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29일 홍성홍서로타리클럽 및 홍성운주로타리클럽과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작년부터 이어온 서부면과 지역 로타리클럽 간 ‘복지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상 가구는 집안 내부에 다량의 생활 쓰레기가 방치되어 위생 저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서부면 직원 등 16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집 안팎에 쌓인 대규모 폐기물을 전량 수거하고 청소와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시간 방치됐던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참여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내 일처럼 나서주신 홍성 홍서·홍성운주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면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9일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30일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은하면은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홍성군청에서 지원한 담요, 생필품 등 긴급 구호 세트를 전달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피해 복구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목현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2동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은하면은 향후 피해 주민을 위한 추가적인 행정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광천읍과 광천읍주민자치회는 당초 11일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6년 벚꽃과 함께하는 주민건강 걷기대회’ 행사를 6월 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연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 기간(4월 4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선거법상 제한 사항을 준수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주민건강 걷기대회는 2023년부터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건강 걷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커뮤니티 행사이다. 광천읍 관계자는 "행사 당일 방문객들께 보다 다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선거 이후로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이번 결정은 군민 여러분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한 신중한 판단인 만큼 널리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말 열리는 주민총회에서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V-Wave)' 행사가 군민 5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점에서 출발한 ‘온(溫)마을 진짜 플로깅(지구쓰담)’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하정까지 걷는 공동행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행복한 홍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특히 500여 명의 참석자가 푸른 손피켓으로 연출한 ‘V-웨이브 파도타기’ 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풍물놀이는 복지와 봉사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성평등 인식 확산과 군민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신청 결과를 반영해 올해 교육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교육은 총 50개 기관을 대상으로 180회에 걸쳐 약 3,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홍성군 양성평등 강사 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여성회관에서 양성평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하는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신청기관에 양성평등 강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별 고정관념 해소,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홍보 영상 상영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1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에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를 비롯해 KAIST 대외부총장,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지난 2024년 11월 개소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는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연계한 연구·산업 협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AI,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 29개를 유치하며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KAIST 학생봉사단의 지역 연계 교육, 기술 시연회 개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MOU 체결 등을 통해 산·학·연이 함께하는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연구소는 지난달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통해 지능형 인프라 기반 실증 환경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산업 연계의 모범 사례를 제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4월 1일부터 홍성한우의 홍콩 정기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수출 품목은 최고급 부위인 1++(No 8, 9) 등급의 등심과 안심 등으로, 홍콩 내 주요 슈퍼마켓은 물론 미슐랭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홍콩은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아시아권 최고 수준인 세계 최대 규모의 소고기 소비 시장으로, 전체 한우 수출량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전략 지역이다. 최근 홍콩 내 신중산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등급 쇠고기에 대한 수요가 성장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른 K-Food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수출을 통해 홍성한우가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 농가에 두당 500,000원의 고급육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한우 농가들의 실질적인 추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출이 홍성 축산농가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은 31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강태창(군산1), 강동화(전주8), 서난이(전주9) 도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전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강태창 도의원이 지명됐다. 이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재산, 채권, 채무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 대로 사용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결산 자료를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문승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사용한 예산이 적법하고 타당하게 쓰였는지 규명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적인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철저한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강태창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절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세심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1일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중앙청년새마을연합회장,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새마을 시·구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인준서 수여 및 실천다짐 퍼포먼스,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이제 청년이 이끄는 운동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올해 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 운영을 위한 신규 예산이 처음 편성된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새마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정관념을 깨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 일류 대전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모든 배움의 온(溫)기를 담은 공간, 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이 31일 많은 시민들의 축하 속에 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온담 1층 대강당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4년 착공한‘온담’은 2,394.8㎡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올해 3월 완공됐다. 강연과 세미나, 발표회가 가능한 대강당과 6개의 강의실, 그리고 운동·문화 활동을 위한 다목적실 등 시민의 배움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강의실은 음악·생활운동·미술·공예·요리·어학 및 교양 등 분야별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딸기, 고구마, 곶감, 돈암서원 등 논산의 지역정체성을 담은 색채와 디자인으로 적용해 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디지털, 직업, 인문,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온담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다기능 복합 생활·문화·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1일 벌곡면 한삼천리 산 38-1번지 일원에서 2026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구역별로 나눠 편백나무 3,000본을 함께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편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대추ㆍ매실ㆍ밤나무, 감나무 묘목 500본을 나눠주며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의 의미를 전파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환경 보호의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작은 실천에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미래 세대에게는 거대한 자산이자 깨끗한 환경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나무 심기를 통한 자연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녹색 논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헤이그 특사로 널리 알려진 항일 독립운동의 선구자이자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순국 109주기 추모행사가 31일 진천군 덕산읍에 위치한 숭렬사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장주식)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진천군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 류윤걸 광복회 충북지부장, 김사명 진천교육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 묵념, 합창공연, 추모사, 추모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설 선생은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돼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이후 연해주 일대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민족 교육에 헌신하는 등 평생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군은 이러한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숭렬사와 이상설 기념관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축제로 거듭난다.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카카오 T·k.ride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개발·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과 홍보, 브랜딩 협업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축제 연계 프로모션과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인 k.ride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한다. 이를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 강화도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별밤건강체조’를 운영한다. ‘별밤건강체조’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건강 프로그램으로, 신체 활동 장려와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자연 속에서 어우러져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 부족 해소와 만성질환 예방, 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며, 운동에 적합한 복장과 개인이 마실 물만 준비하면 된다. &nb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7일까지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동(洞) 지역 거주자며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그린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개별 세대 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3개월간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고 일자리, 생활 등 체험과 주민과의 교류를 진행해 농촌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은 지금까지 총 17가구 21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귀농 귀촌 계획 구체화를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에 관한 경험을 하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며 “충실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귀농·귀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