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정안면 운궁리 마을과 우성면 단지리 문화마을에 추진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총사업비 16억 원 가운데 도비 8억 원, 시비 6억 4천만 원, 자부담 1억 6천만 원이 투입됐다. 정안면 운궁리 마을에는 LPG 소형저장탱크 3기와 공급관 3.92km가 매설됐으며, 우성면 단지리 문화마을에는 LPG 소형저장탱크 1기와 공급관 1.34km가 매설됐다. 저장탱크와 공급관, 가스 계량기·보일러 등 부대설비를 설치하고 집단 공급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연료보다 약 30%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정안면 운궁리 마을 89가구와 우성면 단지리 문화마을 31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으며,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겨울철 난방 걱정과 연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연료비를 절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충남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올 2분기 생활인구는 월평균 70만 2,738명으로, 1분기에 이어 충남도내 1위를 유지했으며 전국 순위는 지난 분기보다 3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생활인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체류인구 역시 월평균 59만 8,778명으로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체류인구는 30~50대 비중이 높으며,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이 약 11만 원에 달해 공주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시는 지난해에도 연간 생활인구 779만 명으로 전국 3위, 충남 1위를 기록했으며, 백제문화제가 열린 지난해 10월에는 월간 생활인구가 78만 명을 넘어서며 최대치를 경신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증가의 배경으로 공주시의 생활인구 확대 정책과 대형 문화 행사 육성 전략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백제문화제, 석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읍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원식)가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용하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떡 70박스는 부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떡국떡’은 겨울을 지내는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김원식 회장은 “회원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학생 20명, 부모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란도란 행복가족정원’ 가족통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협력의 기쁨을 경험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운영하는 청소년돌봄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 활동을 넘어 ‘가족 힐링 중심의 부모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가족들은 자신만의 작은 가족정원을 꾸미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함께 흙을 만지며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손잡는 시간이야말로 청소년 성장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4분기 회의가 지난 12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방위 운영결과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결산 등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안건을 점검하고 2026년 효과적인 통합방위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으로 한반도 안보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견고한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4분기 회의를 끝으로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마무리했으며, 내년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보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12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공직자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참여와 전문가 심사를 결합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됐다. 1차 심사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총 25건의 접수 사례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시 누리집과 국민생각함을 활용한 시민 투표, 보령시 시정 정책자문단 및 서면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7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종 심사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7건을 대상으로 심층 발표심사를 진행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 결과, 최우수에는 대외협력과의 ‘중앙부처-공공기관-보령시 상생 프로젝트로, 프리셀렉션(Pre-selection) 효과 톡톡!’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체육진흥과의 ‘운동은 체육관에서, 활력은 시장에서! 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2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자체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로서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행정·교육·경제·문화·관광 등 주민 및 공무원 간 활발한 교류 ▲상호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생활 향유 협력 ▲보령시 골드시티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생산적 교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간 강점을 공유하고, 협약 내용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최우수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2022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전국 유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지자체에서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각종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 권리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스스로 점검·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부여군은 올해 아동의 권리·복지·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총 26개 아동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다자녀가정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출산육아지원금 확대 지원 등 생애주기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여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부여군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부여군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포함한 총 3개의 자치법규에 대해 자체평가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과 아동 권익 보호 체계를 더욱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실시한 2025년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1월부터 10월까지의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다. 부여군은 ▲스마트농업 확산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활용 확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치유농업·융복합 프로젝트 추진 등 농촌진흥 핵심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모델을 제시한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전국 5대 거점기관으로서 농업 정보 디지털화를 통한 스마트·과학영농 확산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으며 상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한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활용해 기관 환경개선, 복지시설 확충 등 농업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부여 농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1일 읍내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2025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결성면 직원, 서부결성파출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결성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큰 지역으로, 캠페인 참가자들은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안전속도 30 준수 ▲무단횡단 금지 ▲음주운전 근절 등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노인 보행자 무단횡단 예방을 위하여 인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피켓 홍보와 안내 활동을 실시하며, 횡단보도로 건너기, 차량 접근 시 충분히 살피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백승직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고령 인구가 많은 결성면에서는 한순간의 무단횡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결성면은 민·관·경이 협력하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생활환경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지난 11일 장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곡면 주민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마을 간 대중교통 이용 불편, 농촌 고령층의 이동 문제, 생활권 내 필수시설 접근성 향상 등 주민들의 일상적 이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면 내 각 마을 이장, 주민자치회, 노인회, 지역 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토론회에서는 ▲농촌형 교통모델(100원 택시·공공형 버스 등) 확대 필요성 ▲기존 버스 노선 조정 및 증편 ▲취약계층 이동 지원서비스 강화 ▲면 단위 순환형 이동수단 도입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대중교통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고령 인구가 우리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교통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많다”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주민들이 바라는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곡면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윤준희 장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이동권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최근 서부면 상황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그루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해 해당지역으로부터 반경 2km이내에 해당하는 구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긴급 방제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성군의 반출금지구역은 10개 읍·면 90개리 29,430ha가 된다. 