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부소산 충령사와 남령공원 충의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새해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군수를 비롯해 부여군의회 의원, 충청남도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장, 군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군수는 새해 덕담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연대의 힘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새해에도 공동체의 가치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안정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광천읍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희채 광천읍장을 비롯해 홍영표 광천읍이장협의회장과 42개 마을 이장단, 김노성 주민자치회장 등 주요 내빈과 광천읍 전 직원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을 넘어,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모범 공무원 감사패 수여로 시작되어, 정희채 읍장의 송년사와 홍영표 이장협의회장, 김노성 주민자치회장의 덕담, 그리고 전출 직원의 인사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동하는 광천, 하나되는 읍민’을 위해 노력한 서로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송년사에서 약 5만 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30회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가 읍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임을 강조했다. 또한, 홍성군 내 최초로 선정된 행안부 공모사업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북읍 새마을지도자회와 홍북읍 새마을부녀회는 2025년 종무식을 마친 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수 이용록, 홍북읍장 김태기를 비롯해 홍북읍 직원, 각 마을 이장,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북읍 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홍북읍 새마을지도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마련해 전달했으며, 이어 홍북읍 새마을부녀회도 성금 50만 원을 전달해 총 100만 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모아졌다. 또한 종무식 이후에는 홍북읍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로 떡국을 대접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은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31일 홍성결성농요보존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00여 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지난 19일 결성농요 야외공연장에서 홍성결성농요보존회(회장 최광돈)가 주관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홍성결성농요 공연’에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됐다. 최광돈 홍성결성농요보존회장은 “전통 농요 공연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그 뜻을 모아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이 실천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결성면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긴급 위기가구 등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사)국제휴먼클럽 등 대전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이 지난 여름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불, 방한장갑 등 생활·방한용품을 홍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이불, 방한장갑 등으로, 홍성군은 수해피해 이후 주거·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관내 총 55가구에 전달 할 계획이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전달한 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여름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 개인사례 부문에서 홍성군 윤향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공모이다. 올해는 개인사례 부문에서 장기입원자 사례관리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성군을 비롯해 5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군은 매년 장기입원자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요양병원 14곳을 방문하여 입원 중인 장기입원 수급권자 97명의 건강 상태와 퇴원 시기 등을 확인하고 시설연계, 퇴원 유도 등 장기입원자 관리와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군은 2,600만원의 재가 의료급여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장기입원자 중 입원 필요성이 낮고 주거 확보가 가능한 대상자 10명을 신규 발굴하고, 집에서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장기입원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한 재가 의료급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홍성만의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실험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홍자람 :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이하 홍자람) 사업 내에서 운영된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나 단발성 행사와 달리, 지역 자원을 상품·공연·공간·굿즈 등 실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지난해 2025년 한해는 홍주권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로컬콘텐츠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험 무대이자 성과를 축적하는 과정으로 추진됐다. 운영된 특화프로그램은 총 10건으로,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 ▲홍성 클래식 오케스트라 ▲풍요의 땅 ▲홍고통 향3종(홍,고,통) ▲한예종 문화예술공연 ▲반려친화도시 대표 굿즈 ‘금속 비문’ ▲새우젓 소세지 ▲한돈 젤라토 ▲문화도시 터프팅 간판 ▲유기농 야채 석고마그넷 이 개발・운영됐다. 이 가운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존경하는 공주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고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도거성(水到渠成)’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물이 흘러 강을 이루듯, 시민과 힘을 합쳐 그 뜻을 이룬다.’는 의미처럼, 시민 여러분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 덕분에 공주시는 지속 가능한 번영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향해 함께 가는 길에 변함없는 믿음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완성의 시기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앞에 당면한 기회와 도전을 담대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정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이에 우리시는 올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의 성과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붉은 말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144만 대전광역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역동적인 말의 기상으로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대전광역시의회는 민의중행(民意重行)의 자세로 새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시민의 소중한 뜻을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목소리를 무겁게 받들어 실질적인 행동과 정책으로 증명해 내겠다는 의회의 굳은 약속입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증명한 9대 의회 제9대 의회는 ‘Best One, First One’의 슬로건 아래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전국 최초 조례 16건을 제정해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으며,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신설, 개원 이래 최초 의사운영 실무 지침서 발간, 조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3급 직위 및 전문관 제도 도입, 역대 최초 점자 의정소식지 발간 등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켜 왔습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능성을 현실로 지금 대전은 지역소멸의 위기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최근 대통령 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존경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계룡시는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이라는 비전을 실천하며, 국방수도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이자 지속 성장하는 희망의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이는 어려운 시정 여건 속에서도 항상 뜻과 힘을 모아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올 한 해도 계룡시의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파워풀 국방도시''스마터 전원도시''웰니스 행복도시' 3대 목표를 실현하며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발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조성과 광역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희망으로 부푼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 가슴 뛰는 열정과 즐거움으로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논산은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변화에는 크고 작은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변화’를 의미하는 영단어 ‘Change’는 한 글자만 바꾸면 ‘기회’라는 뜻의 ‘Chance’가 됩니다. 이 기회는 느긋한 이에게 허락되지 않고, 과잉된 불안감 또는 막연한 기대감 속에 자라나지 않습니다. 기회는 언제나 뼈를 깎는 변화의 시간 안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민선 8기 논산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산업구조를 뒤바꾸고, 성장통을 견디며, 변혁의 끝에 다가올 번영을 현실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2026년은 민선 8기의 굵직한 과제들을 하나하나 매듭짓는 해이자, 앞으로 있을 국내외적 대형 프로젝트의 기초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그 여정에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동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논산의 변화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시정의 책임자로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상징하듯, 새해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강인한 에너지와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 민선 6기부터 8기로 이어온 지난 시간은 눈앞의 성과를 좇기보다, 보령이라는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대전환의 여정이었습니다. 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통해 행정의 태도를 바꾸는 일부터 실천해 왔으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보령이 세계와 만나는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보령시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에너지그린도시 전환을 시정의 두 축으로 삼아 일관되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올해 어려운 재정 여건과 치열한 국비 경쟁 속에서도 정부예산 5,351억 원을 확보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는 모두 시정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시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5년을 보내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12월 31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열린 해넘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한 해의 마지막 석양을 함께 감상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개최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2026년 첫 해를 맞으며 새로운 한 해의 희망과 소망을 빌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여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수원시의회 의원),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 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조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고급·기초)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60분) 5만 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40분)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20분) 1만 원에서 7천 원이다. 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