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현재 약 160만 개분의 종량제봉투 여유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확보 중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이며 이에 따라 일부 불안 심리를 틈탄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움직임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군은 종량제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물품인 만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판매 및 유통 과정에서도 특별한 차질은 없는 상태다. 이 외에도 종량제봉투 구매와 관련해 혼선을 겪지 않도록 관련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불필요한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여유 물량이 확보돼 있어 군민들께서 걱정하실 상황이 아니다”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불안 심리에 휩쓸리지 마시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량제봉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란전쟁 여파가 지역에 끼치는 영향이 심각하다”며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깻잎 포장 비닐 등 신경 써야 할 분야가 많다”며 “부서별 소관 분야에 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금산 지역의 종량제봉투 등 여유 물량 공급은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어, 금산인삼에프씨(FC) 홈경기 응원과 관련해 “많은 주민께서 경기장을 찾아서 응원하고 계시다”며 “모두가 화합하는 주말 응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준수, 청명·한식 산불 예방, 금산천 봄꽃축제·비단고을 산벚꽃축제 개최, 금산군의회 제336회 임시회 준비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국 기초 및 광역 자치단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 차례도 빠짐없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지난 2023년에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군은 과학적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정책 지원 △행정 데이터의 전략적 개방 및 공유 확대 △전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은 군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행정 효율성 극대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금산읍과 금성면, 추부면은 청결한 샐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 새봄맞이 봄청소에 나섰다. 금산읍은 읍 직원 및 중도8리 주민을 비롯해 노인회원·수삼센터 관계자,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를 진행했다. 이에 더해 마을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4월 5일까지 읍내 44개 마을에서도 마을 진입로를 비롯한 도로변, 주차장, 공용시설 주변 등 생활권 전반에 걸친 대청소를 진행한다. 금성면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성면 상가교부터 파초교 구간까지의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처리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추부면은 대청소에는 금산군청 재무과·경제과 직원도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의 쓰레기 및 영농폐자제를 수거했다. 이 외에도 같은 날 군 전역에서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여해 방치폐기물 수거와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민관이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정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며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기적의도서관은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독서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해 엄혜숙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엄혜숙 작가는 ‘구두 한 짝’, ‘각시손님’ 등을 집필하고 ‘와일드로봇’, ‘은하철도의 밤’ 등 세계의 명작 그림책을 번역한 아동문학가로 이번 강연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번역의 세계를 이야기한다.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및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독서동아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1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을 개최했다. 이번 기행은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어진박물관, 한지박물관, 전주한옥마을 등을 탐방했다. 한지 공예, 초코파이 만들기 등을 함께 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매력적인 전주 문화유산을 체험했다. 올해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은 총 4회차로 추진되며 이번 전주편에 이어 4월~6월까지 매월 교과서 속 애국 역사기행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차별 15가족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문의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된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은 단순히 유적지를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역사를 매개로 깊이 소통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정서적 지지와 건강한 애도,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두런두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살유족 자조모임 ‘두런두런’은 연간 총 6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며, 첫 모임은 3월 27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이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애도의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런두런’은 2016년부터 공주시가 운영해 온 자살유족 자조모임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안전한 공간에서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회복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봄나들이와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공주시는 자살유족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유족들이 사회적 편견과 고립감 속에서 홀로 아픔을 감당하지 않도록 돕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위로와 공감, 회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이인면 구암리에서 ‘행복·사랑의 집’ 15호점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특히 ‘1+3 사랑나눔봉사단’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시와 기업, 관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난 15년간 총 15호의 주택을 완공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15호점 건립에는 공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재능기부 봉사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직접 집짓기 봉사를 펼쳤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지사는 무료 측량 설계를 지원하는 등 지역 기관의 협력이 더해졌다. 입주 대상자는 지난해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국제로타리 3680지구 공주중앙로타리클럽의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용근 국제로타리 3680지구 총재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내 기관의 세심한 협력과 지원으로 입주 어르신이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공주학연구원과 함께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유산 보존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기본과정 27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는 고도 보존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세계유산 지역 주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문화적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고도육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도 이미지 개선을 통해 공주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 강의와 국내 주요 고도 지역을 연계한 답사 프로그램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순식 공주 고도육성·세계유산관리 주민협의회 이사장은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문화적 자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고도 공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자체와 대학, 시민이 함께 공주의 고도 기반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공주시 안전체험공원에서 ‘2026년 안전보안관 위촉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안관 제도를 활성화하여 지역 내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안전보안관 16명을 위촉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지역 곳곳에서 ▲안전 문화 캠페인 참여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 요소 신고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론 교육과 함께 소방 안전 교육, 응급 처치 교육, 재난 체험 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안전보안관들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은 물론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안전보안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활동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6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전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최근 5년간 산불의 약 90%가 3~4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 취약 시간대에는 신속 대응반을 운영해 초기 대응력을 강화한다. 특히 청명·한식 전후 주말에는 특별대책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해당 기간 동안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160여 명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도 병행해 산불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산불감시카메라 상시 관제와 마을 방송, 가두 방송 등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열린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에 약 8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철 대표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산성시장과 공산성, 문화공원 등을 잇는 도심형 이동 축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이틀 동안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대 상권은 16억 원 이상의 매출(수행사 측 기준)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에는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상권 전반에 활기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세대별 맞춤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총 6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230만 원 상당의 라면 108박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108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은 지난 18여 년 동안 여름철 냉방기기, 겨울철 이불 등 계절마다 꼭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후원하며 보령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진관스님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상생하며 부처님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번 계절마다 꼭 필요한 물품으로 온정을 전해주시는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증 정신질환자 성인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 등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재활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능력 향상 훈련 ▲집단 중심의 스트레스 관리 ▲예술요법을 통한 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 ▲목장 체험 ▲치유의 숲 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체험 활동과 성과 공유 시간을 마련해 외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신축된 센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천수암 일정스님, 관계자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천수암은 720만 원 상당의 백미 20kg 12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각 읍·면·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돼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암 일정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자비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천수암 일정스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