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평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실태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논산시는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법정민원 신속처리,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특히 민원처리 성과 분야 민원만족도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논산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획득과 더불어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인정받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와 관련해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획득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시민의 만족도를 높여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 명절연휴 종합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논산시는 ▲의료·재난·재해 안전 대응체계 강화 ▲도로교통 안전 및 대중교통 편의 제공 ▲물가안정관리 및 생활물가 부담 완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및 관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안전, 보건·방역, 환경관리, 교통, 생활민원 대응 등 분야별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 69개소, 약국 39개소 및 논산시보건소를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활 쓰레기 관리와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12일 보령고용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령시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관내 창업기업 등 시민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안내 ▲사업 참여 요건 및 선발 절차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초교육, 경진대회를 통한 검증, 1:1 맞춤 전문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창업 지원 체계’를 강조하며, 예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운영될 창업 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수요조사를 병행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들이 보령에 정착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안내했다. 한편 서천군은 설 명절 기간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배, 소고기 등 명절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는 등 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노사 한마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외산면에 거주하는 취약 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들이 준비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2018년부터 이후 매년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농번기 농가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주희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 조성과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충청남도·부여군 특별사법경찰이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학원가 밀집지역 피시(PC)방, 만화카페 등 청소년 출입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원재료 및 완제품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여부 ▲무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제품 판매·제공 행위 ▲청소년 출입·이용과 고용 제한 표시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사전 예방과 계도 중심의 단속을 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여성농민회(회장 김은심)는 부여군 농업인회관 3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여군 여성농민회 회원 40여 명과 권태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충남연합 회장, 신지연 전여농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박수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부여군 의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행사는 지난 2025년 주요 사업 및 활동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이임하는 김은심 이임 회장은 ‘24·25년 부여군 여성농민회장을 역임했으며, 취임하는 박은희 신임 회장은 부회장으로서 여성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회장 이·취임식 이후에는 그동안 부여군 여성농민회를 위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공로상 및 모범상·디딤돌상을 수여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김은심 이임 회장은 “그동안 여성농민회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정책 발안과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군 여성농민회의 일원으로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벼농사의 물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우즈베키스탄 농촌진흥청(KOPIA)에서 교육 내용의 실습과 교육 진행 협조를 요청했고, 부여군 행정과 쌀 전업농 부여군연합회(회장 김민호)의 오윤환 충화지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벼의 생산량을 늘리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그 목적으로 KOPIA센터의 우수 볍씨 종사 센터 사업 진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여군은 올해 조성할 벼 재배단지 60ha 중 약 10ha를 KOPIA센터의 ‘우수 볍씨 종사 센터 사업’을 위한 우수 볍씨 생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 있으며, 추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KOPIA센터의 국제 전문가 및 벼농사 과학 연구서 연구진이 참석했고, 동시에 우즈베키스탄 농가와 각 군의 농업지식혁신청(AKIS)의 직원이 참석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 참석과 더불어 협력 중인 나망간주 정부와의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2026년 벼 재배단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병행 전개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홍보하며 ‘청정 보령’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평가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4.93점을 기록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6.58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 2024년 평가 점수인 94.43점보다 상승한 수치로, 보령시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음을 입증했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의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5점) ▲원문정보 충실성(15점) ▲고객수요분석 실적(5점)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빈틈없는 정보공개 체계를 보여줬다. 시민들의 청구에 얼마나 적절하게 대응했는지를 평가하는 ‘청구처리 적정성’ 지표의 경우, 2024년 12점(15점 만점 기준)에서 2025년 14.2점으로 향상되며 더욱 내실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발전소 주변지역인 주포·주교·오천·천북 4개 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거환경 개선, 생활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산업용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에는 고용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천만 원, 기업은 종업원 수에 따라 6천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연이율 1%의 저금리로 주민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융자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과 기업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 융자 대상자로 결정되더라도 융자기관인 농협 보령시지부의 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지원이 가능하므로 사전 대출 상담이 필수적이다. 이용희 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광천읍위원회는 지난 9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전헌수 회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광천읍위원회 위원 모두가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실천 정신을 한마음으로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실시한 환경 정화활동 등 지난 활동 내역을 서로 공유하고, 의안 심의 및 앞으로의 광천읍 주요 행사 참여에 관한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이밖에 군정 주요 소식도 회원들과 세심하게 공유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문희준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단순한 봉사 단체를 넘어 법적으로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운동단체인 만큼, 올해에도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멋진 활동을 많이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광천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더 밝고 따뜻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 돌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활력충전 주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외부 강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요리, 돌봄, 운동 등 주민이 가진 재능을 직접 이웃과 나누는 지역 내 활동가를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들돌 카페’에서 진행되며, 마을주민에 대한 이해와 실제 프로그램 구상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은 ‘우리마을 활력충전소’의 주민강사로서 배후마을 현장 실습에 참여하며 지역 복지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은하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련 교육 수료자나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모집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역량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11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수립에 있어 결성면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기반 약화 등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대응하고, 결성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프라 확충 ▲각종 규제 해제 등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되살리는 종합 계획”이라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홍예사랑나눔회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부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과 식료품, 생필품 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3가구로, 각 가정의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정성껏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쌀을 비롯해 각종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홍예사랑나눔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홍예사랑나눔회 김완태 회장은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더 외롭고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자녀 가구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