이번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은 기존 발생지로부터 5km이상 떨어진 곳으로 예찰활동 중 최초 발견되어 감염경로를 확인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 등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며 홍성군과 인접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심각한 상황으로 볼때 앞으로 홍성군도 확산세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목 및 고사목의 단목벌채를 진행중에 있으며 12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최근 발생지를 중심으로 긴급 추가 방제 계획을 수립하여 확산 방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단목 제거에는 확산 방지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소나무재선충병이 많이 발생한 임야에 대해서는 감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1월부터 8개 면 행정복지센터의 평일 저녁 및 주말 당직 근무를 전면 폐지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직원 근무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 및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조치이다. 군은 면 당직폐지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5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시범운영 결과, 원거리 근무 직원들의 안전 귀가가 보장됐고, 근무 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가 도출됐다. 또한 무인경비시스템과 당직비로 중복 지출되던 예산도 절감됐고, 주말 당직 대체휴무가 주중 업무 공백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면서 행정업무의 연속성이 강화됐다. 군은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8개 면 지역으로 당직폐지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당직 근무가 폐지된 8개 면 지역에서는 퇴근 후 또는 주말에 걸려오는 민원 전화가 홍성군청 당직실로 일괄 착신전환되어, 민원 대응의 일원화와 신속한 처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면, 업무 집중도가 높아져 행정서비스의 질 또한 자연스럽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충청남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농업기술보급혁신 대상 ▲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상 ▲식량작물 기술보급 우수상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올해 농촌진흥사업 분야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역점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전국 5개 지구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중부권에서는 홍성군이 유일하게 지정됐다. 이번 육성지구는 스마트팜 생산단지, 공동 유통·물류 시설, 청년농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등이 포함된 복합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홍성군은 선정 초기부터 기반 구축 계획과 농업인 교육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홍성군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치유쉼터를 통해 농업인의 건강·정서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치유쉼터는 1,066㎡ 규모의 아열대 온실형 공간과 실외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예치유 프로그램과 심리지원 활동을 운영해 지역 내 치유농업 확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농업교육 분야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48명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모두 홍성군인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군민이다. 근무 조건과 세부 모집요강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에 분리하여 운영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예방단, 산림병해충방제단을 2026년부터는 통합 운영하는 인력으로 계절별 산림 재난의 위험요소에 맞추어 운용 효율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예방 순찰과 초기 대응,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병해충예찰 등 산림재난 전 분야의 현장 업무를 맡는다. 군은 위험도가 높은 시기와 지역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피해 확산을 예방할 방침이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하여 늘어나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맞춤형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현재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체성분 무료 측정 및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성분 측정 서비스는 시흥시민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체성분 분석기기인 ‘인바디 770’을 활용해 근육량, 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운동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로, 별도의 비용 없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요일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은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측정할 수 있다. 월·화·수·금·토요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체성분 무료 측정 운영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장기 도서 대출 서비스인 ‘책드림(Book-Dream)’을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드림’ 서비스는 1회 최대 100권의 도서를 3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필요시 협의를 거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신청 기관에는 기관 전용 회원증을 발급하며, 도서는 직접 방문해 대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는 도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청 기관 내 도서 비치 공간이 마련돼 있다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드림 서비스는 기관 내 도서 공간을 조성해 독서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곳에 항상 열려 있다”라며 “책드림을 통해 지역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구청사 1층 관악청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분향소를 운영한다. 7선 국회의원을 지낸 고 이해찬 전 총리는 대학 시절을 비롯해 1988년 13대 총선부터 17대 총선까지 20년간 관악구에서만 5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구는 긴 시간 관악구민과 호흡하며, 관악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정치적 고향’으로서, 분향소 운영을 통해 20년 인연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악구에는 고 이 전 총리와 함께 민주화와 현대사를 겪어온 중장년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빈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조문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고 이 전 총리가 별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직 재임한 데 따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악구협의회’와 함께 분향소를 마련했다. 분향소가 열린 27일 아침, 관악청을 찾은 한 어르신은 “교육부 장관부터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관악의 ‘큰 어른’”이라며 “멀지 않은 곳에서 예를 갖춰 마지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평동 소재 삼성서울연합의원이 ‘취약계층 건강·복지 증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사회공헌 참여를 기반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복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적 사정 등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서울연합의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의료 정보 제공,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안내 등 맞춤형 의료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매월 15만 원의 의료 지원 후원금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고상종 원장은 “지역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