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 중인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로컬브랜드와 스타트업 입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년 전 공실이 이어지던 골목은 현재 공실률 0%에 근접했으며,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 확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홍고통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 청년 창업가 커뮤니티 집단지성(대표 김만이)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민간 주도 모델로, 홍성군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청년 창업가의 실행력과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형 창업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접객 판매와 소비 위주의 상권을 넘어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플라워공방 ‘프롬아인’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시간에 맞춘 맞춤형 노선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기존 H100번(08:10), L120(07:20) 노선 운행을 폐지하고, 학생 통학 수요에 특화된 H903, L903 노선을 새롭게 운행한다. 신설된 H903번은 오전 7시 20분 홍성에서 출발하여 롯데캐슬입구 정류소를 지나 오전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어 연계 운행되는 L903번은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출발하여 중흥아파트옆, 홍북중 정류소를 지나 8시 5분 홍성여고, 8시 15분 홍주고에 도착 후 광천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기존에 있던 등교 시간대 버스를 추가 배차하여 통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를 지원하여 학부모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은 학생들의 통학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존 H100번, L120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산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1919 그날의 목소리, 33인이 서명으로 남긴 결단'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에 주목하여, 3·1운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세 가지 핵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먼저,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인물 중 8인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등신대가 전시된다. 벽면에 설치된 조형물은 관람객이 인물과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포토존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AI 기술을 통해 3·1운동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을 현대적 시각으로 복원 및 재구성한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3·1운동의 현장과 그 울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시장 한편에는 참여형 체험 코너 ‘나만의 선언서’ 엽서 쓰기가 마련된다. 관람객은 독립선언서의 문장을 직접 필사하거나 나만의 독립선언서를 작성해 봄으로써, 단순한 관람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영도구 남항동 일대에 이웃의 안녕을 비는 신명 나는 풍물 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회장 김상겸)는 지난 19일과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전역을 돌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2026년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항동 사물놀이반 회원과 유관단체원,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관내 주택과 업체 150여 개소를 방문하여 동민들과 함께 마을의 번영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겸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오는 행사임에도 주민화합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관내 업체와 주민들, 그리고 행사를 진행한 사물놀이반과 유관단체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 해도 남항동 주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 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성으로 모인 쌀과 기금은 관내 소외계층 지원 및 주민 화합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광석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판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65호) 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보행자 전용 보도를 전격 신설함으로써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보행약자(어린이, 고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에 지역 사회의 발전을 염원하는 단체들의 따뜻한 기탁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 인재 양성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논산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와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각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입순)는 쌀 10가마 분량의 가래떡을 회원들이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기탁했다. 김입순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 덕분에 우리 지역 인재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지연)도 논산시청 앞에서 떡국떡, 가래떡, 청국장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박지연 대장은 “현장에서 시민을 지키는 일만큼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의 땀방울이 담긴 수익금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올라가 월동해충 이동이 빨라질 수 있어 2월 말 과원의 동계방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과원 동계방제는 꼬마배나무이, 응애류, 깍지벌레 등 월동해충에 대한 겨울철 방제로 병해충 밀도를 낮추는 중요한 과정이다. 적절한 동계방제는 병해충 활동 시기에 맞춰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기계유 방제를 시행한다. 기계유제를 사용하고 약해 방지를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사용할 때는 15~20일 정도 간격을 두고 사용하며 과수 화상병 방제에 사용하는 석회보르도액을 사용할 때는 20~30일 정도 여유를 두고 살포한다. 배나무 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경우 2월 1일부터 일 최고기온이 6℃ 이상 되는 날짜 수가 16~20일째인 기간이 적기 방제 시기로 성충의 80% 이상이 가지 위로 이동한다. 이에 따라 적기 방제 시기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 정도로 예상되며 지난해보다 일주일 이상 빠른 시기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원 동계방제는 기상 변화에 민감하므로 농업 기상과 관련된 예보를 참고해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해빙기 등산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말까지 관내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 지반이 약해지는 특성을 고려해 낙석, 토사 유실,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주요 등산로와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사면·절개지, 계단·난간·데크 등 각종 시설물과 배수시설 전반이다. 