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지역 예술단체인 (사)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주시는 (재)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공연장인 ‘백제문화전당’과 지역 예술단체인 ‘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과 연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백제 전통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시는 국비 1억 3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9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작인 ‘백가의 난’은 백제 고유의 콘텐츠와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결합한 판소리 중심의 창극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전통음악극이다. ‘백가의 난’은 오는 10월부터 백제문화전당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민과 지역 예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부여군 법인카드 사용 시 적립된 포인트 183만 원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컵라면 313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버려지기 쉬운 적립포인트를 이웃돕기에 활용하는 ‘1004 나눔’ 사업으로, 부여군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 사업이다. 군은 관내 마트 6개소에 포인트 발급 명의를 ‘부여군청’으로, 적립포인트 번호를 ‘1004’로 등록하여 결제 시 결제금액의 0.2~1%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물품 구매에 사용해 연말연시 이웃돕기에 활용하고 있다. 부여군청 관계자는 “버려지는 적립포인트를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1004 나눔’ 사업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역)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제16회 축제 결산 및 평가 ▲제17회 축제 일자 확정 ▲주요 프로그램 선정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4월 4일 개최될 축제의 얼굴이 될 포스터도 선정했다.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총 4건의 시안 중 진달래의 화사함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조역 위원장은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4월 4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옥산면의 자랑인 진달래꽃 십리 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우리동네 걷기동아리’ 참여 팀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걷기동아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모임으로, 주 2~3회 걷기 활동과 건강정보 제공, 걷기 미션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4명 이상 동아리를 구성한 후 운영 리더가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동아리에는 ▲걷기에 필요한 물품 지원 ▲‘걷쥬’ 앱을 통한 걷기 챌린지 달성 시 모바일 상품권 지급 ▲걷기 지도자(2급) 교육 및 자격증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 동아리를 선발하여 시상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걷기동아리 32개 팀 257명이 활동하며 9월에 개최한 해변맨발걷기에 참여하는 등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걷기실천율 향상과 건강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올해부터는 운영 범위를 동 지역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걷기동아리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설을 맞아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보령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최근 물가 상승 등 소비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들의 소득 증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설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선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청정보령에서 생산한 배, 포도, 딸기, 바질 등 신선 농산물과 한과, 조미김, 감말랭이, 스테비아, 전통주, 농수산가공품 등 80여 품목을 22개 농어가(업체)가 직접 참여하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들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직거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은 우체국쇼핑몰 ‘보령장터’에서도 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제1회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시 부문 변화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어워드에서 보령시는 인구 대비 모금액 등을 평가기준으로 한 심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령시는 2025년 14억 1,650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하며 전년 3억 9,300만 원 대비 360% 달성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3억 1,900만 원에서 시작해 3년 만에 모금액이 444% 달성이라는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다. 이러한 성공의 요인으로는 첫째, 아동·청소년·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정 기부사업을 발굴·추진하여 기부자가 기금 사용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참여형 구조를 강화한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 온라인·SNS 홍보 강화 등 혁신적인 마케팅 및 홍보전략을 추진했다. 셋째, 보령시 특색을 살린 고품질 농·수·특산물 중심으로 답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 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은 보령시가 처음이다. 위탁가정에는 최초 1회에 한하여 일반 아동의 경우 300만 원, 장애 아동의 경우 500만 원의 축하금이 지급된다. 이 축하금은 아동이 위탁가정에 배치된 후 초기 양육에 필요한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되는 일시금으로, 가정위탁 보호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의 이번 시책은 아동보호 정책의 중심축을 기존 ‘시설 보호’에서 ‘가정형 보호’로 과감히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원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매칭을 최우선으로 고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월 이장회의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하여 설 연휴 기간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한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회의내용으로 ▲설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안내 및 대청소 추진 ▲공직선거법 안내 ▲상반기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배부 ▲산불·집불 예방 주민계도 및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요즘 대기가 매우 건조한 산불 조심 기간인 만큼 산불·집불 예방을 위한 주민계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구항면 주민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연휴 보내시기 바란다”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600가구에 즉석 떡국을 전달했다. ‘사랑의 떡국 나눔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으로 재원을 지원 받아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즉석 떡국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협조해 주신 이장협의회, 시니어 봉사단, (사)공감사랑나눔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1차 정기회의를 통해 2025년도 사업 추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사각지대 해소와 체감도 높은 지역복지 실현을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된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 활동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희영 상임위원의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의 대화’를 주제로 한 통일 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로하 학생의 축하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화통일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문위원 부문에서는 ▲송효진 수석부회장(서울학원 원장) ▲문병오 충남지역회의 국민소통분과위원장(홍성군의회 의원) ▲장순화 자문위원(홍성군 주민자치회 고문)이 수상했으며, 공무원 부문에서는 ▲홍성군청 이덕희 행정팀장이 표창을 받았다. 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가 지난 6일,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충청남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청소년 노동권익 증진과 인권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법 교육과 상담, 권리구제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상담·활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청소년 노동기본권 보장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법 교육·상담·권리구제 ▲청소년 지원 업무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권리교육 및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안팎의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당한 대우와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2,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통합과정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 운영했으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통합과정은 ▲농업인 리더 ▲딸기 육묘 ▲마늘 병해관리 ▲스마트팜 ▲과수 병해충 방제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분야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팜과 딸기 육묘 교육은 최신 농업 기술과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벼 ▲딸기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은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작목 교육 이후에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WINTER Schooling Show(3차)’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3명이 참가해 이 가운데 2명의 선수가 여러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애물 60cm 1위(삼육중 3 이다인), 2위(서부중 3 조성아) / 장애물 65cm 2위(서부중 3 조성아), 3위(삼육중 3 이다인)로 입상했다. 현재 16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유소년승마단은 홍성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지역 내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교관들의 뛰어난 지도력 입증과 함께 홍성군 승마장 홍보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제54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 겸 제12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에서 장애물 80cm 부문 공동 2위 입상 및 장애물 60cm 전체 통합 1위, 장애물 40cm 중등부 통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내달 2일에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풍요를 담은 대보름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을 만들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을 새기고, 부럼을 담은 등나무 복주머니를 만들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또한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는 2인 1조로 편성, 관내 11개 읍·면에 배치되며 오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마을 농작업 현장 안전점검,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안내,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전달 등으로 농촌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운영을 통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작업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6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 및 지도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