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직접 추진한 시설 공사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정기 하자 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군이 발주한 건축·토목공사 등 시설 공사 중 준공검사 완료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 범위 내 하자담보 책임 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공사 725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해당 업무 담당자는 기술직 공무원과 협업해 설계도 등을 토대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여부, 구조물의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한다. 하자가 확인되면 해당 시공사에 통보해 즉시 보수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을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 군은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하자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시점에는 14일 이내 최종 하자 검사를 별도로 실시해 공사 책임에 대한 이행을 끝까지 확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자 검사는 단순한 점검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작은 균열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철저한 관리에 나서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발급 알림 받은 여권을 빠르게 수령할 것을 당부했다. 여권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수령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폐기되며 이는 복구가 불가능해 재발급 절차를 처음부터 진행해야 한다. 이때 수수료 등 비용은 신규 발급과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군은 여권이 폐기돼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예방하고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여권의 빠른 수령을 강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 알림을 받으면 즉시 상태를 확인하고 최대한 빠르게 수령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내년 진산면 교촌1지구 및 추부면 신평1지구·성당1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전개한다. 전체 면적은 약 80만6000㎡로 국비 1억6300만 원을 투입해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불부합토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2월 각 지구의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적재조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동의서를 보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지적도를 현실에 맞게 새로 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해소, 부동산 자산가치 상승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겨울철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 주민 행동 요령 안내에 나섰다. 동파 예방 수칙은 계량기 내부 보온재 보강, 한파특보 발효 시 수돗물 조금씩 흐르게 하기 등이다. 군은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수도계량기 보온덮개를 설치해 동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동파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보수 작업도 시행한다. 또한, 단수 사고 발생 시 긴급 정비 체계 구축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가정에서도 동파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내년 2월 6일까지 2025~2026년 동절기 농촌관광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농촌관광시설의 화기 이용 및 난방 등을 안전하게 운영·관리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관광농원·농어촌민박 등 농촌관광시설 100여 곳이며 이 중 18개소를 선정해 안전, 위생, 운영 형태 등을 확인한다. 군은 소방·안전·위생 등 분야의 관리 부실이 발견되면 관련 법에 따라 개선 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내리고 3개월 이내 부적합 시설에 대한 재점검을 시행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농촌관광시설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화재보험 가입지원 및 위생·안전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농촌관광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센터 내 부지에 조성된 금산농유원(錦山農裕苑)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 농업인 단체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 시설은 총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약 1235㎡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강당, 라이브방송실, 단체협력사무실 등 시설을 갖추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농유원을 통해 △농업인 네트워크 기반 구축 △라이브커머스 운영 △청년농 귀농·창업 및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농업기술 교육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농유원 개관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농업인들이 최신 기술을 더 쉽게 접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4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한 금산농유원에서 제24회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회장 이상남)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 및 관계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보고 △우수회원 표창 △우수연구회 성과 발표 및 시상 △우수연구회 전시·시식 등이 진행됐다. 우수연구회 성과 발표는 농산물 가공·사과·블루베리 연구회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난 1999년 설립돼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품목별 전문기술 교류를 이끌어 왔으며 현재 30개 단위연구회 회원 1191명이 활발한 연구·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품목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번 종합평가회가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 수립 및 제설 자원 확보,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에 나서는 중이다. 군은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설용 염화칼슘 약 500t을 비축하고 굴삭기·살포기 등 주요 제설 장비의 사전 점검·정비를 진행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취약계층에 장갑, 귀마개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취약지역 안전관리 및 24시간 상황근무 체계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설 및 한파 행동 요령을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전광판 등을 통해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협업 기능별 추진반을 구성해 각 분야의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협업 기능별 추진반을 운영해 분야별 사전 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읍·면 합동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염화칼슘 194톤과 소금 850톤 등 총 1,044톤의 제설제를 사전 비축했으며 필요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추가 확보도 검토 중이다. 제설장비 12대를 활용해 군도 등 25개 구간, 총 56km에 대한 제설작업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며 국도 및 지방도에 대해서는 도로관리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한파에 대해서는 한파저감시설 35개소, 한파쉼터 147개소, 응급대피소 6개소가 운영 중이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방한용품 지원과 함께 재난도우미 596명이 건강 체크 및 안부 확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4일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2025년 제9회 서천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색깔’을 주제로 서천어린이합창단과 테너 박동일이 협연했으며, 창작곡 ‘서천 아리랑’을 포함한 총 8곡의 무대가 펼쳐졌다. 서천어린이합창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8년 창단 이후 올해 9회차 정기연주회을 맞았다. 