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올겨울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발 앞선 제설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고 삼고, 폭설은 물론 적은 눈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시는 눈이 내리기 전부터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우선 관내 19개 읍면동에 제설제를 사전에 배포해 마을 안길과 이면도로까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기동력이 낮은 고령층이 많은 점을 감안해 제설이 늦어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눈이 내리면 현장 대응도 즉시 이뤄진다. 도로보수원 14명을 비롯해 공무원 및 운전원 등 3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덤프트럭 12대가 풀 가동돼 주요 도로와 생활권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이 진행된다. 단순한 눈 치우기가 아니라 시민 이동 동선과 교통안전을 고려한 제설작업이다. 특히, 시는 적설량이 많지 않더라고 방심하지 않고 고가도로 및 그늘진 도로 등 상습 결빙구간에 대해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해 눈보다 무서운 빙판길 사고를 사전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90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000억 원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크게 확충했으며, 2026년에는 1,1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상품권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가맹점 확대에도 적극 나서, 2,500여 개 수준이던 가맹점을 현재 4,300여 개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보다 폭넓게 김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김제사랑상품권 이용자는 4만 6천여명으로 연령대별 10대~20대 5,363명(11.6%) 30대 10,018명(21.8%) 40대 10,763명(23.4%) 50대 9,690명(21.1%) 60대 이상 10,173명(22%)으로 김제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 덕분에 젊은층뿐만아니라 고령층에서도 이용률이 높게 나타나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2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손명철)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30일 KTX-이음의 신해운대역, 센텀역 정차에 따른 후속 조치로, 늘어난 철도 수요에 대응하고 해운대를 철도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해운대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운영 ▶신해운대역·센텀역 중심의 교통 인프라 발전 방안 모색 ▶해운대구 철도 이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철도기반시설 조성 및 교통편의 증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KTX-이음 정차로 해운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코레일과 협력해 철도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김현자)가 지난 1월15~30일 14개 읍·면의 생활개선회 회원 5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과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교육은 천연샴푸 만들기, 에코백 제작 등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로 구성되어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조직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는 과제교육에 이어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교육과 선진지 현장 벤치마킹 등 후속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자 회장은 “새해를 맞아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고 공유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며 “회원 간 결속력을 바탕으로 생활개선회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환경보호 활동과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평가는 코리아둘레길 사업에 참여한 전국 28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사업 실적, 이용자 만족도, 전문가 암행 현장점검, 최종 발표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고창군은 서해랑길 권역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AI 기반 시스템 도입 등 단기간 내 쉼터 운영 방식 개선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7가지 보물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2173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한 쉼터지기의 배치 등이 좋은 평가를 득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재단은 쉼터의 정기 안전 점검을 통해 여행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또 고창서해랑길 토끼 캐릭터 ‘해빗이(서해랑길 해+토끼(래빗) 빗)’를 활용한 고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이외에도 기존 ‘예향천리마실길’과 코리아둘레길을 연계하여 걷기 여행객들이 고창의 매력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람사르습지도시 고창군이 지난달 30일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지역관리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지역활동가, 지역주민 등 20명으로 구성된 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는 고창군의 습지 보전·관리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람사르습지도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습지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곡람사르습지 인프라 구축 및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지난해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곡람사르습지 일원에서 다각적인 습지도시 사업을 전개했다. ‘운곡습지 논둑 습지복원’ 및 ‘운곡습지학교’, ‘반딧불이 생태여행’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탐방객 편의 향상을 위한 운곡습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주요 사업인 ‘운곡람사르습지 센터 건립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말까지 전시관과 교육실 등을 갖춘 습지 교육과 생태관광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지역관리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팻말 교환식’을 열었다. 고창군수와 90년생·02년생 말띠 직원들은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이를 서로 교환했다. 공직자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자세를 담은 메시지를 통해 군수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현장 실천 다짐을 상징적으로 공유하며,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군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계기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청렴팻말 교환식을 시작으로 △부정부패 모의신고 훈련 △찾아가는 반부패 법령교실 운영 등 직원 참여형 청렴 활동과 △주요 대민업무 청렴서한문 및 청렴문자 발송 △대표 지역축제 청렴부스 운영 등 대군민 공감형 캠페인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실적이 최근 3년 사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농가 경영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기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9992호, 가입 면적은 1만4601㏊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8134호, 1만2615㏊ 대비 가입 농가 수는 약 23%, 가입 면적은 약 16%늘었다.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며 농가의 경영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창군의 단계적인 군비 지원 확대 정책이 맞물리며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고창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군비 지원 비율을 2022년 15%에서 2023년 20%로 확대하고, 2024년에는 25%까지 상향했다. 이에 따라 농가 자부담 비율은 20%에서 10%로 낮아져 농업인들의 체감 부담이 크게 줄었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은 약 50개의 품목을 대상으로 2월부터 가입이 진행되며, 품목에 따라 가입 기간이 다르게 운영된다. 특히 가을배추도 8월부터 가입이 가능해져, 해당 작목 재배 농가의 재해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역군이 될 지역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난 30일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 및 감사 15명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기탁금 사용승인(안) ▲ 2025년 세입·세출 예산 결산 승인(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논의하여 심의했다. 재단은 올해 고창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장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내 초·중·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등록금 지원과 중·고등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지역 으뜸인재 육성사업’이 꼽힌다. 