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19개 읍·면·동 및 민간 수행기관 사업 참여자 등 약 320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들의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소양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2025년 노인 일자리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 선서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2부 소양교육은 김제소방서, 김제경찰서, 김제시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응급처치 교육, 범죄예방 교육,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건강과 일상생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 도시민들을 손짓하고 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3~12월)은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10세대에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토마토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영농 재배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과 농업 경제·경영 기초교육도 함께 마련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일까지로,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온라인(이메일, 그린대로 누리집) 접수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운데 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창업계획서와 귀농 교육 이수 여부, 농업·농촌 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로 선정한다. 김진만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장은 “지난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의 무주군 정착률은 70%로 만족도가 매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전담팀 신설,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 위원회 결성 등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업추진의 첫 관문인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보건복지부 협의가 지난 2일 최종 마무리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주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조례 개정 및 예산 편성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일정 금액의 무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원은 2025년 공모했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군비) 184억 원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예산 범위 내에서 무주군의회와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노창환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 위원장(무주군 부군수)은 “이제 무주형 기본소득이라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이른 시일 내에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는 지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김제시 가족센터에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로 한번,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 구입으로 또 한번, 그리고 답례품을 본인이 몸담았던 가족센터에 재기부 함으로써 1석 3조의 선행을 베푼 셈이다. 김문강 과장은 “매일 출퇴근 길에 김제를 지나가면서 김제시와 다문화가족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된다.”면서 “김제시에서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이라는 뜻깊은 사업을 위해 모금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를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하셨던 김문강 과장님께서 다시 한 번 김제시를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026년 2월 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2월 3일부터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2,096명을 편성하여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규정,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정당 ·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고, 불법행위자뿐만 아니라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도 끝까지 추적하여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후보자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나 후보자 검증 차원의 비판 또는 의혹 제기 등을 넘어 선거인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 등 없이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악의적으로 허위 · 조작 정보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3일 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활성화되고, 공공 급식이 확대 운영됨에 따라 출하 농가의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연중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출하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체계 구축에 실제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는 평이 이어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절차 및 출하 규격 안내 ▲ 농산물 품질 관리 기준 교육 ▲ 부적합 농산물 방지를 위한 잔류농약 검사 기준 설명 ▲ 공공급식 참여 방법 및 공급 체계 이해 ▲ 신활력플러스 사업과 연계한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등이다. 특히 품질·규격·안전성 관리 기준을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진안 로컬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안군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생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전북지역 문예회관 가운데 최대 지원액을 확보하며 지역 창작공연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을 넘어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하는 공공 제작극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돼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 부안예술회관은 신작 공연콘텐츠 제작 분야에 지원해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 기획안으로 전국 군 단위 문예회관 중 지원 규모 면에서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는 일제강점기 곰소염전을 배경으로 동학농민혁명 이후 염전 노동자로 살아간 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안 민중의 역사와 공동체의 시간을 그려낸 작품이다. 곰소염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청년의 시각으로 기록하고 홍보하는 2026 부안 활동가 홍보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군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활동가를 발굴해 인터뷰하고 이를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가치와 삶의 모습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인원은 3명(팀)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이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로 약 10개월간 운영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4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홍보와 청년 역량 강화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부안군청 청년정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는 지역을 변화시켜 온 활동가들의 진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지역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과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일 백산면을 방문하여 2026년 결실창래(結實蒼來),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백산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약 200여명의 면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식전행사, 기탁식, 면정업무보고, 군정비전 공유, 희망소통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부안군 발전을 위해 백산면 이장협의회 및 자율방범대(대장 한금철)에서 각각 1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고, 교육여건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윤호농장 3백만원, 백산면 새마을부녀회 일동 1백만원을 근농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기탁식 후에는 박선이 백산면장의 2026년 면정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군정 성과보고와 권익현 부안군수의 부안군 3대 비전과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군민과의 소통 이후 권익현 부안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검정고시 대비 멘토를 모집한다. 