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이상기온에 따른 과수 개화기 전후 저온 및 서리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개화 직전이나 개화기 저온 피해는 온도 지속 기간이 길수록 피해가 커지는데 사과 영하 2.2℃, 배 영하 1.9℃, 포도 영하 0.6℃, 복숭아 영하 1.1℃ 이하 온도로 내려가면 결실 불량, 변형과 등이 발생한다. 또한, 암술머리와 배주가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심하면 꽃눈이 말라 죽어 발육하지 않으며 꽃이 떨어진 후 피해 정도가 심하면 어린 과실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1~2주 후 낙과를 초래한다. 피해 예방 방법은 과원 내 온도가 1~2℃가 됐을 때 나무 위로 설치한 스프링클러를 작동해 살수하는 미세 살수 장치 이용 살수법 및 보일러를 이용해 관수를 20℃ 내외로 따듯하게 데워 지표면 위로 뿌려줘 온도를 올리는 지표면 온수 살수법, 방상팬·열풍 송풍법 등이 있다. 앞선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농가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영양제 살포 방법으로 과수나무의 내한성을 증진시키고 착과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권장농도는 요소 0.3%(1.5kg/500L), 붕산 0.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22개를 추가 선정했다. 추가 제품은 △삼겹살·목살 △겉절이·총각김치 △통밀빵 꾸러미 △홍삼차·홍삼스틱 △홍삼정·인삼차 △애플망고 △아카시아 천연 벌꿀 △장류 선물세트 △인삼왕 티셔츠·양말 등 금산의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갖춘 상품으로 구성됐다. 기존 인기 답례품인 화장지·한돈 구이세트·닭가슴살에 제품군이 추가됨에 따라 금산군의 답례품은 총 120종이 됐다. 이를 통해 기부자들은 더욱 다양한 선택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신규 답례품은 4월 내 고향사랑이음 및 위기브 플랫폼에 등록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기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까지 금산천 일원 데크산책로에 꽃화분 설치와 꽃잔디 생육 관리를 통한 경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봄철을 맞아 산책로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화사한 풍경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다양한 꽃화분을 활용해 시각적 볼거리를 강화하고 꽃잔디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경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 추진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꽃화분·꽃잔디 조성을 통해 금산천 데크산책로가 더 아름다운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30일 제원면 소제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 치유농업과 연계한 헬스투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만의 차별화된 농업·농촌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다각화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금산형 헬스투어의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세계적인 헬스투어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참여자들은 주민 주도의 헬스투어 활동 영상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손민영 ‘손메이드’ 대표는 헬스투어 활성화 견해를 발표했으며 조윤희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대표의 제원면 헬스투어 시범코스 및 지경연 ‘풀꽃마당 치유정원’ 대표의 헬스투어 연계 치유농업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질적인 아이디어들도 공유됐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농촌체험·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금산농촌체험치유연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은 4월 23일 오후 7시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대학로 감성 뮤지컬 ‘메리골드’를 선보인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평범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소중함과 따뜻한 위로를 담아낸 작품으로 섬세한 스토리와 진정성 있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 작품은 대학로에서 보석 같은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화려한 무대 연출보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와 음악에 집중함으로써 관객과 가까운 호흡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티켓 예매는 금산군민 우선 예매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지역 주민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만 10세 이상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기획공연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 작품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며 “따뜻한 여운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를 느끼시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6개월간 총 31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 어르신과 아동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하는 연계 기관과 농장은 ▲치매안심센터-안제이가든 ▲치매노인주간보호소-뷔엔영농조합법인 ▲지역아동센터-해가마을 등 3개 기관과 3개 농장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텃밭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허브 키우기, 꽃꽂이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치유농업은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군민의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군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 첫 시작으로 지난 30일 장항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존엄과 인권을 바탕으로 성차별적 인식과 관행을 개선하고,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학교와 마을, 기관·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연중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성평등 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교육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여성청소년팀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장항스카이워크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군은 최근 이용객 증가와 일출·일몰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늘려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된다. 군은 운영시간 연장에 맞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중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도색 등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장항스카이워크는 2025년 8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장애인과 노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드넓게 펼쳐진 서해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관람객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서해의 풍광과 뛰어난 자연생태를 간직한 서천갯벌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세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징수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8억5000만원으로, 군은 이 가운데 전체 체납액의 42%에 해당하는 12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운영한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광역징수기동팀과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상습적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와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재산 압류, 직장인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규제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힘쓰겠다”며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이웃 지자체인 보령시와 손잡고 이색 행정 교류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30일 김기웅 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1일 교환 군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부권 지자체 간 행정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보령시청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먼저 장진원 부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청 민원동과 복지동을 방문해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모임에 참석해 ‘상생과 성장으로 여는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시정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모빌리티센터와 보령스포츠파크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보령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서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도 같은 날 서천군을 방문해 군정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특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은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도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공주시에는 총 37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시는 올해 상반기에 5개소 이상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개인서비스 업소로, 지정 평가는 지역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 업소 전반에 대한 현장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지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와 소모품, 위생·방역 지원을 비롯해 공주시 누리집과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는 공주시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기존 백제오감체험관을 어린이를 위한 놀이·체험 공간과 가족이 함께하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고마곰어린이체험관’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30일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관식은 주요 이용 대상인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새 이름을 알리는 제막 행사와 공간별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2020년에 개관한 기존 백제오감체험관은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시는 2025년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위탁 협약을 맺고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조성된 체험관은 어린이를 위한 시설과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곳곳에 마련해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각 실을 어린이의 연령대에 맞춘 놀이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해 백제 역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 명칭 또한 설문조사를 거쳐 ‘고마곰어린이체험관’으로 새롭게 정했다. 체험관 1층은 ‘세계에서 만나는 백제’를 주제로, 백제의 대외 교류와 해상 활동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관내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며,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서와 표지판 제공 ▲지정기간 내 출입·검사 3년간 면제(민원 접수, 식중독 발생 시 제외) ▲위생용품, 종량제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계룡시에 소재지를 둔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오는 4월 1일부터 총 2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나,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방문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절차 및 방법 안내, 구비서류 제출 등의 식품안심업소 지정에 관한 전반적인 지원과 식품안심업소 평가표에 따른 미흡항목의 개선 방안 등을 제공하며, 해당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찾아가는 기관 배달강좌’ 운영을 위해 강사와 학습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관 배달강좌’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직장인 등 학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사 모집은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계룡시 강사등록을 완료하고 시에서 실시한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한다. 강사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운영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강사는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내 ‘배달강좌’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강좌 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학습자 신청은 장애인·노인·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기관 단위로 가능하며, 성인 5인 이상의 학습자를 구성해 4월 9일부터 13일까지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1개 학습모임이 운영돼 149명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하고 4월 2일부터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도안면과 엄사면은 30년 이상 경과 한 노후 배수관을 통해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적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2026년 주요 정책사업’으로 엄사지구 1개소와 신도안지구 1개소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신도안지구를 우선 완료해 4월 2일부터 조기 공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해미르아파트 등 공동주택 2,500여 세대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인 가족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안지구를 포함한 엄사지구 공동주택 6개 단지, 3,500여 세대에 맑은 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시는 송·배수관로 교체를 위해 수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를 추진 중이나,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민이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민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