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사 로비에서 ‘2025년 청사 송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군민과 직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음악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일상에 지친 군민과 직원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하고, 청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겨울 정취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선율이 청사 로비를 채웠으며, 캐럴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돼 참석자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이번 청사 송년 음악회가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사를 중심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1시군 1품(一品) 축제 육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명품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도비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지역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를 보유한 송림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해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여건을 개선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항 맥문동 꽃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모아미래 어린이집이 지난 22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372,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일 열린 ‘석택리의 비밀’ 축제에 모아미래 어린이집이 부스를 운영하며, 학부모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해당 바자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금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모아미래 어린이집 푸른하늘반 원아 10명이 산타 의상과 머리띠를 착용하고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을 전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했다. 유은미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결성면 홍성결성농요보존회가 주관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홍성결성농요 공연’이 지난 19일 결성농요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37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홍성결성농요 공연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연을 맡은 홍성결성농요보존회는 모심기와 김매기 과정에서 불리던 농요를 생동감 있게 재현하며 공동체 협동 정신을 전했다. 여기에 선소리산타령 공연단과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색소폰 동호회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은 전통문화의 멋을 즐기는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했다. 최광돈 홍성결성농요보존회장은 “결성농요는 예부터 서로 돕고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다”라며, “의미 있는 공연을 통해 모인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3주만에 모금 목표액 100%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구항면은 성금 모금 목표액의 100%를 조기에 달성했다. 목표 조기 달성에는 면민들과 출향인들의 따뜻한 정성이 큰 기여를 했다. 이웃 주민의 기부로 시작된 성금 모금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 어린 참여, 폐휴지를 모아 기부한 분의 노력,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기부 등 다양한 손길로 이어졌다. 또한, 고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소중한 성금을 보낸 서울에서 38년생 어르신과 적십자 회원으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몸소 봉사하는 것이 어려워 작은 기부로 동참한 사연 또한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기업전문 법무법인 ‘서정’을 설립하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익수 구항면 명예면장은 성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나눔 실천에 큰 역할을 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19일 김명률 청년분과위원장의 진행으로, 홍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교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백미순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과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며 북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삶에 대해 알아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 백미순 강사는 ▲통일의 개념과 북한의 문화 이해 ▲음악으로 만나는 북한의 청소년 ▲통일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회복지 국가의 필요성 ▲행복한 삶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고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큰 호응을 받았다. 주진익 협의회장은 “오늘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 속에서 현재 북한의 문화·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와의 차이를 문화적으로 공감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주문화관광재단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개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청운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성군지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 홍성군 새마을부녀회, 홍성상설시장 상인회,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콩콩콩종합예술협동조합, H-테이블협동조합 등을 비롯해 올해 축제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 평가기관인 한국관광학회의 용역 결과에 따르면 축제 방문객의 소비 지출액은 1인당 약 7만 9,000원으로 전년대비 40%가 증가했으며, 만족도에서도 평균 5.44점으로 높게 나타냈다. 특히 관람차, 바이킹, 회전목마 등 테마파크를 연상하는 독특한 바비큐 도구들이 관람객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부 방문객 비중은 67%로 나타났는데 충청남도, 경기도, 서울 순으로 방문객 비중이 높았다. 간담회에서는 축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의견이 논의됐다. ▲바비큐 요리 경연대회 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영도구립 소년소녀합창단(단장 김기재, 지휘자 채범석)이 지난 12월 19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봉래홀(대공연장)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주회는 어린이 합창 특유의 순수하고 청량한 하모니로 관객들과 동심의 추억을 나누고, 함께 호흡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대표곡 ‘Edelweiss’ 등 친숙한 곡들을 귀여운 안무와 함께 선보여, 영도구립 소년소녀합창단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단원들이 한복을 입고 ‘홀로 아리랑’ 등을 청년예술단체 ‘마므로’ 팀의 국악 반주와 함께 선보였고, 청사초롱과 태극기를 활용한 안무를 더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애국의 정서를 담아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마지막 무대는 ‘Mama’s Life’를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해, 자녀의 시선으로 어머니의 바쁜 일상을 이해하고 그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단원 어머니의 특별출연이 더해져 더욱 큰 감동을 주었으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2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창업마켓’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일부가 참여해, 식품·디저트, 공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시민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가와 소통하며 품질과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청 로비 내 홍보 배너와 포토존,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창업마켓에는 ▲디.