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논 도랑 치는 날’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논 도랑 치기’는 개인 농경지 주변의 소규모 용·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잡초를 정리하는 활동으로,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체계를 확보하여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재해 예방 활동으로 의미를 더한다. 올해는 지난 3월 21일 양촌면 도평리에서 첫 활동을 시작으로, 3월 23일 강경읍 채산리에서 마을 주민 주도로 캠페인이 이어졌다. 시는 3~4월 중 각 읍면동별로 지역 여건에 맞춰 집중 실시 기간을 운영하고, 농번기 이전 용·배수로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강경읍 채산리 이장은 “과거에는 이웃들과 함께 도랑을 치는 것이 당연한 연례행사였는데, 점차 사라져 아쉬움이 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충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하수함양사업’에 선정됐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물 부족이 심각한 시설농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신규사업이다.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사업 대상지는 연산면 표정리 120ha규모 시설농업단지다. 사업은 지하수 취수정 개발과 용수‧배수관로 설치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하루 약 8,000톤 규모의 안정적인 지하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농번기 물 부족 해소와 작물 생산성 향상, 안정성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통한 수자원 이용 효율 증대 등 종합적인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지하수 함양사업은 논산의 7대 미래 농업 전략 가운데 기후대응농업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한다. 열람 대상은 관내 19만1094필지며 열람 및 의견제출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여부 등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금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열람 기간에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표 담당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2026년도 충남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 시군평가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다. 올해 정부합동평가의 109개 지표 중 총 90개 지표(정량지표 80개, 정성지표 10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서 간 협조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군은 2026년도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연초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매월 지표관리대장을 활용한 정량지표 실적 점검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정성지표 요약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시군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허창덕 부군수는 “평가 매뉴얼을 정확히 분석하고 평가기준과 내용을 면밀히 파악해 금산군의 강점과 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8158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8050억 원 대비 108억 원(1.3%)이 늘어났으며 일반회계 220억 원(3.7%), 특별회계 2억 원(0.3%)이 증액되고 기금 114억 원(△8.2%)이 감액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147억 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68억 원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29억 원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14억 원 △인삼 연작장해 및 생육촉진사업 6억 원 △물놀이 안전관리 지능형 시시티비(CCTV) 설치 5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5억 원 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제33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속한 민생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 9시 수영 및 건강 프로그램을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건강 프로그램 6개 반 195명, 수영 23개 반 540명 등이다. 24일 방문 접수로 진행된 아쿠아로빅 4개 반의 240명을 포함하면 총인원은 33개 반 975명이다. 수강료 납부(등록)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직업성 안전을 보호하고, 작업 현장에서 안전지도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5회, 24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으로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안전지도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앞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인들에게 안전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라 2025년부터 개별공시지가 우편통지문 발송을 중단하고,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 활용이 제한되면서 우편 발송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천군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문자 발송은 결정공고일 이후 이뤄지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4월 30일 이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0월 31일 이후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서천군은 이번 서비스가 토지대장상 소유자 주소정보에만 의존해 통지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던 우편 발송의 문제를 줄이고, 빠른 개별 통지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단순 관람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방문객이 함께 가꾸고 보존하는 ‘참여형 자연유산’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국내 대표 동백 군락지로, 서해안의 거친 해양성 기후를 견뎌온 생태적 가치와 함께 경관적·역사적 의미를 지닌 천연기념물이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전문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대중의 참여로 넓혀 공공적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동백숲을 부탁해!’는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운영된다. 참여자가 특정 동백나무를 ‘짝궁나무(반려목)’로 지정한 뒤 계절별 생육 상태를 관찰·기록하고, 후계목 입양과 보전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동백숲에 놀러와!’는 개화기 동백나무숲의 정취를 살린 공예·체험·교육 프로그램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되며,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설립될 ‘KIOST 서해연구소’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약 3,5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98억원이 투입된다. 연구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카페 ‘루치아의 뜰’(대표 석미경)이 공주시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석미경 대표가 직접 참석해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주시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루치아의 뜰’은 공주 왕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두드러지던 2013년, 석미경 대표가 1960년대에 지어진 한옥을 개조해 문을 연 카페이다. 특히 자신의 세례명인 ‘루치아’를 상호로 사용해 공간에 의미를 더했으며, 이후 식당과 개방형 카페, 전시 공간 등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제민천 일대 도시재생의 출발점 역할을 해왔다. 석 대표는 부활절(4월 5일)을 앞둔 사순절 기간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자 하는 뜻과 함께, 카페가 자리 잡기까지 도움을 준 공주시와 이웃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미경 대표는 “사순절을 보내며 주변 이웃을 다시금 돌아보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원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서관협회의 공식 표어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등 총 1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용기를 내, 비닐장갑’ 액자 원화 전시와 나루갤러리 서양화 전시가 열리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스모나이트 체험과 디저트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아트프린팅 전시를 비롯해 단종과 세조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는 ‘단종에게’, 미니어처를 만드는 ‘손안의 작은 세상’, 시각장애와 점자를 체험하는 ‘손끝으로 읽는 점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리는 ‘두 배로 책 대출 서비스’와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즉시 해제하는 ‘연체 탈출 서비스’도 운영된다. 참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역 특화 자원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유통·관광·외식 등 전후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세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소재하며 공주알밤을 활용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별로 최대 9천만 원 이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연구개발(R&D) 기획 및 상담 ▲기술 지도 ▲시험·분석 및 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국내 마케팅 지원 ▲외국인 인력 채용 지원 등이다. 특히 상담부터 제품 개발, 사업화, 홍보까지 통합 지원하는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과 생산 공정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생산 효율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대표 김광용)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의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릭터 ‘라바’를 결합해 축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대사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몸짓 중심의 익살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방영되며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며 어린이뿐 아니라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공주시는 이러한 세계적 캐릭터와 지역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를 접목해 축제의 친근함과 화제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서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물품 지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4일 금암초등학교 학생 등굣길에서 계룡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청소년보호법'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계룡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4년 법무부 청소년범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