중점 확인 사항은 △지반 침하 및 균열 △낙석 발생 가능 구간 △배수 불량으로 인한 미끄럼 위험 △노후·파손된 등산로 시설물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위험도가 높은 구간은 임시 통제 후 신속한 보수·보강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토사 유실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등산객들께서도 기상 상황과 현장 안내에 유의하고 통제 구간에는 출입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산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산불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임도 확충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 경영의 기반을 다지고 기후 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등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개 지구에 걸쳐 3km 구간의 임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분야별 임도는 간선임도 1km, 산불진화임도 1km, 작업임도 1km 등으로 지구별 산림 특성에 맞춰 맞춤형 노선을 구축한다. 특히, 산불진화임도는 산불 발생 시 진화 차량의 진입과 교행이 원활하도록 일반 임도보다 도로 폭을 넓게 설치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 역할을 한다. 군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의 현장 점검과 타당성 평가에 나섰다. 이후 우기 전 주요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빙기 후 공사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8일까지 진행하는 농작업 위험성 평가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경영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농업인을 선정해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110명이며 5인 이상을 고용하는 농업경영주가 1순위고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경영주는 2순위다. 시군 시범사업 참여 농가 중 재해 위험도가 높은 농가도 선정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단, 2025년 농작업 위험성 평가 참여 농가는 제외된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안전보건 체계 미구축 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는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금산군 농작업 위험성 평가사업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종사자 수, 사업 규모, 과거 재해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아이들이 밤하늘을 보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논산에 문을 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3월 3일부터 논산열린도서관 4층에 조성된 ‘논산 별빛누리 천문대’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별빛누리 천문대는 지름 6m 규모의 돔형 관측실에 500mm 반사망원경을 주 관측장비로 설치했으며, 태양망원경 및 보조망원경 등 논산 지역의 관측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갖추고 있다. 3월 한 달간 총 8회에 걸쳐 주·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태양·달·행성·성단 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첫 운영일인 3월 3일에는 개기월식이 예정되어 있어 참여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문대 시범운영은 회차당 20명 이내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2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예약 방법 및 세부 일정은 논산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과서 속에서만 보던 천체를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논산딸기가‘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저인 축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포스터는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중앙에 배치된 대형 딸기 이미지는 논산딸기의 선명한 색감과 품질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딸기꽃과 봄 분위기를 더해 가족 친화적인 축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포스터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개발된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가 처음으로 활용됐다. 대외적으로 처음 공개된 공식 캐릭터는 공모사업을 통해 확정됐으며, 향후 굿즈·이모티콘·체험 콘텐츠 등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포스터 공개를 계기로 문화관광축제 위상에 걸맞은 콘텐츠 고도화와 글로벌 브랜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축제와 엑스포 간 연계 전략을 강화해 세계적인 딸기 문화산업 축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포스터는 국가 문화관광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계룡시애향장학회(이사장 이응우)는 2026년 ‘글로벌 문화탐방’에 참여할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일반 장학생 87명에게는 6,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문화탐방은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기간 중 7일부터 20일 이내에서 장학생이 직접 진로 연계, 계룡시 관련 주제 등으로 자유롭게 탐방국과 탐방 주제를 정해 진행하는 기획 탐방이다. 선발방법은 신청서와 계획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자에 한해 2차 심사인 발표심사(PPT)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26. 2. 19.)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하여 부·모 또는 본인이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29세(1997년∼2007년생)까지의 청년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교 이상의 졸업생이어야 한다. 선발된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에게는 탐방 전 100만 원, 탐방 후 과제 제출과 결과 보고회 참석자에 한해 추가 100만 원 등 총 200만 원이 지원된다. 일반 장학생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하여 본인 또는 부·모가 계룡시에 주소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복수면 지량리 일원의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제한 관련 계도 및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림 자원과 녹지 공간을 보존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단 건축 및 공작물 설치 △무단 용도변경 △무단 토지 형질 변경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불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복수면 지량리 일대 개발제한구역은 금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대형 산불 등 재난 예방은 물론 무질서한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관리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에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및 산불 진화에 수고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금산군 진산면 부암리 백마산 일원에서 세 차례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모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그러면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산객 및 주민들께 널리 알려 달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3.1절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설계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