또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1인 1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고창 출신 상위권 대학생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1:1로 연결하는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출신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직접 학습 노하우와 진로 고민을 나누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서적·교육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산림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재난대응단 등을 비롯한 총 18개 분야 근로자 188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휴식처인 녹지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고, 지역의 청정산림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현장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위한 인권 보호 교육도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부당 대우와 인권 침해를 근절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산림사업 참여자들은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진안의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일이 곧 군민의 행복과 치유로 이어지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사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30일,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등 역량 업(U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육 현장의 재무․회계 이해도를 높여 행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규칙 및 개정사항 ▲주요 지적 사례 공유 ▲예산 편성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해 보육 책임자들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강화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동안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 산림녹지과는 이 기간동안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8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시는 산불방지 및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선발로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태세를 갖추고, 모악산을 비롯한 시 주요 지점에 설치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5대를 운영한다. 또, 주요 산불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 47명을 배치해 적극적인 산불예방 감시 활동으로 산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조심기간에는 산림 100m 이내 구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는 금지되며, 이와 같은 행위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산불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산불 예방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월 30일,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영도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25명이 참여해 영도구청,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해양클러스터 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이력서 작성 및 면접 비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연수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체험 영상을 시청하며 활동을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는 2026년 청년기금을 25억 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청년 문화활동비 및 구직활동비 지원 ▲창업자 임차료 지원 등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최근 개정된 복지 분야 주요 지침을 현장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해, 지난 1월 29일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사회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복지분야 등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복지급여별 선정 기준과 주요 지침 개정 사항 및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복지 분야의 통합적 접근을 통한 업무 효율성 도모에 중점을 두었다. 사하구 관계자는 “복지 업무는 직원들이 정확하고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다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복지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례 공유 및 업무 회의 등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에 발맞춰 주민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진안군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 강당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마을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거나 마을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500개씩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안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이경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허가 관련 행정부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승화기술 등 전문가를 비롯해 한전,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금융기관, 중간조직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으로 꾸려졌다. 이를 통해 마을단위 사업 추진시 인허가, 금융지원, 전력계통 확보 문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지난 12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관내 27개 마을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만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 1~2층에 위치한 만선도서관은 2023년 3월 개관을 시작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사업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200여 개관이 선정되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만선도서관에서는 북 업사이클링 공예를 주제로 ‘헌책 공작소’라는 동아리 구성원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시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활용하여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도시공사는 25일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경기남부직업트라우마센터)와 근로자 건강증진과 직업 트라우마 예방, 심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직업 트라우마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직업 트라우마 관리 ▲트라우마 치료 연계 등 위기 개입 및 조기 회복 지원 ▲직업환경에 따른 질환 관리 및 건강 상담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 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건강개선 사업 협력 등이다. HU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보호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지식을 쌓는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라라랜드', '지킬 앤 하이드' 등 친숙한 뮤지컬 명곡부터 '영웅', '레드북' 등 국내 창작 뮤지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순한 갈라 콘서트에서 벗어나 플라멩코, 국악(수궁가), 한복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와 앙상블, 게스트 등 약 5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인성 연출과 루이스 초이 음악감독, 김연실 안무감독이 참여하며, 박재범 아나운서와 이인성 연출의 해설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회복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4곳과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금 및 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억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에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가 참여한다. 재단은 ▲진로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 지원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형 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 대상 통합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특강, 청년 동아리 지원, 창업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창업,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웹젠과는 10년째 이어온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과 고등학교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야탑유스센터에서는‘청소년코딩공작소 with웹젠’과‘게임 과몰입 예방 with 웹젠’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