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참여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내빈 축사, 2026년 일자리 사업 소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 및 안전교육 등 필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보령시니어클럽은 올해 ▲노인공익활동 8개 사업 759명 ▲노인역량활용 14개 사업 300명 ▲공동체사업단 8개 사업 250명 등 총 1,30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선배 관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279명 늘었고, 신규사업(노인공익활동 4개, 노인역량활용사업 9개, 공동체사업 1개)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추가 제공한다”며 “참여자와 사업이 늘어난 만큼 사업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과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엄사면과 신도안면은 30년이 경과한 노후 배수관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아 적수 민원 등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 정밀여과장치 설치로 시간당 540톤의 깨끗한 수돗물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되어 주민 불편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사업비 약 3억 원을 투입해 엄사면 엄사리 및 신도안면 남선리 일원의 공동주택에 정밀여과장치 각 1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예정인 정밀여과장치는 수도법 기준 KC(위생안전기준) 인증과 CP(적합기준) 인증을 획득한 조달 혁신 제품으로 섬유성 카트리지필터가 내장돼 수돗물을 정밀하게 여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1일 (사)한국시설안전협회 충청지회와 ‘계룡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재난 및 중대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해 우려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정보공유 및 개선조치 ▲안전점검 전문인력 및 장비 지원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계룡시는 지역안전지수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6개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안전관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협약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논산청년옷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논산청년옷장’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사)열린옷장(서울 광진구 소재)과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면접 정장 대여는 물론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컨설팅) 지원까지 함께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뿐만 아니라, 논산시 소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도 이용 가능하다. 대여는 연간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최대 4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바지, 셔츠, 구두, 벨트, 상의(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을 포함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절인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연무읍 권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행복다함께돌봄센터’(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 3층, 연무읍 안심리 1125-102 소재)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보호자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돌봄 공간으로, 특히 맞벌이 가정ㆍ저학년ㆍ다자녀 가구 등 돌봄 수요가 높은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지난 1월 개소한 · 연무읍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시설 준비와 이용 아동 모집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뒤 2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읍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보호자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연무 권역 내 공공 돌봄 시설이 부족했던 현실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한편, 논산시는 기존 면 지역에 ‘광석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온 것에 이어, 올해 1월 ‘연무읍행복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으며, 3월 중 내동 논산미래광장 내‘다꿈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읍·면·동 권역별 돌봄 기반(인프라)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지난 10일 추부면 일원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날 허 부군수는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경로당 이용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대해 들었다. 이어, 경로당 내 취사 시설과 냉·난방기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직접 살폈으며 담당자들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허창덕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금산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군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14억 500만 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징수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중점과제 추진에 돌입한다. 현재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 58억4600만 원이다. 세부 분야는 충남도 세외수입 1400만 원, 금산군 세외수입 일반회계 56억3400만 원, 공기업특별회계 1억9800만 원 등이다. 군은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속하고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 제한 등 다각적인 행정제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유연한 징수 시책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 안전, 복지, 보건, 환경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물가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교통 및 안전 △가축질병 방역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비상진료 및 보건 △깨끗하고 불편 없는 명절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시책 20개 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유관기관과 24시간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고 관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과 협력해 연휴 기간 상시 응급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동절기 휴장 기간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느티골 및 비호산 유아숲체험원 2개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숲의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교육 공간으로 매년 많은 군민과 유아 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설은 3월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숲유치원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 후 4월부터 11월까지 일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시설물을 정비함으로써 내실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체험원 내 목재 시설물의 부식 상태를 확인하고 경사면 토사 유출 여부와 고사목 등 안전 위해 요소를 면밀하게 살폈다. 또한,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해 파손될 우려가 있는 밧줄 놀이 시설과 벤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물리적 안전성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 외에도 응급처치 키트의 비치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정비하고 유아들의 접근이 쉬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2월 20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2026년 3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까지 총 40여 명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 과정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전통 무예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진행된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별로 3000원씩이다. 단,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이장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장들의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서는 김병영 남이면이장협의회장의 선창 낭독 후 김 회장을 포함한 이장 20명이 서약서에 서명하며 반부패·청렴 실천을 공식적으로 약속했다. 이들은 부당한 청탁을 배제하고 금품 및 향응 수수를 하지 않으며 사적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운 공정한 마을 업무 수행을 약속했다. 아울러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짐했다. 면은 이번 청렴 서약식을 계기로 마을 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과 마을 간 협력 체계를 더욱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이장들의 청렴 서약은 신뢰받는 남이면 행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식 제고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이론 교육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갑질 등 사례 소개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군은 청사와 인삼약초건강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현수막을 게시해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유도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근무 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과 청렴 캠페인, 복무점검 등을 통해 청렴의 일상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읍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우리동네 대청소를 시행한다. 이번 대청소는 관내 44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며 마을 입구와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에서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다. 읍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생활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별로 추진하는 자율적인 대청소를 통해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케이워터기술 금산권사업소는 지난 10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남일면 신정리에 위치한 케이워터기술 금산권사업소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광역상수도와 댐·발전시설의 점검·정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내 수자원 관리와 기술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엄연식 소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케이워터기술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읍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중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상담을 병행해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 서천읍은 오는 13일까지 대상 가구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대상자를 찾아 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