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추진하는 ‘요촌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입주기관 업무 협약식’이 지난 15일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요촌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김제상공회의소, 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등 총 6개 입주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기관별 소개 이후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으며, 각 기관 대표 인사말, 협약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거점시설 기반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도시재생 추진 관련 정보 공유, ▲주민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공동 홍보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거점시설이 지역의 공공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2일 진안중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를 진행했다. 진안군은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고민을 풀어가기 위해 매년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앙초등학교 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반려견 조련사와 또래 관계 상담사가 나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각종 직업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반려견 조련사의 토크콘서트에서는 개토피아 교육센터 종사가 직접 훈련시킨 반려견과 함께 직업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줘 참여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업 체험 부스에서는 영화제작자, 패션디자이너, 바리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나운서, 푸드아트테라피 등 관련 전문가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더라도 흔히 접하기 어려운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현재 개발 중인 초소형위성체계의 효율적 운용과 활용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제4회 초소형위성체계 운영 및 활용 공동연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해양경찰청과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의 광활한 해역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위기 감시·대응 체계인 해양영역인식체계(MDA)를 구축하여 해양주권 수호, 재해·재난 대응 등 국민 안전과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을 다부처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중 핵심과제인 위성정보 융합·분석을 위한 활용시스템 개발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초소형위성체계의 성공적 개발과 활용 방안에 대해 향후 위성을 운용할 정부부처와 연구기관, 위성개발·운영·연구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위성 활용 증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 초소형위성체계의 지상체 및 활용시스템 개발 사업 그간 경과에 대해 공유하고, ▲ 레이다(SAR) 및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15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귀농·귀촌 정책운영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 측은 이 자리에서 △정착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적응 및 주민들과의 상호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확대, △소규모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귀농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등에 관한 내용을 건의했다. 김천순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군에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귀농·귀촌인들 대부분이 초기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실효성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무주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면밀한 분석과 맞춤형 정책 마련에 마음을 써줄 것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12월 11일 함지골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학교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집중심리클리닉 상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균관대학교 함경애 교수를 초빙하여 ▲아동·청소년의 자살·자해 특성, ▲고위기 사례 평가, ▲상담 개입, ▲부모와의 협력,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 등을 심도 깊게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청소년의 위험 신호를 파악하고 위기 상황별 구체적 대응 방안을 학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 상담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자살·자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 및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관내 학교와 기관의 적극적인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2월 12일 블루포트2021에서 ‘2025년 영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6명이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선보이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영도창업경진대회는 창업강연 프로그램 ‘스타트영도’를 통해 습득한 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영도구에서는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이 창업 아이템, 사업 의지, 수익모델, 성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받았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전문가용 에어부목’을 주제로 발표한 박예지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절대 까먹지 않는 저장 앱 '딸깍'’을 발표한 최민석 씨, 장려상은 ‘AI 기반 맞춤형 세대 기록 서비스’를 발표한 김주영 씨가 각각 차지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이 창업에 대한 도전 정신을 확인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창업 생태계가 지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회장 김창석)는 지난 12월 11일 동삼초등학교 강당에서 5·6학년 초등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평화통일 시민교실 : 청소년 평화공감 통일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한반도 평화와 공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과 김선아 상임교육위원의 강연과 진행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생각을 적고 발표해 보는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통일 톡투유’를 비롯해 통일 한 줄 생각 우수작 시상 및 발표, 평화통일 투게더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강연과 토크, 퀴즈를 융합한 청소년 눈높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통일 이후 펼쳐질 미래의 평화를 함께 공감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운영됐다. 김창석 협의회장은 “오늘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학생 여러분 마음속에 평화의 씨앗이 심어지고, 그것이 통일의 새싹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에서 운영한 2025년 다문화가족 요리교실 “반찬 톡톡! 맛있는 K-음식 수업”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요리교실은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동광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궁중잡채, 안동식 찜닭, 한국의 밥반찬 3종, 생일상 미역국과 3색 나물 등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만들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식 가정 요리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의 매력에 푹 빠져들어,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교류를 나누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요리는 서로 다른 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효과적인 매개체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생활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 내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겨울방학이 있는 12월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 ‘케이팝 데몬 헌터스-전통 어드벤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의 감성을 결합한 체험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보이즈의‘자개 갓 키링 만들기’를 통해 한국 전통의 미를 느낄 수 있고, 국악기 가야금으로 OST 소다팝(Soda-Pop)을 연주해보는‘가야금 연주 체험’과, 헌트릭스의 소울 푸드인‘K-김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한류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케이팝 문화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배경인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와 결합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 인기에 맞춰 한국 전통의 정체성과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연주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케이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 동대신동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금강선원(주지 법산당 청원스님)은 지난 11일 서구(구청장 공한수)에 김치 5kg 100상자와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강선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찰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희정)이 지난 12월 13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발달장애 등 아동의 