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립도서관(기적, 진산, 추부)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접수 인원이 충족됨에 따라 2026년 1월 13일부터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모든 초교가 방학식을 마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일자를 정했다. 또, 추부도서관에서는 농한기를 맞은 군민들을 위한 겨울 특강도 운영한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나도 요리사’, ‘입학준비 한글교실’ 등 7개 강좌가 아이들의 체험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운영된다. 진산도서관은 ‘초등 맞춤법 교실 & 미취학 한글 놀이’와 ‘닌텐도 실내 스포츠’ 등 3개 강좌를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체력을 높인다. 추부도서관은 추부면에 소재한 어린이집과 연계해 ‘책이랑 놀아요’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농한기를 맞은 군민을 위한 ‘캘리그라피’, ‘동화 일러스트’ 등 4개 강좌도 마련했다. 교육 신청은 프로그램들의 정원이 찰 때까지 전화로 할 수 있다. 금산군립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도서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지회장 양희성)는 지난 30일 금산관내 인구증가 지원사업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며 성금 87,000,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우리 사회의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마중물이라도 되어보자는 심정으로 금산군노인회 산하 11개 읍·면분회와 349개소 경로당의 1만2,000여명의 회원이 동참했다. 올해를 포함한 기탁 누적액은 총 3억6,306만 원으로 지금까지 △2018년 950만 원 △2019년 2,000만 원 △2020년 2,350만 원 △2021년 3,700만 원 △2022년 4,500만 △2023년 6,086만원 △2024년 8,020만원, △2025년 8,700만원 기탁이 진행됐다. 이 기탁을 통해 금산군 난임 부부에게 난임시술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기탁금 8000만 원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일정으로 난임부부지원이 추진 중이며 올해 27명이 지원을 받아 7명의 임신성공을 거두는 등 금산군 인구증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다. (사)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는 지난 2010년 취임한 태진수 전임지회장 취임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2025년 12월 30일 금산군 추부면 소재 향림원을 방문해 아동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예 체험 중심의 나눔 활동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향림원 아동 25명과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은 공예품 제작 체험을 함께하는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여성단체 회원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들에게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따뜻한 추억을 전했다. 임예순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구산 가족정책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는 30일 논산계룡농협(조합장 김용두)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논산계룡농협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에도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용두 논산계룡농협 조합장은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논산계룡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아름다운 고장 논산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 4,428,250원, 화지중앙시장여성회 80만 원, 화지시장상인회 여성회장 한중금 씨가 개인으로 100만 원을 논산시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화지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함께해주시는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30일에는 논산성결교회에서 300만 원을 기탁하며, 해당 성금을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고, 같은 날 논산LP가스협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아동 복지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지난 30일, ‘NH논산계룡농협’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용두 조합장은 “그동안 계룡시민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됐으며,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응우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논산계룡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계룡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3일 오후 2시 엄사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마술쇼'매직앤사이언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엄사도서관 토요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마술과 과학을 접목한 융복합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직앤사이언스'는 일상 속 과학 원리를 흥미로운 마술 형식으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실험과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매직유랑단이 약 50분간 진행할 예정이며 관람 인원은 최대 115명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운영되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읍은 홍성안심요양원이 연말을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성금 107만원을 홍성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금은 요양원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홍성읍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만 원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홍성안심요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홍성안심요양원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안심요양원은 지난해에도 직원 모금으로 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어 2년 연속 이웃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구항면에 있는 동신포리마는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대상 및 보호아동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과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아동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신포리마 대표이사 박영대는“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꾸준히 아동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나누고 있는 박영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개발하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에 관한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을사년 48개 수상이 봇물 터지듯 이어지며 6억 1천만원의 값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유독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연속 수상 타이틀이 다수 포함돼 지역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한껏 드높인 한 해였다는 것. 우선 행안부 주관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 노력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에서 전국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정점을 찍었다. 또한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안전통계를 활용해 지역 안전수준을 평가하는 행안부 주관 지역안전지수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그밖에 의료취약지 원격검진 지원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유공, 치매관리 사업과 감염병 대응 도지사 유공기관 선정 등으로 농촌형 건강 공공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에서 주관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분야와 도 주관 다문화가족지원 우수기관에도 선정돼 군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위생, 안전, 복지, 보건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연속 수상의 타이틀도 다수 눈에 띈다. 도 주관 지방세정 평가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서울학사관의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서울학사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선발 인원은 총 280명(남 92명, 여 188명)이다. 이 가운데 공주시가 보유한 지분은 9실로, 총 18명(남 6명, 여 12명)이 공주시 배정 인원이다.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서울·경인권 소재 대학교의 신입생, 재학생, 복학 예정자, 휴학생 및 대학원생이어야 한다. 선발은 신청자 가운데 공주시에 주소를 둔 지원자를 대상으로 공주시 배정 인원을 우선 선발한 뒤, 배정 인원 선발자 외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쟁을 통해 진흥원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9일 17시까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서울학사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겨울철 사계절썰매장을 오는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학생태공원 일원에 위치한 사계절썰매장은 썰매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철 놀이 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 시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매 시간마다 10분씩 휴식 시간이 제공된다. 사계절썰매장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눈이나 비 등 기상 여건이 나쁠 경우에는 임시로 문을 닫을 수 있다. 운영 여부는 온라인(네이버 플레이스)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6세 이상 1만 원, 16세 미만 6천 원이며,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시민은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썰매장 입구에는 금학동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매점이 마련돼 있으며,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례·수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총 120회 운영해 17억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정례 직거래장터 87회, 수시 직거래장터 33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참여 농가는 총 228개소에 달했다. 이는 2023년 94개소, 2024년 182개소에 이어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공주시가 농업인에게 ‘직거래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정례 직거래장터는 충남 대표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포함해 서울 농부의 시장과 인천 계양구 금요장터 등 3곳에서 운영됐으며, 10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시 직거래장터는 서울·경기 등 대도시와 각종 축제 연계 장터 등에 참가해 7억 2천만 원의 추가 매출을 올렸다. 특히 시는 서울동행상회 지역장터,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등 신규 직거래 판로 9곳을 개척하며 공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에게 적극 알렸다.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도로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로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서류평가(13개 항목)와 현지평가(건설현장 관리 노력), 손실보상 및 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주시는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성실 시공을 위한 노력 ▲도로행정 업무 협조 실적 ▲청렴 실천 이행 여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사장 안전·시공·품질관리 점검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꼼꼼히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사업 추진의 내실을 높이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 작목, 전문 작목, 여성농업인 등 3개 분야 12과목을 23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대표 작목인 벼·고추 교육은 1월 9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월 8일부터는 농촌 여성 교육과 전문 작목 10개 과정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최신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풍년 농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