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재가 치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 무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중증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2개월마다 제공해 가정 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조호물품 신청은 신분증과 중증 이상의 점수가 기재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한 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경증 치매환자와 요실금 질환자에게도 연 1회 조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해당 질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2월 20일까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진료소,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3월 중 팬티형 기저귀 또는 일자형 패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호물품 지원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돌봄은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재가 치매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1km, 풀 42.195km, 유아, 독서노트)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연령과 독서 습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유아코스는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감상평 작성 없이 대회 기간 내 130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독서노트코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기간 내 30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독서평 30개 이상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목표량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서 및 기념품이 수여되며, 도서 대출 권수가 2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풀코스 완주자 중 도서 대출 권수 상위 3명에게는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에서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8일 은산면 가중리 은산2산업단지에서‘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지 내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3층, 22실(1인실)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기숙사가 완공되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고용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착공하는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니라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정주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7일 (사)두리장애인복지회가 결성면행정복지센터와 취약계층 복지 지원 업무 협약식을 맺고 2026년 한 해 동안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 화장지 24롤 20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된 물품은 결성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두리장애인복지회 고준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보다 좀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홍성군민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두리장애인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우리쌀‧밀 가공에 관심있는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 교육의 첫 과정인 ‘쌀누룩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전통 발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쌀누룩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쌀누룩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쌀누룩 제조 및 쌀누룩 저염액소금 ▲쌀누룩막걸리 ▲쌀누룩고추장 및 된장 등 쌀누룩을 활용한 요리 및 활용법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누룩은 우리쌀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의 소비 촉진과 가정 및 지역에서 쌀누룩 활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월부터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립·자활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간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적립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본인저축액에 연차별 10만원~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 지원된다.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저축액 최소 360만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원을 더해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규자 가입자를 모집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수급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30만원을 매칭하여 근로소득장려금이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이뤄지는 건축행위로 인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접 건축 시 산림재난 위험성 검토제도’를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알렸다. 이번 제도는 산림으로부터 50m 이내 지역에서 건축물 신축·증축 등을 할 경우, 건축허가나 신고수리 과정에서 지방산림청에 통보하고 산림재난 위험성에 대한 검토의견을 받도록 하는 제도로, 건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검토 사항은 ▲산불·산사태 위험등급 ▲토석류 피해 영향 여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여부 등 산림재난 위험성과 ▲사방댐·옹벽 등 산림재난 예방시설의 설치 여부 및 필요성 등이며, 검토 결과는 건축 계획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제도는 건축 설계 단계부터 산림재난 위험 요소를 반영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건축을 계획 중인 주민들이 제도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지방산림청 및 건축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의 사용승인기간 만료자와 신규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동상표 사용승인 신청을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신청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군에 주된 사무소 및 생산시설을 갖춘 법인 및 단체이며, 친환경, GAP, HACCP 등 품질을 인증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하여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는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에서 생산된 농․수․축․임산물(가공식품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유기식품 등의 인증 및 무농약 농수산물 인증,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HACCP 인증 취득 등 신청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쌀, 딸기, 마늘, 새우젓, 조미김 등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 생산업체 68개소가 내포천애 공동상표 사용권을 부여받았으며, 군은 공동상표 사용자에 대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하여 생산자 유통비용 절감과 공동상표 대외 홍보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신청마감 후 3월 중 현지조사 및 예비심사를 거친 후, 사용심사위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8일 신도안면에 소재한 한훈기념관에서 ‘송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송촌 장학금’ 수여식은 독립운동가 송촌 한훈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계룡시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송촌 한훈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한상빈 송촌 한훈기념사업회장, 허정영 보훈단체협의회장, 각 보훈단체장과 장학생 10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송촌 한훈 선생의 손자이자 송촌 한훈기념사업회장인 한상빈 회장이 기탁한 장학금 500만 원을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한상빈 회장이 직접 재배한 ‘광석 뜰 쌀’ 120포(각 10kg)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해 관내 보훈단체에 기탁됐다. 