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4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자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신규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임 위원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신구 조화를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방침이다. 신규 위원들이 특화 프로그램 기획을 맡고 연임 위원들은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맡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지난해 위원회에서는 아인리 일원에 주민 쉼터인 쌈지공원을 조성한 사업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읍 관계자는 “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소통 창구를 더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자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은 주민들의 시설 이용 활성화 및 다락원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를 위해 올해 11월 30일까지 문화예술 스탬프투어를 전개한다. 참여 방법은 금산다락원 만남의 집에서 스탬프투어 여권을 수령한 후 문화예술 투어, 공연, 영화 등에 참여 시 여권에 스탬프를 날인하면 된다. 연말 최다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명예로운 상까지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 운영 항목은 △공연(10점) △전시회(5점) △금산시네마(5점) △독서마라톤(3000쪽당 5점) △북콘서트(5점) 등이다. 금산다락원 문화예술 스탬프투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군민들께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 가깝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금산다락원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지난 4일 금산소방서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재난 대응과 안전 활동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임명된 대장들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로패 수여와 이임사, 임명장 수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 대장은 △조종철 부리면전담의용소방대장 △전성미 금성면의용소방대장 △박평하 진산면두지전담의용소방대장 등으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신임 대장으로 △길준용 부리면전담의용소방대장 △김성구 금성면여성의용소방대장 △박희권 진산면두지전담의용소방대장이 취임했으며 이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금산군은 금산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금산 조성에 힘쓴다는 복안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군에서도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관내에 관리 중인 소규모 공공시설 297개소에 대해 3월 말까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연장 100m 미만 소교량, 폭 1m·길이 50m 이상 세천, 평균 폭 2.5m 이상 농로, 평균 폭 3m 이상 마을진입로 등이다. 이런 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지만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노후되거나 파손될 위험이 있다. 군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군청 건설교통과를 중심으로 읍면 시설물 담당자와 점검반을 편성해 관리 중인 모든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결과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은 위험도평가를 거쳐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하고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을 추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공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치킨 중량 표시제 시행에 따라 치킨 프랜차이즈 등 의무 대상 업소를 중심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지정해 시행된다. 대상업체는 BHC, BBQ,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페리카나, 네네치킨, 멕시카나, 지코바양념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이며 계룡시 관내 해당 업소는 모두 14곳이다. 기존 식품위생법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조리 전 식육에 대해 가격과 중량 표시를 의무화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치킨 가맹점에서 가격은 유지한 채 중량을 줄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중량 표시 대상에 치킨을 포함하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으로 안내하고, 전화 홍보를 병행해 변경된 제도에 대한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이다. 그 외에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소득 188만 원 이하)도 참여할 수 있어 대상 범위를 폭넓게 설정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 단기 과정(5주)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 중기 과정(15주)은 심화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장기 과정(25주)은 장기 밀착형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 전반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남 계룡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보급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로 총 146대다. 이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출고 후 차량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아울러, 보조금 재지원 제한기간(2년) 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동일 차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50만 원이다. 한편,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금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애국가정원’ 조성사업과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두 사업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애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는 정원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조형물과 분수대 설치 공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상반기 내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 착공해 수목 식재와 각종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중순까지 보도 정비를 마쳤다 . 현재는 초화류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고려해 겨울철 공사를 일시 중단한 상태로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재개될 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기산면은 지난 2일, 기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명의 산불감시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산불 예방 활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근무 중 안전 수칙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감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면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불감시원들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장항읍은 입춘을 맞아 2026년 제1차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 복지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회의가 장항읍 복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호선을 통해 홍순경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홍순경 민간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항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장항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읍장제’ 운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읍장제’는 2026년부터 새롭게 개편되거나 확대되는 복지 제도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직접 청취해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항읍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를 설명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수요를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장항읍은 올해 역점 추진 중인 ‘스마일 장항 운동’과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복지 행정과 연계해, 단순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변화된 복지 제도를 주민들이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설명하겠다”며 “주민의 미소가 살아있는 따뜻한 장항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을 통해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어린이ˑ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에 관내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의 기준을 높이다–센터 식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 식단 활용 방안과 함께 ‘2025년 개정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을 마련해 센터 운영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원선임 센터장은 “센터 식단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을 강화하고, 위생·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3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성외지구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 구축을 목표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한산면 성외리 성외지구(1번지 일원, 357필지, 324,177㎡)를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을 독려했다. 향후 서천군은 토지소유자 동의가 확보되는 대로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신풍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대비해 산불감시요원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근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관련 법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풍면은 인접 지역과 농경지 주변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웅진동은 2026년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총 103일간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웅진동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과 입산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자율방재단 등을 투입해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쓰레기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품고 있는 웅진동은 백제의 왕도로서 역사·문화적 가치뿐 아니라 소중한 자연유산을 함께 지닌 지역”이라며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