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1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 시는 우선 시민 안전에 역점을 두고 교통시설, 전통시장, 선착장, 공영주차장, 납골당 등 26여 개소의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34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대천역~터미널~주요 동 지역 구간에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대중교통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야 시간대 도착 승객을 위해 개인·법인 택시가 터미널과 철도역에 집중 배치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합동 지도·점검반을 꾸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시설을 순회하며 불법·부당행위와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준수 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신규 및 연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는 당연직 위원 2명과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성원이 이뤄진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호선과 부위원장 선출을 마친 뒤 2026년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으며, 생활인 거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와 실행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계획을 원안 의결했다.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부여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심의 ▲생활인 거 확대 지원 ▲노후·유휴시설 활용 방안 등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농업인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농업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유튜브 채널 ‘굿뜨래농업방송국’이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첫발을 내디딘 ‘굿뜨래농업방송국’은 화려한 구독자 수 경쟁보다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농업기술 전수에 집중해 왔다. 현재 채널 내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로는 ▲롱폼 영상 ‘고추 탄저병 방제 기술’(조회수 19만 회)과 ▲숏폼 영상 ‘감나무 굵은 가지 전정법’(조회수 43만 회)이 꼽힌다. 이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을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풀어내며 농업기술 지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굿뜨래농업방송국은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수상을 통산 4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부여군에서 실시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디지털 영상을 활용한 맞춤형 농업기술 전달’ 사례로 최우수상 수상 등 공직 사회 내 적극 행정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장곡면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난 10일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첫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설맞이 인사와 함께, 지역 현안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과 단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곡면 주요 현안인 조류인플루엔자(AI) 및 봄철 산불조심 기간 안전 강화, 지방선거 관련 금지 행위 및 유의 사항 등을 시작으로 각 기관과 단체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새롭게 부임하거나 선출된 기관·단체장에 대한 소개가 함께 이루어졌다. 올해 장곡면 신임 기관·단체장으로는 ▲장곡우체국 오창환 국장 ▲기초한우산업단 장곡지회 김기훈 지회장이 소개됐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의에 참석해 준 기관·단체장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장곡면의 안정적인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0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노인회장, 구항농협 조합장, 주민자치회장, 이장협의회장, 체육회장, 새마을지도자회장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설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마을 수선화축제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새만금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어 평안한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민자치회 회의를 열어 주민자치 활성화를 이끌어갈 새 사령탑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진 개편은 기존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정에 정통한 위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 2일까지다. 주민자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수장으로는 이전 주민자치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리더십을 발휘해 온 이성찬 위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주민자치회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부회장에는 이전 총무분과장이었던 김성수 위원이, 실무 전반을 총괄할 사무국장에는 이전 문화분과장이었던 성용일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탄탄한 조직 구성을 마쳤다. 이성찬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그동안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천읍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광천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굳은 다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 및 무단투기 금지 등에 대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설 명절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서부면 남당리와 어사리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홍보안내문을 제작하여 직접 음식점 및 상가 등 현장을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 등에 대하여 안내했다. 홍보 내용은 생활폐기물의 경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배출하여야 하며, 무단투기 및 소각 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냉장고·세탁기·TV 등 대형 가전은 온라인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또는 유선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폐가전 방문수거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아울러 일부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는 조개껍질 등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겨울철 화재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개 기관·단체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사업의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지원 사업비는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포용적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역량 있는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고문과 신청서식 등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리더동아리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 3일까지 ‘2026년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 육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일자리, 안전, 건강, 돌봄 분야와 관련하여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동아리(소모임)에 대한 지원으로, 동아리당 100만원씩 총 3개 동아리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소재지가 홍성군인 활동 회원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고유번호증 등 신청 서류를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 여성복지팀으로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가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군민의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공모에 관내 동아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지난 11일, 전국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 홍성군에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방문해 특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와 광천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노용석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지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장, 이용록 홍성군수, 특구 및 전통시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구 간담회에서는 특구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특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확대와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노용석 차관은 특구 특화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 광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광천전통시장 인근 아동보육시설 ‘사랑샘’에 전달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충남도청 소재지답게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청권 31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며 홍성형 ESG 행정으로 타 지자체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홍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거버넌스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고, 민원 서비스 향상,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활동 강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주민 행복도 제고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출산 문제해결, 고용확대, 사회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노력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요소들을 평가한 사회(S) 부문에서 A+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ESG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있다”라며, “거버넌스 조직의 확대 활성화와 상향식 행정 및 주민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SG 평가는 총 100점으로 환경(E) 40점, 사회(S) 40점, 거버넌스(G) 20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이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총 77개 강좌에서 1,1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평생학습관(홍성읍 온천1길 11)과 신도시평생학습관(홍북읍 홍학로 50) 방문 접수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별로 각각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다만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재료비·교재비 및 자격과정 응시료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노후 자산관리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과정 등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프로그램 20개를 운영하며, 총 3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도시평생학습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과 협력하여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및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맞춤형복지팀 김보나 팀장은 6년간의 풍부한 통합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의 이해 및 가정방문 실무’를 강의했다. 김 팀장은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홍성형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급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전 대목장이었던 이날 행사는 홍성전통시장에서 진행했으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회, 소상공인 연합회 홍성군지부,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 농·수·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점검하고,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