽골 다르항시 농식품·경공업부에서 셀렝게도 및 우브르항가이도와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논산시가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한 데 이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해외 협력 지자체를 발굴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한 성과이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농식품·경공업부 사무부차관 짬빨체렝과 나착도르치 라그바도르치 셀렝게도지사, 오치린 푸랩도르지 우부르항가이도지사가 참석했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계절근로자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국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6. 1. 20.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국민은행 논산지점 및 농협 계룡시지부와 함께 날로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경찰서는 금융기관과의 핫라인을 유지하고,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피해 여부를 확인(▴자연스럽게 대화 유도하며 주요 유형에 따른 질문 ▴현금 인출이나 계좌이체하려는 목적·사용처 구체적 확인 ▴대상자가 상대방에게 전화통화 하도록하여 통화 내용 등을 듣고 사실 여부 확인 등)하며 최신 범죄 수법 및 유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고, 금융기관은 피해 의심 고객에 대한 인출 및 송금 지연(문답 실시), 거래 정지 및 지급 정지, 경찰 신고(112) 등 상황에 맞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논산·계룡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은행 창구에서 직원이 인출 용도를 묻거나 경찰이 출동하는 것은 고객을 범죄자로 의심해서가 아니라 보이스피싱에 속아 소중한 재산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 잠금장치”라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캠프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학생 대상 캠프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총 98명의 관내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체육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단체 생활을 통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강사 1명당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 맞춤형 강습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 기간 중 학생들은 수준별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시에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모든 이동은 전용 버스로 진행하며, 현장에는 건양대 운영진과 의료진이 상시 상주하며 학생들을 지도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별별학교’ 프로그램과 학습자를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 군은 별별(別star)학교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마을회관과 마을경로당 등 생활권 내 신규 마을 배움터를 적극 발굴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3개 읍·면에서 활동 중인 서천군 평생학습매니저 또는 서천군 종합교육센터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별별학교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군민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며 삶의 여유와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도 관광두레 PD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5명을 2026년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 공동체가 관광두레 PD와 협력해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약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PD 후보자의 전문성, 지역 이해도와 현장성, 사업화 역량,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 지역을 선정했다. 서천군 관광두레 PD로는 ‘우리동네 스튜디오’ 정경희 대표가 선정됐으며, 향후 서천군을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 발굴과 관광사업체 육성,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정경희 대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적극 홍보하며 군민 혜택 강화에 나섰다. 주요 개정 사항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세제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감면 제도 도입으로, 기업 투자 촉진과 주거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한 지원이 확대된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제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고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중소기업은 70만원, 일반기업은 45만원의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가 신설된다. 또한 숙련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근속 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도 새롭게 도입됐다. 주택 취득에 대한 세제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에 서천군에 주택이 없는 1주택자(무주택자 포함)가 유상거래 또는 신축을 통해 주택을 추가 취득하는 경우 적용되는 ‘세컨드 홈’ 특례의 주택 가액 기준이 취득가액 12억 원으로 상향되며, 취득세는 150만원 한도 내에서 50% 감면받을 수 있다.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일 서천읍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를 관내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3호로 지정된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는 서천읍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교육지원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 초등학교가 인접한 지역으로, 외식업소와 도·소매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이용이 잦은 서천의 대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사거리온누리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인근 공공기관 직원과 학부모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져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제1호와 제2호에 이어 이번 제3호 지정이 골목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소외되는 상권 없이 균형 있는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농어촌 소득 증대와 농어업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총 12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과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농림어업 법인 및 단체다.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시설 또는 경영 규모를 갖춰야 한다. 융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최대 1억원, 법인과 단체는 최대 2억원 이내이며, 연이율 1%의 담보 또는 신용대출 조건으로 지원된다.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후 5년간 원금과 이자를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과 농어업 법인·단체는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군 농어업발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도와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며 “신청 전 본인의 융자 가능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된 국가 정책기조에 대응한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2026년 총 7,447억 원 규모의 예산과 함께 협치과제 7개, 현안·대표과제 100개를 포함해 총 418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7526억원과 자체 공모사업비 12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먼저 농어업, 정주, 교육, 복지, 의료 등 군정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유지·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를 ‘민생·안전·미래’로 설정하고, 모든 행정 역량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지난해 생산실적을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상 업체는 식품위생법 제42조 제2항에 따른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첨가물제조업, 용기·포장지제조업 영업자 등과 위생용품관리법 제7조 제2항에 따른 위생용품제조업, 위생물수건처리업 영업자 등이다. 생산실적보고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기업회원으로 가입 후 게시돼 있는 동영상과 매뉴얼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휴업 등 영업자 사정으로 인해 생산 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해당 기한 내 생산실적 보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 보고를 한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 과태료 30만 원이 부과된다. 생산실적보고가 어려운 영업자는 생산실적보고 안내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및 위생용품 생산에 애써 주신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생산실적을 기한 내 보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경유 자동차 소유자 환경개선부담금 1월 연납 10% 할인을 안내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2회 정기 부과되며 1월 30일까지 연납 신청을 하면 연간 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하고 이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연납 신청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연납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도 위택스를 통해 직접 연납 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10% 할인 혜택과 함께 가산금 부과를 예방할 수 있다”며 “많은 군민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진산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21일 진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연구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를 진행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한 회칙 개정과 임원 선출도 함께 추진됐다. 진산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2024년 1월 창립총회를 열고 진산의 역사와 문화 연구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이치대첩지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재선된 강연한 회장은 “진산역사문화연구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3월 15일까지 동절기 취약 노인 보호대책에 나선다. 고령의 노인가구는 큰 폭의 기온 변화에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요보호 독거노인 등 취약어르신 1395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안전을 확인한다. 독거노인의 경우 안부 확인 외에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등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집안에 설치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통해 화재 등 응급상황 감지 시 119에 연계하거나 전담사회복지사에게 긴급 알림을 보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기술 돌봄서비스다. 인공지능(AI) 안부확인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혼자 계신 어르신의 안부를 주 1회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군은 어르신을 현장에서 직접 돌보는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가족·이웃 등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난방기 등을 사전 점검해 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개강하는‘인성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매년 봄철에는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위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원지·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휴게소 내 음식점,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연장 주변 음식점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과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도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 지도·홍보와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의무 이행 준수를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봄철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경기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소득 등 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의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서식 등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그간 한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6년부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 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 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