센터는 검정고시 과목별 학습지도뿐 아니라 학습 동기 강화, 시험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인근 대학을 중심으로 멘토를 모집하고 있으나, 완주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센터는 완주꿈드림을 통해 1·2차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30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검정고시 2개월 전부터 운영한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춘 지도가 이뤄진 결과다. 완주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멘토링에 관심 있는 교사, 예비교사, 대학생, 관련 전공자 등 다양한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멘토로 참여하면 검정고시 대비 학습 지도 경험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 동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도 함께할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손잡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사업 발굴·추진에 나선다. 3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 및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명예이사장, 정균승 부이사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본사회 정책사업 기획·추진 ▲정책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정책 성과 공유 및 확산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완주군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햇빛 연금 등 지역 맞춤형 기본사회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유휴자원과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주민의 안정적인 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운주농촌유학센터를 통해 농촌유학생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현장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농촌유학의 영역을 국내를 넘어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운주농촌유학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일까지(22일간) 역사탐방 전문가인 이인옥 센터장과 농촌유학생 4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세계역사 진로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농촌유학을 통해 기른 자립심과 공동체성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니라, 역사·문화·자연·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진로 감각을 키우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도시와 자연유산을 탐방하며 세계사와 국제 감각을 현장에서 체득하고 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테이블마운틴, 케이프 포인트, 희망봉, 볼더스 비치 등을 방문하며 아프리카 대륙의 자연환경과 해양 생태를 이해하고 있다. 프리토리아에서는 보어트레커 기념비와 유니온 빌딩(남아공 정부청사)을 찾아 남아공의 역사와 정치·행정 체계를 배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는 지난 28일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적도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적 정보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은 도곽 및 행정구역간 개별지적 접햡 오류필지 등 경계 정비가 필요한 필지를 정밀하게 수정·보완하는 사업으로, 2026년엔 임실읍과 신평면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실군은 행정적 지원과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적 측량 및 데이터 정비를 담당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별지적도 정비사업은 ‘25년부터 추진하여 단계별 정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토지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생활민원 해결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134명의 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재난·재해대책반 ▲물가대책상황반 ▲생활환경개선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대책반 ▲가축 방역대책 상황실 등 총 7개 분야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모든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가족들과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군은 명절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군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성별에 따른 당직근무 부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양성평등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양성통합당직제를 도입해 2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 당직근무는 남성 공무원이 평일 및 휴일 야간 숙직(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을, 여성 공무원이 주말·공휴일 주간 일직(오전 9시~오후 6시)을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최근 여성 공무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남성 공무원의 숙직 근무 주기가 짧아지는 등 성별 간 근무 부담의 불균형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당직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와 의견 수렴을 실시했으며, 다수의 직원이 성별 구분 없는 통합당직제 도입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북 지자체 중 처음으로 남녀 직원이 동등하게 일․숙직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당직 시스템을 개선했다. 다만, 임신 중인 직원과 출산 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직원은 당직근무에서 제외하고, 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단독 육아 등으로 야간 근무가 어려운 직원에 대해서는 일직 위주 편성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만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 1~2층에 위치한 만선도서관은 2023년 3월 개관을 시작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사업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200여 개관이 선정되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만선도서관에서는 북 업사이클링 공예를 주제로 ‘헌책 공작소’라는 동아리 구성원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시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활용하여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도시공사는 25일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경기남부직업트라우마센터)와 근로자 건강증진과 직업 트라우마 예방, 심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직업 트라우마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직업 트라우마 관리 ▲트라우마 치료 연계 등 위기 개입 및 조기 회복 지원 ▲직업환경에 따른 질환 관리 및 건강 상담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 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건강개선 사업 협력 등이다. HU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보호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지식을 쌓는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라라랜드', '지킬 앤 하이드' 등 친숙한 뮤지컬 명곡부터 '영웅', '레드북' 등 국내 창작 뮤지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순한 갈라 콘서트에서 벗어나 플라멩코, 국악(수궁가), 한복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와 앙상블, 게스트 등 약 5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인성 연출과 루이스 초이 음악감독, 김연실 안무감독이 참여하며, 박재범 아나운서와 이인성 연출의 해설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회복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4곳과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금 및 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억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에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가 참여한다. 재단은 ▲진로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 지원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형 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 대상 통합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특강, 청년 동아리 지원, 창업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창업,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웹젠과는 10년째 이어온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과 고등학교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야탑유스센터에서는‘청소년코딩공작소 with웹젠’과‘게임 과몰입 예방 with 웹젠’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