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내항지구·대창리1지구·대창리2지구 총 3개 지구 1,686필지(124만7,490㎡)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의 근본적 해결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등 시민의 재산권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오는 9일과 10일 순차적으로 내항지구와 대창리 1·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구별 현장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 2월 9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내항지구) · 2월 10일 오전 10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대창리1지구) · 2월 10일 오후 2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대창리2지구)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를 비롯해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지구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방식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괌 대한체육회 복싱체육관 훈련장에서 2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훈련을 통해 기량을 극대화하고 다가올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2009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보령시청 복싱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팀 대표선수인 김동회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체육대회 15연패를 달성하는 등 복싱 부문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보령시 위상을 높여왔다. 김동회 선수는 제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연패라는 역사적인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러한 기세로 보령시청 복싱팀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전국체육대회 충남 종합 1위 탈환을 목표로 훈련에 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복싱팀 선수들의 기량을 강화하고 좋은 훈련 분위기를 만들어 2026년의 첫 단추가 잘 끼워지길 희망한다”며 “선수들이 강인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2026년 전국대회에서 보령시 복싱팀이 재도약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강해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 원 ▲농민수당 지원 97억 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3종) 지원 48억 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 원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지원 26억 원 ▲토양개량제 지원 15억 원 등이다. 특히 신규 발굴 자체 특수시책 5개 사업(반값농자재 지원, 삼광벼 도복경감제 지원, 벼 건조료 지원, 초조생종벼 장려금 지원, 공공비축미 매입장 보험)에 16억 원의 시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개 자체사업에 7억 원의 시비를 배정하고 229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못자리용 제품 상토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10개 자체사업에 31억 원의 시비를 전액 지원해 농업생산기반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농업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4일 시장실에서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대천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에게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뢰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 및 관리 계획 등 제반 자료 공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 홍보 등이다.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환자 파악과 시의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결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퇴원 후에도 가정 내에서 가사·간병, 주거 환경 개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북읍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4일 관내 저소득층 6가구를 방문하여 과일과 생필품 꾸러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직접 청취하며,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면을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위문 대상 조 모씨는 “명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성을 나눠주시니 마음이 무척 든든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갈산면을 담당하는 11명의 생활지원사들과 갈산면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돌보며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이 직접 표현하기 어려운 세세한 생활 불편 사항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상황을 면에 상세히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지원가의 행정과 어르신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돌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산면은 앞으로 생활지원사들과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의 주춧돌인 풀뿌리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성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관내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의 격려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홍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홍성군지회, 충남농아인협회 홍성군지회, 그리고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각 단체가 건의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시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군민과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중점 점검대상 시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군민 155명이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홍성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 42명의 의견수렴도 병행해 점검대상 선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조사 결과, 군민 설문에서는 요양시설, 유해물질 취급시설, 공사현장 등이 중점 점검이 필요한 시설로 나타났으며,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에서는 공사현장,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사고 발생 우려와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시설에 대한 군민과 전문가의 인식이 설문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과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는 4일 ‘청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백남권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원도심 문화예술공간(13곳) 대표, 그리고 청주시 홍보대사 정진 배우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예술계와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청주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 8곳과 갤러리 5곳 등 문화예술공간 13곳이 집적된 지역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청주의 대학로’로 불리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문화예술공간 및 지역 상권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운영 등 활성화 방안 발굴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협력 개최 △‘청주 예술의 거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중부권 최대 겨울 축제인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2월 4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군밤을 직접 구워 먹는 대형화로 체험부터 눈 놀이터, 반려동물 놀이터까지 오직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개막 첫날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일찌감치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의 백미인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구워 먹는 체험을 비롯해 공주군밤 그릴존, 알밤과 놀아밤 등 공주 알밤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눈 놀이터 ‘겨울왕국 눈꽃왕국’과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을 위한 ‘겨울공주 댕댕왕국’이 올해 새롭게 조성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주 지역 밤 농가와 가공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공주 알밤과 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4일 규암면 나복리 일원에서 부여군 수소충전소 구축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착공한 수소충전소는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현재 부여군에 등록된 수소자동차 수는 16대 정도이며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률 저하의 원인으로 충전 기반 시설 부족을 지적했다. 부여군 수소충전소 착공을 계기로 충남 서남부권의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부여군의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다가오는 에너지 주권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위해 탄소중립 강화와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경제 확립을 목표로 부여군 정책을 추진했다.”라며, “부여군에 수소 에너지 도입으로 에너지의 다양화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민연금공단을 축으로 한 자산운용 금융생태계를 앞세워‘제3 금융중심지’지정을 정부에 공식 요청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도는 4일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를 방문해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하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요청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여의도동 일대)와 부산(문현동 일원) 두 곳뿐으로, 전북(혁신도시 및 만성지구 일원)이 지정될 경우 제3의 금융중심지가 탄생하게 된다. 김관영 도지사와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함께한 이번 면담은 지난 1월 29일 도가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개발계획을 제출한 이후 마련된 후속 조치다. 지정 심사와 협의 절차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면담에서 전북 금융중심지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먼저 대통령 지역공약에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과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이 세 차례나 반영된 점을 언급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 KB금융과 신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서울종합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전북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완주·전주 통합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국가균형성장'과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이뤄졌다. 전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주변부로 밀려나지 않도록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재정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완주-전주 통합 ▲5극3특의 균등지원 제도화 ▲'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의결 등을 설명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김 지사는 "완주·전주 통합은 전북의 중추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을 공고히 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역 통합 중심의 정책 설계가 가속화될 경우 ▲국가사업·투자유치 불리 ▲SOC 소외 ▲기업·인재 유출 심화 ▲2차 공공기관 이전 경쟁에서의 열세 등 '전북 소외'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그러면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금빛시장상인회와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3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황보성 금빛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은 금빛시장상인회 명의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금빛시장은 지난 1981년 개장한 전통시장으로 청년몰과의 연계를 통해 젊은 상인을 유입하는 등 시장 활성화 모델 추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장갑용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장을 비롯한 6명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2010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과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인과 보훈 단체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과세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 및 건축물 이용 현황 현장 실태 점검을 전개한다. 이번 점검은 부동산 등기부 등 공부상의 정보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과세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건축물의 노후도, 구조, 실제 사용 용도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실제 현황에 부합하도록 과세대장을 현행화할 방침이다. 이 조치는 재산세 고지서 수령 후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과세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데이터 정비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세무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부당한 과세를 방지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은 부당한 과세를 방지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지키는 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며 “공부와 현장의 간극을 없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납세할 수 있는 공정한 세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