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4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 환경과 친절한 응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업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에 참석한 영업주들에게 친절 홍보용 투명 마스크 2,000개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시는 이번 식품위생 교육을 통해 공주시의 음식점들이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으뜸공주맛집’은 2026년에 총 63곳이 선정되어 관광명소와 함께 홍보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맛집들이 위생적이고 친절한 음식점으로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겨울철 운영한 사계절썰매장이 46일간의 운영을 마친 가운데 이용객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계절썰매장 운영 기간 동안 총 1만 1,321명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실제 썰매를 이용한 인원은 6,467명으로 지난해 5,201명보다 1,266명(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년에는 가족 단위 개별 방문이 많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교회,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방문이 늘어나면서 입장 인원 대비 실제 이용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전체 방문객 대비 이용객 비율이 상승하면서 운영 효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을 중심으로 한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장 보수, 안전 난간 보강, 방지턱 정비 등 시설 안전성을 강화한 뒤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체 방문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정안면 고성리 농촌체험휴양마을(꽃내미풀꽃이랑마을) 내에 조성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의 2026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여-U’는 2층형 쉼터와 텃밭을 결합한 모듈하우스 형태의 체류형 주말농장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개 동이다. 각 동은 20.89제곱미터(약 6평) 규모로 다락방을 갖추고 있으며, 세대별로 50제곱미터(약 15평) 규모의 개인 텃밭이 함께 제공된다. 도시민의 농촌 정착 체험과 주말 체류 생활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제품과 개별 창고도 갖추고 있어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 신청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입주자는 3월 13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2026년 4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보증금은 50만 원이며, 연간 임대료는 450만 원으로 월 50만원 수준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세종시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거점이 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5일 동현동 사업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치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현지구 조성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시는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공사에 속도를 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은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산1-1번지 일원 약 13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는 이곳을 공공기관 유치 부지로 조성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주시 동부 권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해당 부지는 서세종 나들목(IC)과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며, 정부세종청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공공기관 이전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 마로면 구병산풍물패는 지난 4일 마로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풍물패의 흥겨운 농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귀복 마로면장을 비롯해 김장식 노인회장, 박금용 이장협의회장, 김상진 체육회장, 정상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고사를 지낸 뒤 마로면 일대 기관과 가정, 상가를 순회하며 한 해의 건강과 행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김영제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로면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귀복 마로면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8월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편성해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 ▲온라인 판매 ▲광고·마케팅 ▲라이브커머스 ▲AI 활용 등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강한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은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과정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정보화 교육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했다. 교육 접수는 강의가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부여군청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이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지방보조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홍성군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청 28개 부서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 업무 흐름 및 감사 사례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과 관리 방안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지방보조사업 정산 절차 및 공시 제도 등을 중심으로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반영한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실무자들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방보조금은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갈산로 104)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주민자치회 사무실·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 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과 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 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 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과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플랫폼에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직원·국민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는 국민생각함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생각모음’ 메뉴에서 ‘홍성군 적극행정’을 검색하면 가능하며, 제시된 10개 우수사례 가운데 3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대상으로는 ▲지역 먹거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 모델 구축 ▲발로 뛰며 23년 묵은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 지원 ▲소외 없는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등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가 포함됐다. 이번 온라인 주민 투표 결과는 전체 평가의 30%가 반영되며, 나머지 70%는 실무진 심사 결과를 합산해 본선에 진출할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이후 2차 대면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5건 내외의 우수 사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적극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20가구를 선정하고, 자격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비 100% 재원으로 총 3천만 원을 투입해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다. 연령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뿐만 아니라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혼인을 앞둔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주택 요건은 무주택자를 원칙으로 하며, 전세대출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다만 주택 매입의 경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실납세자 100명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 추첨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이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일 대동황토방아파트 인근에서 ‘신도초등학교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대동황토방아파트 및 엄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신도초등학교 주변의 상습적인 주차난과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엄사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 삽을 함께 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도초등학교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노외주차장 40면과 어린이 승·하차장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기존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우회전 차로를 별도로 분리해 차량 흐름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극심했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 승·하차장을 별도로 조성해 학부모 차량과 일반 차량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4일 ㈜세움스틸이 (재)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세움스틸은 농가 현장에서 사용되는 하우스용 파이프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1,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함에 따라 누적 기탁액은 총 5,000만 원을 기록했다. 김중윤 세움스틸 대표는 “논산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성과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환원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한결같이 지역 인재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시는 김중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우리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1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점차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민속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21분 일몰 시각에 맞춰 진행됐다. 달집이 타오르자 백사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저마다 손을 모으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달집이 화염에 휩싸이는 순간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더해져 송도 앞바다는 장관을 연출했다. 달집 점화에 앞서 낮부터 진행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떡메치기, 청사초롱 만들기, 타로 체험 등 각종 체험과 함께 부산 고분도리걸립 무형문화재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주민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은 수천 장의 소망지는 달집과 함께 하늘로 타올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환하게 타오른 달집처럼 2026년 한 해 모든 시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