학교 적응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예비학교 프로그램 『Step Forward』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학교는 2025년 7월부터 6개월간 발달장애 등 아동 5명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상구 지역 내 모덕초등학교에서 현직 특수교사와 협업해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교실 착석과 이동, 수업 및 쉬는 시간 이해, 화장실 이용, 또래와의 상호작용 등 실제 학교생활과 유사한 일과를 직접 경험하며 입학 전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예비학교 기간 동안 아이의 표정이 밝아지고 하루 일과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정성껏 준비해준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정 관장은 “예비학교는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발달 특성에 맞춘 학습·체험 중심 프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재학생들과 협업해 『주례열린도서관–동서대 협업 열린 웹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 공공도서관의 협력 모델로, 2026년 하반기 동안 도서관 행사, 북 큐레이션, 공간 소개, 이용 수칙 등 다양한 주제를 학생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웹진과 홍보 영상을 제작·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도서관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이용자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IFS1 티키타카팀』(김나현, 김누림, 안유빈, 이시화, 최예은)은 약 3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도서관 웹진 6편과 홍보 동영상 2편 등 총 8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주례열린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과 사상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도서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례열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공 역량을 살린 학생들의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홍보 콘텐츠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4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열린‘2025 통영시민음악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 통영시민음악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로 마련됐다.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은 지난 6월부터 시민이 직접 음악단을 구성하고, 스스로 원하는 다양한 음악활동을 실현해 나가는 시민참여형 문화도시 사업이다. 이날 축제에는 8개 음악단, 120여 명의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짧은 기간임에도 100여 차례의 교육과 30여 차례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1,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소중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음악축제에서는 팬플룻 오케스트라, 가야금 연주, 합창과 밴드 공연, 세대간 협업을 통한 창작곡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25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천영기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 통영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용남면에 소재한 연회장에서‘2025 통영시가족센터 송년회’를 열고 한 해 동안 함께해 준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연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페이스페인팅 동아리의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가족상담사, 보듬매니저 등 1년간 통영시 건강가정 문화 조성에 힘쓴 활동가들에게 감사장을 시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결혼이민자 난타동아리와 어르신 숟가락 난타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열정과 감사의 불빛 퍼포먼스(ON)’를 시작으로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사연을 나누는 순서도 마련됐다. 감사 사연에서는 새벽부터 축사 일을 마치고 또 다른 일터로 향하는 배우자의 성실함과 솔선수범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덕분에 우리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등학교 때 꿈꿨던 축산업을 이루게 되어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는 당신을 보며 뿌듯하고 항상 감사하다”라고 사연을 나눠 큰 공감을 받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지역사회의 울타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5일 한해 시정 발전을 위해 기여한 각계 분야 유공시민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5년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 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올해 시정발전 유공 표창은 행정 협력, 지역복지, 자원봉사, 안전·치안, 지역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선정됐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이어온 봉사자, 청소년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밝은 미래를 만들어 온 시민, 환경정화 활동으로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선 단체 등이 포함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끈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최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소상공인과 지역기업 등 적극 협력한 시민들도 표창 대상에 이름을 올리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올 한 해 김제시가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이었다.”며,“시정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7일 시천면 덕산시장 광장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의용소방대, 산청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위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과태료 처분 기준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산청군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방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2025년부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수행 인력과 함께 ‘유관기관 방문 간담회’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등록 대상자의 서비스 연계 건수가 2024년 319건에서 2025년 656건으로 약 4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정신재활시설·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센터 사업수행 인력 7~10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그중 파주시 공공 응급병상 1개소를 보유한 연세서울병원과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에 대해서는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방문해 응급·행정입원 대응 사례 공유 및 사후관리 방안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 체계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실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11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전 지역의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마을버스 무료 운행은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교통 혼잡 완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행사다. 무료 이용 대상은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파주시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승차 시 현금이나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고 별도의 절차 없이 탑승하면 이용 요금이 전액 면제되며, 하차 시에도 카드 단말기를 찍지 않아야 한다. 단, 다회 환승에 따라 환승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통카드를 찍고 이용할 수 있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마을버스 무료 이용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자금 지원(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소공인 자생력 강화 ▲공공배달앱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힘써왔다. 지난 2025년에는 700여 개의 업체를 지원했다.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 551개 업체에 총 148억 원, 이차보전 9,040건 총 6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64개 업체를 선정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노후 점포 실내장식(인테리어) 개선, 간판 정비, 판매·결제 관리 시스템 개선, 홍보 강화 등을 지원해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제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을 신규 추진해 16개 업체를 선정했고, 제품개발 6건, 홍보·지식재산권 8건, 작업환경 개선 8건, 스마트 공정 3건 등 총 25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운정청소년센터’로 확대 개관한다. 이번 확대 개관은 운정 권역 내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건물 2층만을 활용해왔던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은 이제 4층과 7층까지 운영공간이 확대되어 공간 활용이 보다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확대된 운정청소년센터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의실, 춤 연습실, 요리 연습실, 합주실, 인공지능 체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문화·예술·체험·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건물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 활동과 상담을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운정청소년센터 확대 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폭넓은 경험을