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응원주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신도안면 응원데이’를 운영하며 국방도시의 핵심 지역인 신도안면의 주요 사업과 생활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신도안면은 우리 국방의 심장인 육·해·공군 3軍 본부가 위치해 주민 대부분이 군인 가족으로 구성된 독특한 지역으로, 병영체험관과 안보생태탐방길, 매년 열리는 계룡軍문화축제와 함께 명실상부한 국방도시 계룡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응원주간 동안 이응우 시장은 신도안 아파트단지와 두계천 산책로 등을 둘러보며 군인 가족의 주거 여건과 생활 환경 등을 살폈다. 이어 병영체험관, 괴목정 일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국방도시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생활 공간이 확장되고 있는 신도안면의 변화 과정을 점검했다. 계룡軍문화축제는 매년 다양한 軍문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를 통해 계룡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방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와 연계해 2024년에는 계룡軍문화축제와 함께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가 개최되어 14개국 400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6일 논산시 강경읍에서 성물산을 운영하는 이성래 대표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65,347,400원(육천오백삼십사만칠천사백 원)을 기탁했다. 지난 2005년부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 온 이성래 대표는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총 4억 6천여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종이가방에 성금을 담아 논산시청 현관에 조용히 두고 떠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이 대표는 올해에는 논산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시장실을 찾아 기탁식을 진행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이성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표님의 진심 어린 나눔이 많은 시민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성래 대표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어려운 이웃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해 예년보다 조금 더 기탁하게 됐다”며,“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단법인금산군자원봉사센터 이사회(이사장 윤현희)는 지난 26일 금산군청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금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따뜻한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기획·추진하고 있으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윤현희 이사장은 “장학기금 출연에 뜻을 모아준 이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꿈을 키우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교육사랑 장학금을 기탁해 준 자원봉사센터 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인재 양성에 도움 될 장학재단의 기금이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 대응을 위한 부리면 현내리~예미리 간선임도 4.98km 구간을 29일 준공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타당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17억 5700만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임도 개설을 추진해 왔다. 해당 구간은 접근이 어려웠던 산림지역으로 임도가 개설됨에 따라 산불 진화 차량 및 산림 관리 장비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임도를 활용함에 따라 임산물 운반 여건이 개선돼 산림 순환임업이 활성화돼 지역 산림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체계적인 산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해 동안 소임을 다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도 군민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연말 마무리 잘하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이 전달돼 지역의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에 대한민국미래그린(대표 이삼웅), 한국후계자농업경영인 추부면회(회장 박장춘)가 참여했다. 대한민국미래그린 회원 32여 명은 알루미늄 캔 수거 활동 수익금 60만 원과 회원 모금액 100만 원 등 총 160만 원을 마련했으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추부면회는 폐비닐 수거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50만 원을 준비했다. 두 단체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의미를 전했다. 성금은 지난 27일 금산군 남일면 일원에서 열린 대한민국미래그린 정기총회에서 지역 아동 3명에게 전달됐다. 대한민국미래그린은 ‘후손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품격 있는 삶을 물려주자’는 취지로 2023년 8월 발족했다. 현재 22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주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등 생활 속 기후변화 대응 10대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삼웅 대표는 “회원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땀 흘려 모은 수익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올 한 해 동안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과 야적퇴비 방치 농가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65개소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 사항은 불법 축사 운영 21건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인·허가 변경신고 미이행 19건 ▲야적퇴비 부적정 보관 11건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유입 6건 ▲기타 위반 사례 8건 등이었다. 이 가운데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유입 등 중대한 위반 사항 13건은 검찰에 송치했으며, 5건은 현재 수사 중이다. 또한 적발된 65개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폐쇄 명령 등 행정처분 56건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9건은 현재 진행 중이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공주시 대부분 지역이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 지정돼 가축 사육 두수에 제한이 있는 만큼 가축분뇨법 준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악취 발생과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시 청년센터 로비에서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초청해 ‘출산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귀한 생명을 품고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곳곳에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구읍에 거주하는 윤신명·신경진 씨 가정이 참석했으며, 다섯째 아이를 맞이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공주시는 출산장려금 1,000만 원(분할 지급)을 전달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시는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하는 한편, 다자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바람, 지역사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청취했다. 