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600가구에 즉석 떡국을 전달했다. ‘사랑의 떡국 나눔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으로 재원을 지원 받아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즉석 떡국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협조해 주신 이장협의회, 시니어 봉사단, (사)공감사랑나눔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1차 정기회의를 통해 2025년도 사업 추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사각지대 해소와 체감도 높은 지역복지 실현을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된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 활동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희영 상임위원의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의 대화’를 주제로 한 통일 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로하 학생의 축하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화통일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문위원 부문에서는 ▲송효진 수석부회장(서울학원 원장) ▲문병오 충남지역회의 국민소통분과위원장(홍성군의회 의원) ▲장순화 자문위원(홍성군 주민자치회 고문)이 수상했으며, 공무원 부문에서는 ▲홍성군청 이덕희 행정팀장이 표창을 받았다. 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가 지난 6일,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충청남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청소년 노동권익 증진과 인권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법 교육과 상담, 권리구제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상담·활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청소년 노동기본권 보장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법 교육·상담·권리구제 ▲청소년 지원 업무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권리교육 및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안팎의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당한 대우와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2,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통합과정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 운영했으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통합과정은 ▲농업인 리더 ▲딸기 육묘 ▲마늘 병해관리 ▲스마트팜 ▲과수 병해충 방제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분야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팜과 딸기 육묘 교육은 최신 농업 기술과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벼 ▲딸기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은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작목 교육 이후에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WINTER Schooling Show(3차)’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3명이 참가해 이 가운데 2명의 선수가 여러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애물 60cm 1위(삼육중 3 이다인), 2위(서부중 3 조성아) / 장애물 65cm 2위(서부중 3 조성아), 3위(삼육중 3 이다인)로 입상했다. 현재 16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유소년승마단은 홍성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지역 내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교관들의 뛰어난 지도력 입증과 함께 홍성군 승마장 홍보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제54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 겸 제12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에서 장애물 80cm 부문 공동 2위 입상 및 장애물 60cm 전체 통합 1위, 장애물 40cm 중등부 통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내달 2일에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풍요를 담은 대보름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을 만들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을 새기고, 부럼을 담은 등나무 복주머니를 만들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또한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는 2인 1조로 편성, 관내 11개 읍·면에 배치되며 오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마을 농작업 현장 안전점검,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안내,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전달 등으로 농촌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운영을 통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작업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6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 및 지도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수 34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인증샷’ 열풍이 예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군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홍성스카이타워 굿즈를 내걸고 파격적인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찍으면 바로 인생샷’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환상적인 뷰를 배경으로 한 방문객들의 자발적인‘인증샷 열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홍성스카이타워를 관람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인증샷 또는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홍성스카이타워, #홍성여행, #2026충남홍성군방문의해)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게시물을 인증하면,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마그넷(자석)’을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총 400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전 세계 명품 공연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온 스크린 콘서트(On Screen Concert)’ 시리즈를 2월과 4월 고운홀에서 상영한다. ‘온 스크린 콘서트’는 세계 유명 클래식, 오페라, 발레 공연을 대형 스크린 고화질 영상과 웅장한 음향으로 실황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는 무대다. 2월 19일은 지난 1월 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2026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공연 실황 영상을 만날 수 있다. 4월 16일에는 덴마크 국립 오케스트라의 ‘할리우드 갈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타이타닉, 대부, 미션 등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이 오는 2월 2일부터 서천군 관내에서 5인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형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와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의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직무 맞춤형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상생 고용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과 인턴십 참여자 간 일자리 매칭이 성공할 경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개월분의 인턴십 인건비용을 지원하며 총 20명 한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청년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중장년은 경력 단절과 산업 변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직무 탐색과 초기 경력 형성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취업과 직무 재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세대별 강점을 활용한 안정적인 인력 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불황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금산군 모금액은 14억1800만 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6억 원 대비 236%라는 역대급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팍팍한 살림살이보다 뜨거웠던 이웃 사랑의 온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올랐으며 군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지난해 모금액인 8억5200만 원 대비 66% 증가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생활 경제가 위축된 상황이라 모금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금산군민들은 오히려 어려울 때일수록 곁에 있는 이웃을 먼저 살폈다. 각계각층의 기업과 단체는 물론 시장 상인과 평범한 가계들까지 십시일반 힘을 보태며 어려울 때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어르신들은 노후 자금과 쌈짓돈을 아껴 모은 8700만 원을 금산의 미래를 책임질 난임 부부들을 위해 흔쾌히 내놨다. 이 기탁금은 저출산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응원이자 세대 간 나눔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소속 6개 사업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1월 27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군 주관 공익형 및 역량활용형 사업 참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도 시행했다. 올해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의 총예산은 100억 원으로 41개 사업에 총 2244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대비 예산은 15억 원 늘었고 참여자는 199명이 증가했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사업 운영 규모는 △금산군청 8개 사업단 554명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9개 사업단 950명 △금산시니어클럽 24개 사업단 740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 규모 확대에 발맞춰 대한노인회와 금산시니어클럽에 안전전담인력을 신규 배치해 활동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또한 기관별 특색있는 사업도 눈길을 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체계적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본청과 읍면이 역할을 분담하는 투트랙 징수 책임제를 운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무부서인 금산군청 재무과 징수팀과 읍면 간 기능을 이원화하는 게 핵심이다. 군은 이월체납액 대비 60%인 16억7100만 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수립했으며 군청 재무과에서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및 체납 처분, 징수 전략 수립 등 전문적·집중 관리 업무를 맡고 읍면은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생활 밀착형 징수 활동과 현장 중심 행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체납 규모와 성격에 따라 징수 대상을 구분하고 징수 단계별 책임 부서를 명확히 해 징수 누수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반복 체납을 예방하고 납세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징수 실적 점검과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트랙 징수 책임제는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라며 “지방 재정의 안정적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여름 금산읍 소재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재운영한다. 무료영화상영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영작을 고전영화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영시간도 평일 오후 2시로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이곳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남이면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30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온기 가득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영상 남이면장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 및 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마을의 실질적인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면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의 소리 경청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경로당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보일러 등 난방 시설 상태 점검 및 식사 지원 사업 현황 파악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숙원 사업에는 경로당 정비·신축, 재활용품처리장 시시티비(CCTV) 설치에 관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 외에도 겨울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마을 공동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면은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당일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중장기 과제는 금산군청과 협의해 차례대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어르신들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