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AI)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및 글로벌화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홍성군이 충청남도,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이다. 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도비 40.6억 원을 포함한 총 51.5억 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기존 생산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 홍북읍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장비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인종 데이터셋 구축 및 제공 ▲글로벌 규제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실사용자 기반 제품 실증 및 신뢰성 평가 ▲해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금마면 청사이전과 연계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통합형)’ 신규지구 공모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84억 원, 지방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공모에 제출된 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금빛도약의 온(溫:ON) 물결로 흩날리는 금마’라는 비전 아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신청사 이전 예정지를 ‘생활거점’으로, 기존 청사 소재 인근을 ‘활력거점’으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금마면은 1956년에 준공된 기존 면 청사가 노후되어, 변화된 여건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꾸준히 청사 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지난해에는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신청사 이전 부지를 숙의 과정을 통해 확정 지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곳이다. 그러나, 신청사 신축 이전만으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농촌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침체된 금마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옥천군 동이면 우산1리 마을회와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가 오는 11일 우산1리 마을회관(동이면 우산로3길 63)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수양홍도화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행사로, 마을의 정취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꽃보다밴드, 대금, 하모니카 연주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이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수양홍도화가 어우러진 마을 꽃길을 따라 걷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행사로, 마을 고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향진 축제위원장은 “수양홍도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원도심 지역주민의 행정 편의성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2일 개최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라 보령경찰서, 수도과·대천1동 3개 건축물을 철거하고 경찰서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대천1동, 아트센터를 신축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2020년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기획재정부 중앙투자심사를 승인받아 12월 설계 공모를 거쳐 건축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이후 2021년 4월 충청남도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8월 충청남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에 이어 2022년 5월 건축허가를 받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2월 건축·전기·통신·소방 등 4개 부문 8개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비는 보건소 신축에 국비 47억 원·도비 26억 원을 포함한 총 441억 원을 투입했으며, 보건소동(지하 1층·지상 3층)과 행정동(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12,523㎡ 규모로 조성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창의적인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발굴하고 구민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운대문화회관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반부, 청년부 2개 부문으로 나눠 모두 8편의 우수작을 뽑아 최우수(2) 각 200만 원, 우수(2) 각 100만 원, 장려(4) 각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부문을 만들었다. 청년부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19~39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유이나, 해운대를 상징하는 내용을 포함하면 가점을 부여한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영상 콘텐츠로,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은 창작물이어야 한다. 우수작은 오는 6월 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하는 ‘비긴어게인’ 공연 때 일반에 첫선을 보인 후 해운대문화회관 미디어아트 스테이지를 통해 1년 동안 상영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해운대문화회관 건물 전면 외벽에 가로 22m, 세로 6m의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홍보영상 등 2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4월 1일 ‘2026 중구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축제의 투명성, 공정성을 강화하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축제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주민 19명 외 축제·행사 전문가 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주민이 참여하여 대표성과 균형성을 확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운영 방향 안내 및 축제 평가 기준과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평가단은 향후 중구 주요 축제에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 구성, 운영, 안전, 관람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평가결과는 향후 축제 기획 및 개선을 위한 정책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중구 축제평가단 운영은 기존 행정 중심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축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산림조합이 산불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응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힘쓰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커피 등으로, 현장 대응 인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 예찰과 진화 장비 상시 점검,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산불 대응을 위한 선제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병해충 예찰, 집중호우 대비 산림 피해 점검 등 연중 산림재난 관리 업무를 맡으며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돈규 조합장은 “산불 예방과 진화에 헌신하고 있는 대응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 보호 활동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산불 대응 최일선에서 애쓰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서천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산불로부터 안전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성인지 감수성 향상 자가학습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11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를 비롯해 성 주류화 제도와 성별영향평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영상, 이미지, 카드뉴스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판례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원치 않는 고백’이나 ‘동성 간 성희롱’ 등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테마 관광지인 레이지버드파크를 4월 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임시개장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69-1번지 일원,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로,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다. 시설 규모는 5,812㎡이며 지상 1층, 주차장 60면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거대한 둥지 속에서 레이지버드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비롯해 텐트 안에서 미디어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 초대형 및 아기자기한 새 조형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운영은 4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4시간이며, 운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하고,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또는 시설물 점검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휴관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어린이(6~12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김기웅 군수와 수행기관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남 이상재 선생 독립운동 공적 재조명 및 서훈 상향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의 단편적인 연구에서 나아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관련 사료와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서훈 상향 추진에 필요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용역을 통해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객관적인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서훈 상향 추진을 위한 학술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상재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군민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일 부군수 주재로 ‘중동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따른 분야별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어업 면세유 수급 불안, 지역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증가와 자영업 매출 감소, 수출입 기업의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석유가격 안정과 에너지 수급 관리, 물가 부담 완화, 농수산업 및 기업 지원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조치로는 서천사랑상품권 3% 추가 캐시백 지원,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차량 5부제 실시, 수출입기업 피해 조사 및 지원 연계 등이 추진된다. 또한 군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9개월분 이상 물량을 확보해 생활물자 수급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재영 부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상황을 면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신진동 박사를 초빙해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보령시 안전정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부서별로 6개 분야 31개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 개선을 위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및 교통약자 맞춤형 안전교육 ▲생명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대상 결핵 조기검진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생활안전 캠페인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안전운동을 강화해 지역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지역 여성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와 지식재산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한 창업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망을 구축하고, 여성 예비 창업자 발굴과 지식재산 기반 창업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여성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맞춤형 취업 지원 역량과 충남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일자리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의 취업을 넘어 창업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4월과 5월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야외도서관 행사 ‘꽃멍+물멍, 책자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관광명소 속 자연과 어우러진 독서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꽃멍’과 ‘물멍’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운영된다. ‘꽃멍’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4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벚꽃과 함께하는 감성적인 독서 공간을 선보인다. ‘물멍’은 제민천 반죽교부터 중동교까지 구간에서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물길과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야외도서관에는 책과 함께 책장, 빈백, 캠핑 의자 등을 갖춘 야외 독서 공간이 마련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이나영밴드 공연, 4월 11일 오후 1시 30분 클래시 앙상블 공연, 오후 2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기 위해 취득세 비과세 및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감면 요건 이행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창업 중소기업, 자경농민 등 취득세를 비과세 또는 감면받은 모든 납세자로, 해당 재산을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의무 사용 기간 내에 재산을 매각하거나 증여한 경우,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등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조사를 현장 확인과 서면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제도를 악용한 부당 감면 사례를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다. 또한 지방세 비과세 및 감면 제도는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만큼,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며 기한 내 자진 신고를 통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비과세 및 감면 대상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