최원철 시장은 “다섯째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이자 우리 지역사회 전체가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공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안심 승하차 및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높이고,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안전 강화 및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5억 원(국비 10억 5천만 원, 지방비 4억 5천만 원)이며, 동 지역 주요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심 승하차 시스템 12곳과 스마트버스정류장 4곳을 구축한다. 인공지능 안심 승하차 시스템은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버스와 승객 사이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전광판과 음성 안내로 운전자에게 경고해 승하차 사고를 사전에 막는 방식이다. 또한 차도에 보행자가 나타나거나 불법 주정차가 발생할 경우에도 자동 경고와 계도 기능이 작동해 정류장 주변의 교통안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함께 설치하는 스마트버스정류장은 냉난방 시설과 미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공주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공주시는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시책과 변화된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2026년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소통플랫폼 ‘다정공감 공주’ 시민패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시민패널 총 777명(남 328명, 여 448명)이 참여해 총 3,478표를 투표했다. 설문은 20개 항목 가운데 중복으로 5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위는 ‘도심속의 숲길, 백제문화이음길 등 힐링·휴식공간 조성으로 걷고 싶은 도시환경 실현’이 238표를 얻어 선정됐다. 이는 일상 속 휴식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욕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위는 ‘사계절 축제 성공 개최로 문화·관광도시 위상 확립’(227표), 3위는 ‘아이들 밥상은 더 안전하게, 지역농산물 소비는 더 활발하게 학교 급식 시(市) 직영’(219표)이 차지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공주시, 어린이 안전보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6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추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정성 어린 음식을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선옥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2025년 도로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충청남도 평가에서 도로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로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예산 확보와 집행, 공사 품질관리, 도로행정 협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충청남도는 매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사업 및 보상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도로사업 분야에서는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적정성 ▲사업비 확보 및 집행 실적 ▲사업추진 내실화 ▲도로행정업무 협조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사업 전 단계에 걸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사업비 확보 및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는 한편 공정·품질관리를 내실화했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도로행정 전반을 성실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획 단계부터 예산 확보, 성실 시공, 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올해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총 11억7437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계약 발주 이전 주요 정책과 사업 집행 전반에 대해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로, 재정 낭비 요인을 예방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계약 방법의 적정성, 원가 산정의 타당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설계 변경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행정상 시행착오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감사 대상은 본청을 비롯해 보건소, 각종 센터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으로, 일상감사는 추정가격 기준 ▲종합공사 3억원 이상 ▲기타공사 2억원 이상 ▲용역 7천만원 이상 ▲물품 2천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계약심사는 추정금액 기준 ▲공사 1억원 이상 ▲용역 5천만원 이상 ▲물품 1천만원 이상 사업에 대해 진행된다. 올해 군은 공사 53건, 용역 59건, 물품 113건 등 총 225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서천군의 2026년도 예산 7,447억 원이 지난 22일 군의회를 통과하며 내년도 주요 투자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아울러 국회의 정부예산안 의결로 서천군에 투입될 국·도비 규모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분야별 재정 운용 방향이 구체화됐다. 서천군은 새해 예산을 기반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산업 육성, △기후변화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 강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 먼저, 미래먹거리 분야에서는 해양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전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투자를 확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건립(2억),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플랜트 건립(10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20억) 등으로 관련 국비가 대거 확보됐다. 이외에도 해양생태·기후변화 대응과 연계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6억),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6.5억), △장항항 및 홍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겨울철 제설 작업 시 사용되는 염화칼슘으로부터 가로화단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주요 시가지 가로화단에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차량 통행과 제설제 사용이 많은 성왕로 1.7km, 석탑로 0.7km 구간을 중심으로 방풍막을 설치해 염화칼슘의 직접 흩날림과 토양 침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가로화단 방풍막은 겨울철 찬바람·폭설과 제설제 사용으로부터 수목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시설로, 특히 봄철에 발생하는 수목의 황화현상은 제설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겨울철 가로화단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가로화단 회양목 등 수목의 생육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도심 가로경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설치한 방풍막에는 ‘세계유산도시 부여’ 로고를 인쇄해 수목 보호와 함께 부여의 도시 브랜드를 홍보하는 효과를 더했다. 주요 도로변 방풍막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여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안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