디.디(D.D.D) ▲선데이오프 ▲에뜨왈오브제 ▲좋은날떡공방 ▲꽃차연 ▲무지개풍선 ▲차차도예공방 ▲주식회사담아 ▲보령김치주식회사 등이 참여했으며, 각 팀은 개성 있는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이번 창업마켓은 2024년과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참여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19일 ‘AI 통합학습 돌봄서비스’ 시연회를 열고, 도내 최초로 아동돌봄시설에 최첨단 AI 기반 교육·돌봄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계룡시는 충남 도내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과제에 선정됐다. 시는 총사업비 4억 원(국비 70%)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별마루센터, 어린이감성체험장 등 아동돌봄시설 8개소에 AI 기반 교육·돌봄 인프라를 조성했다. 시설에는 화상교육장비와 실습 보조기기가 구축돼 웹툰 그리기, K-POP 댄스, 놀이수학 등 다양한 영상체험 교육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 개개인의 학습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첨삭 지도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AI 관련 개정 교육과정에 대응하기 위해 AI 영어학습기기, 코딩로봇, 디지털 드로잉 장비, 스마트 운동기기 등을 도입해 학습과 건강 관리를 함께 지원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합학습 돌봄서비스 제공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야촌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20일 연산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렸다. 연산향교(전교 김용욱)가 주관한 전달식에는 김용욱 전교를 비롯해 국봉중 야촌장학회 회장, 김명규 성균관 부관장, 김영순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김용두 논산계룡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와 지역 유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학회는 연산면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 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으며, 학업에 전념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주길 당부했다. 연산향교 관계자는 “야촌장학회는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야촌장학회는 야촌(野村) 이명재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2001년 설립된 장학 단체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효행이 뛰어난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 진학 학생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해 오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의 옛 영광을 간직한 한약 골목의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건강과 추억을 함께 만들어갈 공간이 탄생했다. 지난 20일 도심 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화지 어울림 센터’(논산시 중앙로 491번길 일원)의 준공식이 개최됐다. 지상 3층 규모로 준공한 화지 어울림센터는 1층에 화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가 들어섰으며, 2층에는 논산시 자원봉사 센터가 자리 잡았다. 3층에는 지역 활성화 통합지원센터와 다목적실이 마련돼 인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과거 상권의 중심이었던 화지동 일대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옛 정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화지 어울림센터’가 들어선 주변은 과거 한의원들이 골목을 가득 메웠던 지역으로, 향후 한방 카페와 찜질방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지어울림센터와 같은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논산 원도심의 옛 정취와 추억을 되살리고,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민 49명과 법인 33곳이 지방 세정 발전과 성실납부 풍토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충남도 모범납세자에 선정됐다. 충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세외수입 포함)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지방세를 3건 이상 납부했으며 그 액수가 개인 500만 원, 법인 2000만 원 이상인 경우 금산군수의 추천으로 충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내년 1년간 농협·하나은행 이용 시 예금 및 대출금리 인하 등 금융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단, 모범납세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범납세자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시는 납세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납부하신 소중한 세금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된 전국 지자체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정비 실적 96%를 달성하며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공공자산 관리 모범 사례로 부상했다. 이번 총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공유재산대장과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토지·건물 등기부 등본 등 각종 공적장부를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누락되거나 불일치한 재산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공적장부에는 등재되어 있으나 실제 관리되지 않던 재산을 발굴하고 소유권·면적·지번·지목 등의 오류를 일괄 정비해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군의 정비 대상 공유재산은 토지 3814필지와 건물 964건을 포함해 총 4778건으로, 토지 3766필지와 건물 817건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며 정비 대상 대비 96%에 대한 정비 실적을 달성했다. 세부 정비 성과를 살펴보면 토지 분야에서는 전산대장 미등재 292건, 토지대장 부존재 1116건, 등기부등본 부존재 690건 등을 조치해 행정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건물 분야에서도 전산대장 정비 516건과 소유권보존등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일 지역 내 한부모·조손 가정을 대상으로 대전시 일원에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마술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고 수제 초콜릿 만들기 체험에서는 세대가 함께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군 관계자는 “한부모·조손가정은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서적 지지와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 맞춤형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