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공주시는 사곡농협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고맛나루 공주알밤 약 140톤을 중국 100톤, 미국 25톤, 일본 10톤과 함께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공주시는 2024년 미국 수출 물량이 2.6톤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약 25톤을 수출해 전년보다 약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미국 현지에서 ‘군밤축제’를 처음으로 함께 열어 공주알밤을 적극 알린 결과로, 2025년에는 모두 3차례에 걸쳐 미국 수출이 이뤄졌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군밤축제 기간에도 미국 현지에서 함께 행사를 열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의 해외 인지도를 넓히고 수출 물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와 함께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부장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문 부장은 매년 행복비인후원회에 정기적으로 100만원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비인초등학교와 비인중학교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는 등 교육과 복지 분야 전반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행복비인후원회가 추진 중인 ‘릴레이후원’ 2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또한 정월 대보름에 열리는 ‘비인면 도깨비 윷놀이 대회’를 주관하는 등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행복비인후원회 감사로 활동하며 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치영 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베리시(VERISH)로부터 1억 5천만 원 상당의 내의와 의류를 후원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기본적인 의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베리시(VERISH)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소상공인들의 권익 대변과 지역 경제의 뿌리를 지키는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백선옥)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보탰다고 6일 밝혔다.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 자생력 강화, 그리고 침체한 상권의 회복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평소 지역 경제의 최전선에서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해 온 연합회는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백선옥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존재한다.”라며, “우리 소상공인들이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상권을 지켜나가듯, 우리도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경기 불황으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소상공인분들이 뜻을 모아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보내주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5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박종배 부여문화원장,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충남도의원, 군의원, 사회단체 대표, 군민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정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부여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정현 군수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협력이 부여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라고 덧붙였다. 신년교례회는 내빈 신년 덕담과 축하 공연 등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각각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 공모사업 2건에 선정돼,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 기반 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서 국비 2억 4천여만 원, 충청남도 공모사업에서 도비 5천여만 원을 각각 확보했으며, 군비를 포함해 총 4억 3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여중앙시장과 부여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부여중앙시장에는 전기설비 개선, 소방시설 보강, 가스 안전시설 개선 등 화재·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충청남도가 주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부여시장과 부여중앙시장에는 화재감지기와 CCTV 설치, 기둥과 아케이드 재도색 등 노후 시설 정비와 시장 환경개선 사업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각각의 공모사업 취지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되, 전통시장 전반의 안전성 강화와 이용 환경개선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참산부인과의원과 6일 시장실에서 ‘분만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산부인과의원은 보령시에서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며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보령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와 기형아·초음파 검사비 28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재협약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 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부들이 관내 분만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보령시는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고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강화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산모와 아기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지난해 1월 취임한 장진원 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출신인 장 부시장은 1년간 해양관광 분야 전문성을 발휘하며 보령의 주요 사업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 장 부시장은 취임 초부터 소통을 최고 가치로 내세우며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 현장과 민원 발생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빠르게 시정을 파악해 나갔다. 특히 해양수산국장으로 재직하며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했고, 오섬아일랜즈 조성 사업과 섬비엔날레 준비 등 보령의 핵심 해양관광 사업들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정부부처와 충청남도 관계 부서를 발로 뛰며 예산 확보 및 현안 해결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올해 정부예산 5,351억 원을 확보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각종 공모사업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세심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안전관리, 복지, 지역경제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더욱이 장 부시장은 민원이 많은 사업부서를 격려하며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홍동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전 모 어르신(여, 80세)이 홍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르신이 올해 팔순을 맞이해 전한 진심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어르신은 “그동안 정부의 도움 덕분에 인생의 어려운 고비마다 큰 힘을 얻고 살아올 수 있었다”며, “특히 그동안 화장실이 집 밖에 있어 추위와 불편함이 컸는데, 올해 홍동면의 도움으로 집안 내부에 화장실을 설치하게 되어 그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기탁 동기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금은 어르신이 넉넉지 않은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 년 동안 한 푼 두 푼 아껴가며 저축해온 돈으로 알려지며, 주변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어르신은 “혼자 사는 노인으로서 외로움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 돈이 나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본인도 어려우신 상황에서 십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성을 모아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7일 지역 내 노인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5 노인복지통계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표한다. 