시 관계자는 “한훈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실천으로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특히, 이번 장학금은 한상빈 회장의 귀한 사재로 마련된 만큼 장학생 여러분이 이를 밑거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3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문건설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지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사들은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회 운영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현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의회도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개선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8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장별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이날 토정 이지함 기념관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성사업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사업 ▲서해안 관광도로(선셋전망대) 조성사업 ▲원산도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 ▲섬 비엔날레 주제관 건립공사 등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즉시 보수 및 정비, 보강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구조물이 취약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령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7일 ‘제1기 계룡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차원의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 수립과 평가 ▲기관 간 연계·협력 ▲통합지원 시책 자문 등 지역 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계룡시가 추진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백제왕도 공주의 역사문화 가치를 일상과 관광에서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세계유산 탐방 기반과 문화콘텐츠, 체류 기반을 연계하는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방문과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사업은 세계유산 공산성 주 출입구의 원형을 회복하고 왕도심과의 연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48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597.51㎡(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한다. 탐방관과 전시관, 영상관, 강의실, 다목적 강당, 편의시설, 지하 주차장(117대), 야외 광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시는 오는 10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3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제문화전당 조성 사업은 300억 원을 투입해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지구 내(웅진동 526-1번지 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체험·치유농업 활성화와 시니어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공주시니어클럽, (사)공주시농촌체험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7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체험·치유농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목표로,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현장, 행정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주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과 농촌 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참여자를 적절히 배치하는 데 협력하며, 체험·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관별 역할은 공주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인력과 농촌 체험·치유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공주시농촌체험관광협회가 체험·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체험·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7일 지역 내 소매유통점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 표기 여부와 과대포장 문제를 점검하는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분리배출 표기 사항이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는 제품 포장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가 정확히 기재돼 있는지를 확인하고 상품 포장 크기와 내용물을 비교해 불필요하게 과대 포장된 제품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한 어떤 노력이 있는지에 관한 의견도 들으며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문화를 확산시켰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 발생하는 과도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촉진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관심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와 NC 다이노스, ㈜마이비는 24일 창원시청에서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시장 권한대행,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마이비 AFC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규시즌 평일(화~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야구장 입장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원시는 대시민 홍보 및 행정 지원을, NC 다이노스는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을,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 ㈜마이비는 할인 연계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정규시즌 평일(화~금) NC 다이노스 홈 경기 당일 창원 시내버스를 교통카드로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승차 시각을 기준으로 3시간 이내에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매한 경우에는 예매 시 ‘대중교통 할인’을 선택한 후, 경기장 현장 매표소에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받아 입장하면 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3월 31일 롯데와의 경기부터 적용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24일 석사동 오래뜰정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오래뜰정원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시민정원사와 석사동·동내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오래뜰정원은 석사동 생활정원(6,940㎡) 내 조성된 테마정원 중 하나로, 머무름정원·자연생태정원과 함께 도심 속 녹색 쉼터이자 주민 참여형 생활정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가꾸는 마을 정원’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고 정원 관리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솔방울과 견과류 등을 활용해 버드피더를 만들고 나무에 설치하는 버드피딩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꽃을 심고, 비료주기, 뱀조심 팻말 설치 등을 함께하며 식물 생육환경도 함께 개선했다. 춘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이 그리는 큰 비전이 호수정원이라면, 오래뜰정원은 그 비전이 시민의 삶 속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4일 묘도동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임재영 산림조합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과 산림유관·시민단체, 도·시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인 묘도동 수종전환지 5ha에 편백나무 4,000그루를 식재하며 훼손된 산림의 회복과 건강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행사 후 매실·자두·석류 등 유실수 1,500그루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1인 1나무 심기 운동’ 확산과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아울러 참여자 전원이 함께한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가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다졌다”며 “식목일 행사와 나무 나눔을 계기로 1인 1나무 심기 운동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4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화순군 대표 특산물과 우수상품을 발굴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화순군은 화순사랑상품권, 미니파프리카, 샤인머스캣, 파크골프장 이용권 등 33개 업체의 53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신규 답례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다. 다만 금융기관 불량거래처 규제 업체, 지방세 및 국세 체납 업체, 휴·폐업 중인 업체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공예(산)품 ▲관광서비스 등이며, 업체당 최대 3개 품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동일 상품에 대해 3만 원, 6만 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신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파출소 경찰관 대상으로 인명구조 사고 대비 초동조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양사고를 가정해 진행되며, 즉응태세 유지를 위해 익수자 발견 및 상황전파, 구조활동, 응급조치 등 전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구성해 해양사고 발생 시 누구나 즉시 인명구조에 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경찰관 양성을 목표로 실시하게 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구조역량 강화 특별 훈련을 통해 어떠한 해양사고 상황에서도 즉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구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