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대상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 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자동 파종기, 농업용수 탱크, 관절보호대 등 총 8종으로 여성농업인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편의장비다. 사업 예산은 1인당 최대 50만 원으로 이 중 20%는 자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견적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신체적 부담이 큰 작업을 수행하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한다”며 “대상 여성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군민이 더 쉽고 빠르게 농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채널을 기존 카카오톡·유튜브에서 인스타그램까지 확대한다. 기존 운영하는 카카오톡·유튜브 채널을 통해 센터는 교육 일정, 행사 안내, 영농기술, 지원사업 등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며 디지털 기반의 농정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인스타그램 채널을 신규 개설함으로써 교육·홍보·소통 기능을 한층 확대한다.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공지사항, 병해충 예보, 계절별 영농관리 요령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유튜브 채널에서는 현장 중심의 영농교육 영상, 농업인 인터뷰, 기술 시연 영상 등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검색하거나 홍보물의 큐알(QR)코드 스캔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정보 제공은 시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농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소통 방식”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은 감성 포크의 대표 아티스트 장필순 콘서트 ‘계절의 사이에서’를 3월 3일 오후 7시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필순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관객과 호흡하는 따뜻한 감성 무대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화려함보다는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필순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와 관객의 거리를 좁혀 노래 한 곡 한 곡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계절처럼 흘러온 삶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티켓 예매는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로 시작되며 이후 잔여 좌석에 한해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금산다락원은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다락원 기획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연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기적의도서관은 오는 27~28일 부모 및 자녀를 위한 그림책 특강을 동시에 개최한다. 추진 강의는 부모 교육 그림책 특강 및 유미희, 임서경 작가와의 만남 특강이다. 27일 ‘부모가 아이에게 질문하는 그림책 특강’과 ‘고양이 체조 교실의 유미희 작가 특강’이 진행되며 28일 ‘부모인 나와 자녀의 감정 알아보는 그림책 특강’과 ‘멀쩡하네의 임서경 작가 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의마다 1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가족동반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첫 독서의 시작은 부모가 읽어주는 그림책 한 줄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특강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가족에게 독서를 시작하는 특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립도서관은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삼고을도서관, 기적의도서관, 진산도서관, 추부도서관 4개소에서 운영되며 24개 강좌로 구성됐다. 인삼고을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시와 나의 소리 찾기 △취미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등 6개 강좌를 진행한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6세부터 초교생까지의 어린이를 위해 △즐거운 한글 교실 △생각 쑥쑥! 창의 놀이 수학 △오감만족 숲 체험 등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진산도서관은 초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속담 놀이터 △철학 그림책 수업 등 5개 강좌를 제공한다. 추부도서관에서는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동화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등 5개 강좌를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19일 10시부터 금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전화 신청은 20일 10시부터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거나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군민의 학습 범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금산 야구장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며 야구로 하나 되는 금산을 만든다. 지난 12일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청을 찾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면담을 갖고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 확대와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는 박 군수와 허 총재를 비롯해 금산군체육회, 금산군야구소프트볼협회 등 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금산 야구장을 중심으로 동호인 야구 및 아마추어 대회 개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쉽지 않은 금산군민을 위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중계방송 송출과 단체 응원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검토했다. 또한,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보완과 운영 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은 퓨처스 리그 티비(TV) 중계 광고 스폰서십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지역 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정주환경개선사업을 본격화하며 농로·도로 포장, 용배수로 설치 및 정비, 사면 정비 등에 나선다. 이 사업들은 농업 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및 재해 예방을 통해 농촌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추진 사업은 마을안길 아스콘 덧씌우기, 배수로 정비, 농로 포장 등 총 31건이며 사업비는 총 19억7600만 원(도비 9억8800만 원, 군비 9억8800만 원)이 투입된다. 금산군 정주환경개선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건설교통과 농업기반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을 위해 정주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도로유지관리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상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도로 노후화 및 파손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보수 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설계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주요 도로의 안정성과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유지관리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시행하는 실시설계 용역은 금산군의 도로 개선에 중요한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에 나선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르면 도급금액이 1억 원 이상 또는 하도급 금액이 4000만 원 이상인 건설공사를 도급받은 건설사업자는 건설산업종합정보망을 이용해 건설공사대장의 기재사항을 도급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발주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군은 제도 미이행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를 사전에 막기 위해 해당 내용을 지역 내 전문건설업체에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이전 등록된 업체들의 경우 신규건설업 윤리 및 실무 교육을 통해 공식적인 안내를 받지 못해 불필요한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를 막고자 해당 내용을 알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건설업체에서 법적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1층 청소년카페 ‘와락’에서 청소년수련관에 소속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연합 발대식을 성료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자치기구 제16기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제3기 청소년문화기획단과 동아리 참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연결하고 연대하는 출발점으로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는 개회식 및 청소년 선언문 낭독, 환영사,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개, 레크리에이션 및 기구별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문화기획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관 운영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획프로그램, 청소년 행사 참여 등에 나서며 동아리는 봉사, 댄스, 밴드, 4차산업, 진로, 취미 등 청소년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기 성장과 인격 형성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9~24세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에 해당하는 경우로 기초생계비와 숙식 제공, 건강검진 및 치료비, 교육·훈련비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전반적인 비용을 포함한다. 지원 기간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 이내로 정해지며 필요시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교사, 청소년지도사와 상담사,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연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드러나지 않는 위기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농가 기술이전 성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밤수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으로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원료 배합 비율과 가공 공정을 표준화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인 지난 4~5일 이틀간 현장에서 기존 유통 제품과 자체 개발 제품을 구분 없이 비교 시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시식 행사에는 총 423명이 참여했으며, 선호도 조사 결과 자체 개발 제품은 305명(72.1%)의 선택을 받아 기존 유통 제품 118명(27.9%)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기술이전 대상 농가는 이날 밤수프를 비롯해 구운밤차와 밤스프레드도 함께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농업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운행 노후차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차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아 추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 규모는 총 5억 5천만 원으로, 모두 295대를 지원한다. 세부 물량은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59대 ▲ 배출가스 4등급 차량 117대 ▲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19대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른 기준 가액을 바탕으로 환경부 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산정된다. 지원 한도는 ▲ 총중량 3.5톤 미만 4·5등급 차량 최대 800만 원 ▲ 총중량 3.5톤 이상 4·5등급 차량 최대 7800만 원 ▲ 4·5등급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최대 1억 원 ▲ 굴착기·지게차 최대 1억 2천만 원이다. 보조금 지원 자격과 신청 서류, 신청 절차는 공주시 누리집(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관에서 ‘제2차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공주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주시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성동구, 순천시와 함께 선정되며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청년정책위원회, 공주시청년네트워크, 공주시청년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공주시는 그동안 ‘취업자 수’ 중심의 정량적 성과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주도형 자생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향후 5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청년의 지역 정착 경험을 제도화한 ‘청년리더육성 제민캠퍼스’를 운영하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2일 (사)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서 각각 약 3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00포와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2kg) 85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사)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부물품 모집과 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