이번 노인복지통계는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 자료를 연계해 ▲인구·세대 ▲주거 ▲일자리·고용 ▲복지 ▲연금 ▲건강 등 6개의 항목별 통계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고령층의 생활 여건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초 통계자료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31일 기준 홍성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7,689명으로 홍성군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 추세이다. 읍면별 노인인구는 홍성읍 8,602명, 홍북읍 3,834명, 광천읍 3,585명 순으로 많고, 노인인구 비율은 홍성읍이 3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도 3년 주기로 노인복지통계 자료를 작성해 기존 노인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며, 또한 향후 신규 사업 검토 시에도 통계 자료를 참고해 정책의 타당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질병관리청이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를 받은 대상자에 대한 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통보받고,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56세 수검자로, 2026년 기준 1970년생이 해당된다. 확진검사 시 본인부담금이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원까지 지원된다. 지난해 사업 시행 당시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확진검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제한이 대폭 완화된다. 지원되는 확진검사는 C형간염 진단을 위한 검사 기준에 해당하는 HCV RNA 검사로, 검사 종류와 관계없이 진료비 상세내역서를 통해 확인된 본인부담금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 서류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적정성 검토를 거쳐 지급 여부 또는 반려 결과를 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새해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월 6일(농업인 리더) ▲1월 7일(딸기 육묘) ▲1월 8일(마늘 병해관리) ▲1월 9일(스마트팜) ▲1월 13일(과수 병해충 방제) 교육과, 11개 전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오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다. 지난 6일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품목연구회, 4-H회 등 농업인 단체 임원 등 농업인 리더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를 강사로 모시고, 조직을 이끄는 농업인 리더의 마인드에 대한 주제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조직 화합을 위한 스피치 기법과 소통을 위한 시선 처리(아이컨택) 등 농업인 리더의 마인드와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계별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농업인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해 영농 방향을 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4회 정기연주회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국악단의 첫 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국악이 지닌 웅장하고 힘찬 에너지와 따뜻한 울림으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고자 마련됐다. 시작은 전통연희단 창해의 ‘비나리’로 연다. 여러 액살을 물리치고 순조로운 삶과 소망의 성취를 기원하는 비나리를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서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 ‘바다’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청사포 아침해(김기수 곡)’라는 원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작품 속 글귀와 손으로 그린 오래된 악보, 수려한 선율과 정제된 관현악에서 느낀 깊은 울림을 담아낸 곡이다. 다음 무대는 강석진 작곡의 단소협주곡 ‘긴아리랑’이다. 경서도 민요 긴아리랑을 바탕으로 북한 작곡가 리한우가 2006년에 작곡한 플루트 협주곡을 토대로 장석진 작곡가가 단소협주곡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김명희의 협연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이었던 김가연 선수가 제7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하반기 경찰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 김가연 선수는 2022년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래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2위,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전 3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령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김가연 선수의 경찰공무원 합격은 그동안의 성실한 훈련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공무원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김가연 선수의 합격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진로 마련과 체계적인 팀 운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5일 개최된 새해 첫 간부회의서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주요 시정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를 강조했다. 백 시장은 “새로운 계획과 도전도 중요하지만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논산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정책과 역점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연말연초 분위기와 인사이동 등으로 조직이 다소 어수선해질 수 있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시장은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복무 관리와 업무 추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날 개최된 첫 간부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실적, 체류형 관광객 증가, 농산물 경쟁력 강화 등 지난 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시정 사업들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추진 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여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수원시의회 의원),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 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조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고급·기초)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60분) 5만 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40분)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20분) 1만 원에서 7천 원이다. 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