그동안 군민의 날, 어린이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르며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빛과도 같다”며 “오늘 이 무대를 위해 노력한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꿈을 크게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 지도,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3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와 서천군 여성문화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개 모집과 심사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그 결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2026~2028년 여성문화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협의회는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사업 실적, 지역 여성단체와의 협력 기반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여성문화센터는 여성 건강증진 프로그램 확대, 문화·교양·직무교육 운영, 지역 여성단체 활동 지원, 돌봄·복지 연계사업 강화 등 종합적 여성정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호빈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문화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4일 연말을 맞아 공주시 결혼이주여성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어려움과 도전을 겪어온 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 저녁 만찬을 즐기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위로하는 자리로, 다가오는 새해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송년의 밤은 단순한 연말 모임을 넘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서 소속감과 연대감을 확인하고, 서로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며 지지와 격려를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이렇게 따뜻한 만찬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시간을 통해 함께하는 마음과 연대의 의미를 느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 새해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도시 공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제20회 공주시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경숙, 김동희, 김종수, 오부석, 유지선, 정진섭 등 개인 6명과 신관동자율방재단, 월송동자율방범대 등 2개 단체가 올 한 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증패(3,000시간·1,000시간)를 함께 수여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숙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공주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여러분의 봉사활동은 우리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한 핵심 기반이며, 공주시가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여러분의 활동이 지속되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해 최우수상 9곳, 우수상 7곳, 발전상 4곳을 선정했다. 공주시는 이 가운데 소각시설(일 처리량 48톤 이상) 부문에서 평가등급 A를 받아 ‘발전상’(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소각폐열회수시설을 활용해 인근 산업단지에 폐열 판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회수효율 76%를 달성하는 등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시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주최한 ‘2025년 충남농촌대상’에서 공주시 활력지원센터가 시군 중간지원조직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충남농촌대상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충남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농촌사업의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했으며, 업무 관계자와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주시 활력지원센터는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농업‧농촌 RE100 실증사업’ 공모 선정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특히 지역민의 사업 수요가 실제 농촌사업으로 실현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하 공주시 활력지원센터장은 “지역민과 밀착해 활동해 온 중간지원조직의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활력지원센터는 도시와 농촌의 정책적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해남군은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마다)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마다) △간암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 △폐암 54~74세 중 30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폐암 발생 고위험군(2년마다)이다. 또한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매년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실시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최소한의 본인 부담금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 지정 암 검진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검진 가능하며 해남군 관내에서는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 해남한국병원, 복음내과의원, 김만중내과의원, 중앙내과의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유방암과 대장암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해남군 자체예산으로 추가 검사비 최대 6만원을 지원하며,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 광산구는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지난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원순환 나눔 활동’으로 버려진 이불, 의류 등 15톤 이상이 재활용되고, 이 수익에 기부가 더해져 총 800만 원이 지역사회에 환원됐다고 밝혔다. 27일 광산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산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 회의와 연계해 ‘꼬꼬무 자원순환’ 수익금 전달식이 열렸다. ‘꼬꼬무 자원순환’은 광산구 동 지사협, ㈜지티월드,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등이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각 기관‧단체는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소각 등 처리가 어려운 폐이불, 폐의류 등을 수거해 자원순환 업체에 연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한 해 광산구 전역에서 폐이불 약 13톤, 버려진 옷 2.1톤 등 15.2톤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성과가 있었다. 광산구 동 지사협은 지난해 4월 1차로 폐이불 등 6.4톤을 수거‧재활용해 모인 100만 원의 수익금을 바탕으로 폭염 취약계층에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선 2차 수익금 100만 원에 ㈜지티월드가 사업 취지에 공감해 추가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각 읍·면 농업인 대상으로 한랭질환 및 감염병 홍보에 나섰다. 특히, 고령층 및 취약계층 농업인들에 초점을 맞추어 외부 활동 시 한랭질환 예방 수칙 ▲가벼운 실내운동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외출 전 기온 및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따뜻한 옷(장갑, 목도리 등) 착용 및 진드기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응급실 감시자료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65세이상 고령층, 남성, 실외에서 발생 위험이 높았다. 특히 치매 환자나 인지기능이 저하된 어르신의 경우 중증 한랭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군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2월까지 응급의료기관 연계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실시간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 하며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지만, 예방 수칙만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 할수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 성민어린이집 원생들이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수퍼빈 페트병 수거 적립금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함양읍은 27일, 성민어린이집 원생과 교사가 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만 3,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이 환경 보호 실천 활동의 하나로 수퍼빈을 통해 적립한 금액 1만 2,450원에 아이들의 마음을 더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 성민어린이집 원생은 “페트병을 모으면 지구도 깨끗해지고 사람도 도울 수 있어서 기쁘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민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라며 “이번 기부는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기부는 금액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가 얼마나 따뜻한지를 보여 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아이들의 고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1일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전했다. 걷기 챌린지는 ICT 기술을 반영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사업 시행에도 불구하고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비대면 방식의 건강 증진 사업이 시민 생활 속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걷기 실천 기록, 목표 달성 미션, 참여형 이벤트 등 ICT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자발적 건강관리 실천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 한 뒤 ‘경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참여하기]를 누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챌린지는 매월 20일간 15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운영 기간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경산사랑카드 1만 원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