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의 통신사 유동인구와 카드사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행한 금산군 상권 현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핵심 소비층은 4050 남성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 금산군 주요 상권의 총 카드 매출 규모는 약 4566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40~50대가 전체 카드 매출액의 절반이 넘는 58.85%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소비력을 과시했다. 이어 60대 이상이 23.53%, 20~30대가 17.50%를 기록했다. 또한, 전체 카드 매출 중 남성이 65%, 여성이 35%를 차지해 남성의 소비 규모가 여성보다 약 1.9배 높았다. 특히, 농업용품이나 운송·배달 업종 등에서 남성 소비가 많았다. 상권별로는 우체국 사거리와 금산읍행정복지센터 사거리 인근이 유동인구와 매출 규모 모두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금산 경제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산인삼시장은 세계인삼축제가 열리는 가을철(3분기)에 매출이 급증했으며 건강식품 구매 비중이 높은 60대 이상 고령층 유입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11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농업용 저수지 82개소에 대한 4분기 정기안전점검을 시행했다. 군은 저수지 정기안전점검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지난 1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저수지의 계절적 특성과 기후 변화를 고려해 안전점검을 분기별 1회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방의 침하·누수 여부 △취수시설 작동 상태 △여·방수로 균열·누수 여부 등이며 육안점검 및 기능확인을 통해 저수지의 구조적 안정성과 기능적 상태를 평가한다. 군은 호우피해가 발생한 월산저수지 등을 포함한 6개 저수지에 대한 재해복구사업, 시설보강공사 등을 올해 상반기에 완료했으며 하반기에 노티저수지 등 5개 저수지의 여·방수로 보강, 제방 그라우팅 등 공사를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주요부재별 D등급 이하로 평가된 저수지들에 대해 보수·보강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저수지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시정 소식 등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릴 제13기 공주시 SNS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사진 제공) 이번에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 분야 20명과 영상 분야 10명 등 모두 30명으로, 여행 블로거와 사진작가를 비롯해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종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들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공주시 전역을 직접 취재하며 사진과 글, 영상으로 기록해 공주의 멋과 맛은 물론 축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주요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신속하게 전달하며, 시민과 공주를 찾는 방문객을 잇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원철 시장은 “SNS는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홍보 수단”이라며, “시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활발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쳐 공주시를 널리 알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충청감영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청감영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은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보행자 중심 거리 조성, 역사문화광장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벤치 설치, 벽화 작업 등 단계별 사업을 통해 왕도심의 역사적 흔적을 살리면서도 가로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에 완료된 경관조명 사업은 충청감영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주간뿐 아니라 야간에도 역사성과 공간의 품격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공주시는 왕도심에 밀집한 충청감영, 중동성당, 공주제일교회 등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주시는 지난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올해 전국 농업기계 임대사업 종합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업기계 임대사업 종합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시군의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는 농기계 대당 임대 실적, 임대료 수준, 임대사업에 대한 수요자 평가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 결과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장과 표창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공주시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지방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인·농업기계 교육 우수콘텐츠 공모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시는 농업인 교육에 활용되고 있는 ‘트랙터 및 관리기의 올바른 사용법’ 교육영상을 출품해 교육영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다짐하는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1월 1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새해를 시민들과 함께 맞이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오는 1월 1일 오전 6시 5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해맞이 행사를 한다.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44분으로 예상된다. 가무악‘판’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해맞이 대북치기, 새해 소망 띄우기, 공주시립합창단의 공연, 사물놀이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대형 화로를 활용한 군밤 굽기 체험, 사진 촬영 공간 운영, 체험부스 운영(가훈 쓰기, 새해 운세 보기), 홍보부스 운영 등이 마련된다. 시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유관기관 협조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맞으며 한 해의 희망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은산면에 소재한 이스코인더스트리 유한회사(대표 김옥봉)는 은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20만 원을 기탁하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스코인더스트리 유한회사는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에 회사의 후원을 더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중시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옥봉 대표는 “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성복 은산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스코인더스트리 유한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읍은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2기 부여읍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2기 부여읍주민자치회 위원 47명은 그동안 부여읍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마을 발전 및 활성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분과별 사업 ▲주민 참여 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활동을 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서는 투표를 통해 △회장은 이홍용 위원 △부회장은 구본중, 김성미 위원 △감사는 방종득, 김숙자 위원이 선출됐다. 이광구 부여읍장은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견을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다. 부여읍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사)한국쌀전업농부여군연합회(회장 김민호)가 주최한 ‘제5회 부여쌀전업농 쌀 품평회 및 한마음대회’가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부여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민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과거의 양적인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제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로 승부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부여 농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부여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굿뜨래’의 명성에 걸맞은 명품 쌀을 생산하는 것이 우리 전업농들의 사명이다.”라며,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부여 쌀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서는 날을 앞당기자.”라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희성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쌀 시세가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고품질 쌀을 생산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이 지역 특화 자원인 청년 공예·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한 성과를 받았다.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인구 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이 머물고, 관계로 이어지는 123사비 공예마을’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15개 시도, 89개 인구 감소 지역, 18개 관심 지역을 대상으로 사례 접수와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지자체가 경진대회에 진출했다. 부여군은 이번 대회에서 청년 정착을 중심으로 한 사람 중심 인구정책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23사비 공예마을’은 공예 창작 공간과 레지던스, 교육·전시·관광 프로그램을 결합해 청년의 창작 활동을 지역 정착과 일자리로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청년 공예가 레지던스 운영 ▲전입 연계형 창작·창업 지원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류 인구에서 관계 인구, 정주 인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구 유입 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709개 기관 대상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부패인식과 경험, 반부패 추진체계, 정책 이행 성과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측정한 결과다. 그동안 형식적인 교육 중심의 청렴 정책에서 벗어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주목할 점은 자정작용을 통해 수동에서 능동으로, 폐쇄에서 개방으로,방관에서 참여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청렴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부여군은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충청남도 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반부패 추진 기반 마련 ▲기관장 및 고위직의 관심과 실천 노력 ▲반부패·청렴 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유발요인 정비 ▲공공 재정 누수방지 노력 등 5개 평가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시책 효과성 지표 역시 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하여 청렴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성이 두드러진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 청렴도 결과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화양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했던 마음토닥사업, 어르신안전물품 지원사업, 몸마음건강요쿠르트배달사업 등 3개 특화사업에 관한 결과 보고와 2026년 특화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양면지사협은 지난 1년 동안 특화사업을 통해 약 600가구에게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적극 힘썼다. 박환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도 화양면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화양면지사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서천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2025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총조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됐으며,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모두 조사율 100%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빈집이 증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화,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조사 방식을 확대 운영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우려로 발생할 수 있는 조사 거부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경찰서와 협업해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며 조사 신뢰도 제고에 힘썼다. 아울러 조사 부재 및 불응 가구를 줄이기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과 관리 조사원이 합동으로 퇴근 시간 이후와 주말에도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응답 가구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지원도 병행했다. 그 결과 응답률이 가장 낮았던 한 조사구의 응답률을 기존 40%에서 80%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일 2025년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된 위생·안전·영양관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센터는 순회방문지도 강화와 조리 종사자 교육 제공 등으로 관내 급식소의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내년부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새롭게 시작하면서 지원 대상이 어린이집을 넘어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2026년 사업으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지도와 어린이, 급식소 종사자, 교사등 대상자별 맞충형 교육과 더불어 2025년 특화사업으로 진행된 빵스토랑, 성장 레벨 UP미션, 시장조사, 나트륨 줄이기 사업, 우수 조리사 시상 또한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3일 청운대학교 도서관 3층 학생종합라운지(CZN 커뮤니티존)에서 문화거버넌스 ‘홍성통’ 12주년 기념 10개 분과 연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년간 홍성 지역에서 운영되어 온 문화거버넌스 ‘홍성통’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분과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 연결중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개 분과 위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분과별 운영을 넘어 10개 분과가 연합해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로, 거버넌스 운영의 확장성과 협력 구조를 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각 분과별 주요 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분과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분과 간 연계와 협업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특히 이번 연합 행사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분과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년부터 의생명산업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의생명 기업이 보유한 기존 제품과 기술에 AI를 ‘내재화’해 진단·분석·예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하여, AI 기술 적용 진단부터 데이터 수집, AI 모델 설계·검증, 알고리즘 개발, 제품 고도화까지 AI 기술개발 전 주기를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보유한 기존 제품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기술 적용 타당성 진단 및 기술개발 컨설팅 ▲의생명·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설계·검증 ▲AI 알고리즘 개발 지원 ▲AI 내재화 기반 제품 고도화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웹페이지’를 자체 구축해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명구조함, 자동심장충격기(AED), 비상소화장치, 각종 대피소 등 총 8종 1,000개소 이상의 시설물 위치정보와 함께 카카오 내비와 연동해 해당 시설물까지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는 기존 재난 대비 단순 안내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위치에 기반해 능동적으로 필요 자원을 찾을 수 있는 방식이어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또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웹페이지 구축을 완료해 공공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더한다. 시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당직근무 매뉴얼에 수록해 길찾기 서비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건물번호판(주소정보시설)에 QR코드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재난 위급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하여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간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정책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전문성을 반영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와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내실 있는 추진 ▲노후된 삼방동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을 통한 시설 환경 개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 친화 미니버스’도입 등 이동권 보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건물 확충을 지속하여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 또한 위원들은 김해시만의 특화 모델인 ‘장애인 문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3호로 브루노 코스타를 전격 영입했다. 브루노는 포르투갈 출신으로, FC포르투 유스팀에서 성장하며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로,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등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뛰고 싶은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주로 중원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찬스를 만들고, 높은 수준의 발기술과 탈압박으로 경기를 능숙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여름 경남FC로 이적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브루노는 17경기 2득점 3도움을 기록하는 등 K리그 첫 무대를 훌륭하게 적응하며 본인의 강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손병철 단장은 “브루노 선수는 축구 강국 포르투갈과 유럽 무대에서 이미 그 실력을 입증하고 K리그에 진출한 엘리트”라며 “넓은 시야와 영리하고 민첩한 움직임으로 경기 템포를 만들면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확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루노는 현재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하여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는데 열중하고 있으며, K리그2 정식 참가가 확정된 김해FC는 세 번째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면서 경기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해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공공·민간의 돌봄 분야 다양한 전문가 2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김해시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 설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기구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분야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해시는 정기적인 회의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녪년 김해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실행계획(안)’심의를 통해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해시가 7년간의 선도·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와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지역 특성과 돌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